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기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앞에서 봤는데 명확히 골라인을 넘었다. 골이었다. 명백한 오심이었다.
이는 웨스턴 시드니 동료들도 다 알고 있었다"
"당시에 FC서울에 정말 미안했다. 그런데 내가 FC서울로 이적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FC서울로 온 뒤 그때의 미안함을 갚기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다"
"이 사진은 웨스턴 시드니 동료가 만들어서 나에게 준 사진이다. 너무 재미있는 사진이라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다"
다카하기는 미안함을 갚겠다는 서울과의 약속을 지켰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507635
첫댓글 잌ㅋㅋㅋㅋㅋㅋ
착하네ㅋㅋ 선수가 미안할필요는 없는데
이웅희 인스타에선 몰랐다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
다카하기 착하네
i don 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키퍼 머리부분보고 피파 게임스샷 인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진 보니 노골이네요
뭐얔ㅋㅋㅋㅋㅋ골라인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