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아 안녕?
어제 일요일날에도 하루 잘 보냈니?
어제 일요일날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찍 예배드리고 나서 가족들이랑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차타고 여행가서
콘도에 도착해서 방 둘러봤는데 진짜
너무 최악이더라구ㅠㅠ 침대도 하나 밖에 없고
화장실도 가봤는데 욕조도 없고 수건도
지저분하고 좀 안 좋았지만 그래도 경치가
아주아주 좋았더라구 이따가 오후에
인기가요 또 볼려고 했는데 가족들이
케이블카 타러 가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결국 쪼금밖에 못 보고 케이블카 타러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좀 오래 걸려서 지루하고 춥고 쌀쌀하더라고
또 케이블카 타고 높은곳에서 도착했을때
스카이워크 완전 무서웠지만 경치가 근사했어
그리고 콘도로 돌아와서 1박2일 보고
삽겹살 먹고 나서 씻고 나서 우리 혜원이도
보고싶어서 여행 와서도 편지 열심히 쓰고 있어
울 혜원이도 지금쯤 밤 12시라 잘 자고 있겠지?
자꾸 혜원이도 생각나서 그래서 그런가
오빠가 널 많이 웃게 해주고싶다
물론 혜원이도 우는 모습도 그 어떤 모습도
다 사랑하지만 오빠 앞에서 혹시 속상한게
있으면 다 풀어버려도 돼^^
혼자 눈물 꾹 참으면 병나니까 울고 싶을땐
데일리들을 생각하면 되니까
재희도 오늘도 넌 행복했길 바라
내일이면 벌써 11월달이네~
그동안 10월달 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올해 11월도 위클리랑 데일리랑 서로 함께하자
특히 오빠는 혜원이를 제일 많이 사랑할꺼야
혜원이 미모 진짜 귀여워서 얼마나 더
귀엽다고 얘기해 줘야할까 생각하고
또 항상 혜원이 너무 예쁘고 멋있는데
그런 칭찬 들을 때마다 쑥스러워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에서 더 당당히 받아드릴 수 있을 때까지
오빠가 쉼없이 많이많이 얘기해줄게
울 혜원이 미모는~요미~요미~귀요미~♡
혜원아 10월달 동안 오빠를 행복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다음 달에는 우리도 함께
하루하루 잘 보내길 바랄께
11월에도 잘 부탁해 혜원아♡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 사랑해~♡
잘자 혜원아 11월달도 아자아자 힘내자 화이팅!
11월달 날씨가 매우 추우니까 따뜻한 옷 입어~
울 혜원이도 인생은 변함없이 반짝반짝 빛날꺼야
앞뒤가 사랑스러운 꽃혜원
앞뒤가 귀여운 꽃혜원
1577~1577~언제나 존귀한 꽃혜원
앞뒤가 예쁜 별처럼 빛나는 꽃지우 달콤한 꽃~혜원
Good night love princess baby cute zoa♡
어제 용평리조트 콘도에서 찍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