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희한(?) 한광경을 봣는대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였는대,동부이촌동 엮전앞에서 다고야끼(일본 풀빵)를 사달래는 꼬마가 지엄마를 조르고 있었다.아직 풀빵이 만들어진 상황이 아니여서 한참을 기다려야 되는대,엄마는 아이와 같이 20분 가량 기다리는걸 보고,이상하다 는 느낌이 들었다. 다를사람들은 기다리지 않는대 말이다,가까이 가보니 그들은 일본인 이었다,( 이곳은 일본인이 많다) 그빵이 먹고 싶기보다는 아이에 의견을 무시 하지 않으려는 젊은주부를 보고 일본인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개되었다,오늘은 그리춥지 않은날이었는대 , 어는 벙어리 호떡 장사앞에 비슷한 또래에 꼬마와 엄마가 왔는대 호떡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꼬마가 사달라고 졸랐지만, 엄마는 기다리지 않고 갔다.1분만 기다리면 되는대말이다!!! 2번째도 그랬고 3번째도 그랬다.아이에 조를는 말로 미루어보아, 그들은 모두 한국부인 이었다.한국여자(부모)들은 아이에개 너무 많은것을 요구한다.자기가 못이룬꿈을 요구한다.그래서 우리는 과외망국병에 시달린다.그래서 우리가 이렇개 급성장 했을까? 그러다 이렇캐 나락에 떨어졌을까? 도요리가 노가리 푸는 시간이되서 코매디좀 보고 이편은 다음에 마ㅉ춤법 양해 하시길 책가방 논지가 워낙 오래되서!!!!!!!!
첫댓글재경님....울 아버지도 글을 쓰시면 맞춤법이 많이 틀리시거든요...그래 어릴때는 틀리다고 지청구를 했었는데, 아버님 학교때는 그리 배웠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어릴때 배운 문법, 맞춤법이 달라져서 배운대로 썼는데, 요샌 틀리다고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번역회사에 넘기는 작업물도 아니고, 화면에 올리는 글인데
어? 이촌역이여? 아... 그 신기한 먹거리 이름이 다고야끼 였군여. 전 이름도 모르고 신기하게 생긴것이 먹음직스러워 보여, 주위에서 한참을 기웃거리다 사서 집에 들고와 보니, 넘 뿔어서 맛이 없었는뎅.... 근데 죄송해요. 요즘 제가 이사 준비에, 회사일에 정신이 없어서리....
첫댓글 재경님....울 아버지도 글을 쓰시면 맞춤법이 많이 틀리시거든요...그래 어릴때는 틀리다고 지청구를 했었는데, 아버님 학교때는 그리 배웠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어릴때 배운 문법, 맞춤법이 달라져서 배운대로 썼는데, 요샌 틀리다고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번역회사에 넘기는 작업물도 아니고, 화면에 올리는 글인데
맞춤법 틀리는 거 그리 괘념치 않으셔도 될듯싶습니다. ^^;
감사!!!!!!!
어? 이촌역이여? 아... 그 신기한 먹거리 이름이 다고야끼 였군여. 전 이름도 모르고 신기하게 생긴것이 먹음직스러워 보여, 주위에서 한참을 기웃거리다 사서 집에 들고와 보니, 넘 뿔어서 맛이 없었는뎅.... 근데 죄송해요. 요즘 제가 이사 준비에, 회사일에 정신이 없어서리....
앗 !!어느새보구 가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