* 전 연령 코로나 확진자중 사망자의 90% 이상은 60대 이상임
~ 2020년 8월 부터 2021년 12월 초까지 위.중증 환자 추이 그래표.
~ 확진자와 중증이 높아지니 백신 부스터샷을 맞아야하고
백신 부스터샷을 백신패스로 강제하고 있음.
~ 위표에서 40대 이하 위.중률은 15%, 60대 이상은 85% 파악.
~ 겨울과 가을에 높아지는 계절적 특징이 보임
2021-04-23 오후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치명률·위중증률 모두 감소했다고 밝혀"
방역과 백신 접종으로 감소하였다고 하였음.
~ 11월 초부터 12월 까지 위 그래프와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
일일 사망자도 늘고 있다는 내용.
2021년 3월에 시작하여 12월 1일까지 백신접종률 그래프
위드코로나로 방역을 느슨하게 하여 지금의
확진자수, 일일사망자, 중증률이 높아졌다고 한다.
시점으로 볼 때 2차까지 12~17세를 빼고 약 90% 이상의
전 연령대 접종완료.
그렇게 외치던 예방된다, 80%접종 집단면역 달성은 차치하고
지금의 60대이상의 중증 숫자 증가는 설명이 불가함.
중증예방도 말뿐, 백신이 이루어낸 공로가 없음을 알 수 있음.
오히려 첫번째 그래프에서 과거에 더 나았음을 알 수 있음.
첫번째 그래프에서 2021년 3월 백신접종이후 중증은 늘었음.
결과적으로, 백신접종 이후 대표적 지표가 더 악화됨.
백신이 코로나 팬데믹에서 우리를 구한건지, 생각해 볼 일.
백신을 맞기전에 코로나 폭증하였으면 대한민국은 멸절했을까.
백신이 효력있다면, 지난 3월 부터 지금까지
접종자 미접종와 함께 한 시간 10개월은 왜 평온했을까.
지금은 미접종자(12~17세)를 보호한다는 말과
미접종자 때문이라는 소리만 하고 있음. 말이 되는지 궁금.
*현재(12월초) 까지는 델타변이가 지배종이며 오미크론은
그래프에 영향이 거의 없음.
*숨은 변수. 연령별 전체 인구와 확진자수, 연령별 검사수 등.
게다가,
백신효능의 문제는 판단을 유보한다 하여도,
지금도 계속되는 부작용의 문제는 간과할 수 없다.
신고된 현황이며 질병청 신고시, 실손보험적용 불가, 의사소견서 첨부 등
신고자체가 만만한 일이 아니어서 포기하는 사람도 많으며 특히 사망시
개인비용 수백들여서 부검후, 백신접종후 부작용이라는
의사소견서 첨부하여 신청하는 과정을 거친 신고건수임.
* 사망포함 중대한 이상반응 14,107 명
* 일반이상반응 376,292명
* 다른 사망원인으로 신고 후 분류된 사망자를 합치면 1400여명
2년간 코로나 누적 사망자 약24개월(21.12.04 까지) 4,000여명
(연간 독감 사망자 분류 3,000명에도 미치지 못함)
백신접종 3월 이후, 약9개월 동안 중대한 이상반응 14,000여명
아직 3차 접종중이며 몇차에서 끝낼지 알수 없다.
무엇을 위해 무슨짓을 했는지...
급하게 제조되어 공급된 백신이라고 부작용은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백신의 역사이래 부작용보다 코로나 백신이 만들어낸
백신부작용이 훨 씬 많다고 한다.
인과성 문제 : 질병청 신고를 택한 유가족들이 접종 후 반응에 대한
시간의 연속성과 그 이전의 건강에 대한 감이 없을리도 없고,
소견서를 써준 의사들 역시 현업의 전문가들일 것이다.
백신의 특성상 사망50명 이상이면 그 백신은 제품자체가 폐기되어야 한다고
한 의사가 말했다. 정책을 바꾸지 않는 한, 인과성 인정은 힘들 것이다.
여론이 들끓자 인과성 인정 외 건에 대하여 보상금액을
준다고 한다. 이 마저도 쉽지않은 보상금을 받기까지 까다로운
과정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위의표는 10월 12일 부터 12월 12일 까지 위는 검사수, 아래표는 확진자수를 나타냄
두 그래프이 추이로 확진자수의 증가와 검사수의 증가는 비례함을 알 수 있음.
