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님들 잘들어가셨나요
오늘하루 즐거웠습니다
반갑끼도하고 즐겁게 잘놀다왔어요
오늘 찬조해주신님들
이봐요 회장님이 10 만원 찬조해주셨습니다
옛길님이 25.000원 찬조와
함께 커피 값두 내주셨어요
솔지오님께서 25.000원 찬조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입 350.000 원
지출 식대 289.000 원
350.000원 - 289.000원
잔액 61.000원 남았습니다
522.880+61.000=583.880원 남았습니다
회장님 께서 찬조해 주셔서 회비 면제입니다
총무도 면제입니다
첫댓글 참석 인원이 저조해 마
음 조리고 염려 많이했더니 열명이 오붓한 하루 보냈네요.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망초님 감사요
총무님 맘고생 많이하셨고 수고많았습니다.
회장님두 고생하셨어요
만나면 뭔얘기들이 그리 많은지 하루를
하하 호호~
덕담나누며 즐겁게 보냈네요~
적은 인원수에 다른날보다 오붓하게
정모 공지에 적은 갈비탕이 아닌
왕갈비 뜯으며~ㅎㅎ
담부턴 정모모임 선착순
10명으로 마감해도 될듯~ㅋㅋㅋ
부슬비 부슬부슬 내리는날 화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옛길님의 딸기쥬스도 션하고 달콤한거이
얼마나 맛나던지~ㅎ
5월 모임은 카페 행사로 쉰다하니
6월 오이도 활어잡는 정모날을
기두려 봅니다~ㅋ
기비님 오늘 고마웠어요
다음만날날을 기다려봅니다
총무님 애쓰심에
감사드려요.
멋진줌마님 함께여서즐거웠어요 다음에또봐요
총무님 수고 덕분에
친구들과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지윤친구는 항상 고맙구 행복을주는 친구입니다
다음에 또 봐요
회장님.총무님.수고하여 마련한자리 양념 갈비도 맛있고 주현친구 먼길 배냥이. 터져라 지고온 팔둑만한 오이 총무님이 마련한 오랜지 한없이 먹고 ㅡ촉촉이 내리는 봄비탓에 물망초친구 가져온 돗자리는 접어두고 해지는줄모르고 떠들다 집도착 저녁8시. 째려보는 영감눈치는 보여도 즐거운 하루 모두의 덕분입을 감사합니다^^
언덕친구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장소는 더좋은곳을 생각해봅시다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답고 건강 한 나날이 되세요
가다오다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맞날날을 기다려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못 가서 미안해요.
알베르또님 괜찮아요 다음에보면돼는데요 뭐 다음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