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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희나리 / 구창모 , 박 창근
솔체 추천 2 조회 1,206 22.02.24 21: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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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24 21:16

    첫댓글 1985년 38년 전 희나리와 요즈음의 희나리 노래를
    비교해 들으며............
    여러 생각이 교차 합니다.

    "구창모님"의 이 노래 참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박창근님" 노래 참 듣기 좋습니다.

  • 22.02.24 22:53

    좋아하는 곡에
    좋아하는 가수님.
    각각 들어보니 다 훌륭합니다.
    따라 불렀는데
    이젠 소리가 올라가지도 않네요.ㅎ
    즐겁게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2.25 19:33

    사업가로 삶을 살고있는 구창모씨가 TV 에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이 노래를 불렀는데
    지난 날들 이 노래를 좋아해 많이 듣던 생각도 나고 .....
    지금 들어도 멜로디가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즈음 한창 인기 있는 "박창근님" 목소리는 명품 인것 같습니다.

    사소한 오해로 갈등을 빚게 되는 가사 내용 또한
    멜로디를 뒷받침 해주고 있고......
    찾아보니 " 희나리 " 라는 것은 타다 남은 재를 말하며
    " 희아리 " 에서 온 말 이라고 합니다.
    아우라님!
    귀한 걸음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2.25 05:43

    솔체님
    새벽 공기가 많이 차네요
    어제 2시에 용인에서 출발하여 한번도 쉬지않고 집에 오니 딱 5시 반이더군요
    어찌나 피곤하던지요
    그레서 푹 자고 일어났답니다
    구창모의 희나리 가사가 참 좋은 곡이죠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2.25 19:41

    고생 하셨습니다.
    집안의 경사 준비를 위해 분주 하신 시인님
    피곤은 하시지만 즐거우시겠습니다.
    이 노래의 제목을 희나리로 쓴 이유는
    장작은 잘 건조가 되어 좋은 화력을 내야 제 구실을 다 하는 것이죠.

    작가가 희나리를 제목으로 차용한 것은 활활 타 오르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비유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제목과 글의 내용이 참 좋다는 생각을 노래 들을때마다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2.02.25 06:47

    언제들어도 달콤한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2.25 19:46

    사랑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담긴 곡
    오래 된 곡 인데도 들을때마다 정감 가는 곡 이기도 합니다.
    "구창모님"과 "박창근님" 목소리는 다르지만 우리가
    느끼는 감성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노래 두분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선배님!
    2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봄이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좋은 일들 가득 하시고 주말 행복 하십시요.

  • 22.02.25 07:50

    오랜만에 듣는 노래 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 에게 내 마음을
    주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애절한 사연들이 노래와 시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솔체 선배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2.02.25 19:54

    "구창모님 의 희나리"
    우리나라에서 이 노래가 한창 힛트 하고 나서
    이 노래가 얼마나 그 당시 크나큰 인기 였던지
    중국에서 "영웅본색" 1탄 영화에서 영화 중간에
    삽입되었던 노래 이기도 합니다
    중국 영웅본색에서 노래제목이 "기허풍우" 이며
    가수는 "나문" 이 불렀습니다.

    오래 전 인데도 얼마나 이 노래가 힛트를 했는지
    짐작 갑니다.
    샛별사랑님!
    감성적인 노래 가사가 더욱 이 곡을 받쳐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좋은 날 맞이 하십시요.

  • 22.02.25 19:01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감사한 댓글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02.25 20:00

    선배님!
    다시 주말이 돌아 왔습니다.
    세월은 우수와 같다는데.....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희나리"
    퇴색하기 싫어한다는 말은
    불에 타고나면 회색의 재나 검은빛의 숯덩이로
    변해 빛이 바라는......

    그렇게 퇴색하기가 싫어 마르기를 거부하고
    생명의 윤기가 남아있는 생나무 이기를 고집하고 있는것 처럼
    노래에서 희나리는 '사랑의 퇴색'을..
    거부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 22.02.25 20:59

    참 오래전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2.26 06:47

    황금다산님!
    ''음악으로의 초대방''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지난 시절
    노래 들어도 좋다는 생각 입니다.

    더구나 요즈음 대세인 ''박창근님''의
    멋진 목소리로 다시 듣게 되니
    그 시절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을 노래한 " 희나리''
    세월이 많이 흐른 다음에 또 들어도
    마음에 다가 올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2.25 21:25

    솔체님
    희나리뜻도 잘 알게 되었네요
    그런 뜻이 있었군요 구창모. 박창근 두분의 멋진 음성으로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2.26 17:25

    선배님!
    2월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봄 소식이 전해 지겠지요.
    "구창모님"의 노래 들으며 지내던 세월도
    지나간 이야기 입니다.

    지난 추억이란 모두가 그리운가 봅니다.
    오후 부터는 비가 내린다니 외출 하실때는 우산 준비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22.02.26 04:21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봅니다.
    희나리가 덜마른 장작이란 뜻 처음 알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가사가 애절하네요~
    두 분의 목소리로 감사히 들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2.26 17:28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도 음악방 방장 이라는 것을 맡아가지고
    많은 공부를 합니다.
    덜마른 장작은 불이 붙지도 않고 얼마나 힘이 드는지....

    사랑이란 좋을 때만 있는 것이 아니고 힘들고
    서글플때도 있다는 뜻 아닌지요.
    희나리의 가사가 들을때마다 마음에 다가 옵니다.
    주말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2.02.26 20:58

    송골매 멤버 구창모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2.27 10:09

    오육칠공님!
    반갑습니다.
    예전 송골매 노래에 우리는 환호를 보낸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먼 추억의 그림자들이 머리 속에서 맴돌뿐 입니다.

    그래도 그런 추억들이 우리를 순간 순간 미소짓게 해주지요.
    어김없이 봄은 오나 봅니다.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십시요.

  • 22.02.26 21:28

    구창모님은 목소리가 맑고 음역대가 높아 듣기 좋아요.
    희나리 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7 10:11

    소나기님!
    "음악으로의 초대방"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날 많이 듣던 노래 인데 다시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료 하실때 들리셔서 음악 감상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축복 받는 주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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