델타변이가 지배종이 되는 과정과
이미 영국, 미국등 오미크론변이가 폭증하여 지배종으로 되어 가는 것으로 보아
감염경로 불명 등 방역은 큰 의미 없음이고 숫자놀이일 가능성이 추론된다.
http://www.urinews.co.kr/sub_read.html?uid=58099
최춘식“기저질환 없는 코로나 사망자 총 169명에 불과… 사망통계 부풀려져 있다”
포천시 국힘의원 최춘식이라고 하는데 이름도 생소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받은 자료이니 국회에서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당연한 결과이다. 이전에 어떤 병원의 원장이 순수코로나 사망자의
숫자를 정보공개청구 하였을 시, 7월경 14명정도 였다는 소식도
전한바 있다. 코로나 사망자들의 92%가 60대 이상이니
기저질환 없는 사람도 드물고 면역이나 허약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위와 같은 결과가 놀라운게 아니라 당연하지 싶다.
이전까지의 경험을 통해 재고되어야 하고
무조건적인 백신접종 강요는 국민들의 반감만
사고 있다.
치료위주로 정책변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구체적인 사항은 세금으로 월급받고
그일이 본업인 분들이 알아서 할 일이다.
첫댓글 카페밖의 많은 국민들이 뭔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만한 내용들인데, 그래서 요즘에는
백신관련 기사가 나오면 다들 비웃고 조롱하고
안속는다 등으로 댓글들이 달리니, 다음에서도
포탈메인에 백신 기사는 잘 안올리고 있는 듯 합니다.
백신접종 초창기에는 국가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서로 맞자고들 하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그후, 10개월 째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저로서는 카페에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는
의미의 표들과 의견이니 상식적인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확실한 이의제기는 저나 다른 분들이 답을
드릴 것이며, 긴 내용이면 본글로,
나머지 댓글 테러는 모조리 패스 합니다.
어떤 분이 저보고 군기반장이라 하시던데,
제가 동네북이지 무슨 군기반장은,,,
외적의 침입이 있거나 도둑이 들어서
북을 쳐서 알려야 칭찬 받고 신뢰가 쌓이지요.
무조건 북만 치고 계속 반복이 된다면,
북치는 사람만
신뢰잃고 시끄럽다고
욕먹는 현상이 생길겁니다.
최춘식“질병청 백신접종자가 비접종 자연면역자보다 재감염 위험 6배 높다 보고”
기자명 이종호 기자 입력 2021.12.26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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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최춘식 의원실]
[자료=최춘식 의원실]
[뉴스데일리]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인공 항체를 보유한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 자연감염 이후 회복하여 자연면역 항체가 생긴 ‘비접종자’보다 코로나 재감염 위험이 6배나 높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백신 비접종 그룹 중 자연면역자의 면역력이 백신접종자보다 훨씬 강력하고 광범위하다’는 점을 근거로 질병관리청에 관련 연구결과 및 정부 측의 입장에 대한 내용을 요구하자,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자(화이자 2회 접종)’는 ‘감염 후 회복자(백신면역이 아닌 자연면역, natural immunity)’에 비해 재감염 위험이 5.96배 높다]는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과대 연구진이 보건당국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회복된 사람들이 획득한 자연면역(Natural immunity)이 백신접종으로 획득한 면역(Vaccine immunity)보다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연면역 획득자들은 회복 후 4~6개월 동안 10만 명 당 10.5명의 감염률을 보였지만 백신 접종자들은 10만 명 당 69.2명으로 거의 7배에 가까웠다
또한 백신 접종자들의 0.9%가 중증 환자였지만 자연면역은 0.5%에 그쳐 80%나 낮은 비율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긋지긋하시면 안 보시면 될 듯~~
특별회원 독감 사행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생산적으로 독감 관련 글 상신드리겠습니다.
<1년에 독감으로 사망(기저질환포함) 3000명>
=> 겨울에만 이정도인데 사계절이었으면 끔찍한 독감임.
"정은경 "예방접종 중단할 필요없다…독감 사망자 1년에 3천명"(종합2보)"
이분은 독감백신도 맞으라고 함.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정은경 청장은 작년 독감백신 접종 후
7일이내에 사망한 65세 이상의 노약자 수가 약 1,500명에
이른다는 점을 밝히며, 이번 독감백신 접종과 사망자들의
사인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피력하였습니다."
이게 나온 배경이 독감백신 부작용도 이정도이다.
에서 거의 말실수 급.
=> 이 백신도 5,000만 필수 접종 3회 지속하면 작살남.
