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바람이 분다> 공연은 故노무현전대통령님을 추모하는 헌정공연입니다. 정치인 헌정 공연은 세계최초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셔서 "내 마음속의 대통령"을 추모하고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헌정공연 연출은 탁현민한국종합예술학교교수입니다.
연출 의도에 적극 호응하여 연출자와 관객이 하나되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오래토록 기억되는 헌정공연이 되도록 관객 여러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자원봉사는 크게 나누어, 1. 뱃지 및 팜플릿 나누기 : 노사모와 나눔문화
2. 식수 나누기 : 노사모
3. 공연대기실 지원 업무 : 노사모와 학생 공동
4. 주차관리 : 학생
5. 자발적 모금함 돌리기 : 노사모와 학생 공동
6. 청소 및 정리 : 노사모와 학생 공동
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공연입장은 무료입니다. 자발적 모금함을 돌릴 예정입니다
노란색으로 된 그 '무엇'을 갖고 오시면 됩니다.
공연장에서는,
1. 노란스카프를 나누어 드립니다.(한정물품)
2. 뱃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교통편 안내입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합니다. 연세대 주차비가 매우 비쌉니다. 찾아오시는 길 안내
당 신 을
기 다 리 고 있 습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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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고 싶다.. 원문보기 글쓴이: 또디
첫댓글 눈물이 나와 노대통령님을 제대로 바라볼 수조차 없네요...
나두요....
가고싶다 .....
가야지.
이런거 볼때면... 수도권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래 저래 지방은 서럽네요.
가고 싶네요~~
또디님..노삼모도 자봉하고싶은데..노삼모자린 왜 없는건가요?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