깨놓고 독감이나 그에 따른 독감백신이
코로나 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질병청장께서 알려준
독감 상식을 독감 사행님께 보고드림. 끝
@독감사행 저번에도 하시더만,,, 또 하시네. 같은 이야기.
제가 무슨 말인지 알거라 생각하시고 하는 말씀 같습니다.
95% 맞아도 별일없이 선거도 치를 거고,
두번만 맞아도 캠트레일 누적과 합쳐서 5G
주파수만 올려도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는
협박이라도 받는가봐요.
그렇다면 저는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 미치겠는데,,,
독감사행님은 무엇을 느끼시는 분인가요?
오로지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위대한 분이신가요.
민중도 인권도 도외시하고,
오로지 정권 재창출만이 그나마 더 살릴수 있다?
각하, 그나마 각하가 아니었다면
더 심한꼴 났을겁니다. 힘내십시오~
한 인간으로서의 생존(生存) 쉬운 것이 아닙니다.
생은 살아있음을 말합니다. 코마 상태도 생이지요
신체적인 온전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존은 인간삶에 제대로 서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정신의 온전함을 유지하기 위해
용써고 지켜야하는 숙명,
그것을 의미한다 생각합니다.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을 각오가 아니면, 그리고 무엇을 위해
죽는다는 확실한 스스로라도 쇄뇌된 대의가 없으면
민중을 위한다는,,,
맹탕이며 민중만 핍박받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거면 넘어갑시다.
@독감사행 그럼 95%는 버스타고 천천히 죽어가는 겁니까?
님이 말하는
카페에 도움이 뭔지 모르나,
이 작은 카페가 그리 님한테 중요한가요.
그럼 여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길 바라세요???
이 카페 게시판만 님 맘에 들면 오케이?
앞뒤도 없고 전략도 없고 그런 수준으로
민족과 국가를 위해 자신이
뭘하는 지도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내가 이곳에 글을 쓰고 말고와 거취는 내 맘대로
하겠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등은 포탈가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세요. 여기서 힘빼지 말고,
여튼 수고 많습니다.
@독감사행 "왜 다른 사람의 선택을 폄훼하십니까..??"
버스타고간사람 ?
버스는 멈 추면 되고 다들 이제라도 후회 하면서 바로하차.
독감사행의 선택 ?
나보고 답답하다면서요. 님은 불쌍해보여요.
배우고 익힌대로 살 수 없는 운명같습니다.
"왜 백신맞는 사람이 죽는다 판단하시죠..??"
소용없는 짓이고 이미 버스타고 갔다고 자꾸 강조하니
뭔일인가 싶은 겁니다.
"이상한 분이시네요."
정답 : 이가 상해서 치과에 차한대값 몰아넣고 치료중입니다.
"말길을 이렇게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네요."
님의 과거 글과 댓글들을 봤지요. 저사람 왜저러지...
백신접종 전에 우려하든 사람들에게 상처줘서 내보내고,
지금까지도 변화없이 그러고 있습니다.
3000천회 이상 방문한 오래된 회원이시라 백신접종은
현 정권에 부담이 될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겠지요.
님에게 비난받았든 먼저 나간 사람들은 몰랐을거 같아요?
지금도 여기 남은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알고 있었을 겁니다.
뭘좀 안다고 바른길은 생각하지 않고
같은 편 수술질부터 해대는 ...
여태 태도를 쭉지켜보면 변함이 없지요.
그래도 민족과 국가를 위한다니 화이팅~
@독감사행 앞으로도 계속 백신 맞아야 한다고 지랄들 떨으니 문제지 않나요???
@독감사행 이런 글이 까페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써 보시죠~??
까페에 뭐가 도움되고 뭐가 안 되나요???
@독감사행 독사감행님이야말로 답답하고 이상하고 괴상한 분이시군요~~
당신이야말로 남에 삶도 아닌 글에 이렇쿵 저렇쿵 말고 꺼지심이 어떠실지??
@독감사행 독사감행 이 양반 정말 독사처럼 똥고집이시구만~~
@독감사행 독사감행님은 이제 거의 점쟁이 심령술사??
남의 머릿속도 들여다 보시네~~?
찬바람나는 광화문에다 넝마 자리나 깔고 점이나 보시는게 나을듯~~
양잿물도 공짜면 먹는다. 남의하면 나도한다. 내가 백신 맞았으니...너도 맞아라. 아주 고약한 거지근성에 나죽고 너도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