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자 철폐 정책의 결말
과거에 집착하는 민족이 역사를 모르는 아이러니
"일제 흔적"을 지우기 시작한 서울시
「8・15」가 가까워지며 식민지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 날 것이다.
서울시는 8월 6일, 일본인 및 일본기업명의로 방치된 토지 및 건물을 "일제 흔적을 지우겠다"며
정리하기로 했다.
통치시절의 건물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은 설계가 좋았고 튼튼하기 때문이다.
한편, 그 외에 "일제의 흔적" 이란 단어는 한자어이다.
1970년대 이후, 한자는 철폐되었고 학력저하는 사회문제화 되었다.
박근혜 정권은 한자교육을 부활시켰으나, 문재인 정권은 이것을 백지로 되돌렸다.
1940년대 전후보다 한자를 읽지 못하고, 그 비용를 지불하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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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름은 성 1자, 이름 2자의 조합으로 3개의 문자가 일반적이며
한국정부는 1948년부터 4문자 이상의 일본인명으로 등기되어 있는 토지지번 검수에 착수했다.
일본인 소유로 보여지는 토지, 건물 등기는 10만4천건으로
그 중 서울에는 토지 262건과 건물 2760건 합계 3022건이 발견되었다.
서울시는 통치시대에 일본식 이름으로 등기한 한국인 토지 및 건물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으며,
1건 1건 확인하여 실재하지 않는 토지 및 건물은 등기에서 말소하며,
실존하는 부동산은 수용을 검토한다고 한다.
일본과 한국은 일한기본조약 체결시, 1945년 8월 15일 이전에 취득한 재산권을
상호가 포기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한국정부와 서울시는 50년이상 이것을 방치한 셈이다.
국교를 회복한 60년대 이후, 일본을 모방해온 한국.
1910년부터 45년간의 통치시절에 일본이 가져온 "일제잔재"를 배제하자는
목소리가 몇번이나 있었지만 방치를 계속해왔다.
"일제잔재"의 주요 대상은 건물 및 일본어, 특히 한자이다.
통치시대 건물은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그것은 설계가 좋고 튼튼하기 때문이다.
경성역은 KTX 개통전인 2003년까지 서울역사로서 사용되어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 중이다.
구 조선은행도 중앙은행의 박물관이다.
미츠코시백화점 경성점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쵸지야백화점 본점은 롯데영프라자로
과거와 같은 용도로 영업을 계속하였고
경성전기본사 빌딩은 전력사업을 이어받은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로서 활용되고 있다.
1970년대에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이 한자철폐를 선언
한편, 1989년 12월에 개업한 삼풍백화점은 완공 6년반 후인 1995년 6월 29일,
일부를 남기로 붕괴되었다.
사망자 502명, 부상자 937명, 행방불명 5명으로 역사상 보기힘든 대참사가 발생했다.
2011년 6월에 착공한 롯데월드타워도 12년 10월, 메인 기둥에 균열이 발견되었다.
가오픈 후인 2014년 12월에는 수족관에서 누수가 발생하였고,
영화관도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여 소방대원이 투입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수족관과 영화관 영업정지 및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며 시공사인 롯데건설을 기소했다.
그랜드 오픈에 앞서 임직원 및 가족들에 대한 오픈 세레머니가 예정된
17년 3월 10일에도 트러블이 발생했다.
지상 123층 전망대를 잇는 엘리베이터가 초대객 39명을 태운채 돌연 정차한 것이다.
일제잔재 말소를 외치는 서울시이지만, 구 경성부청은 시립도서관,
구경성재판소는 시립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고,
서울시의회도 통치시절에 건조된 경성부민관을 사용 중이다.
서울시의회는 통치정부의 경성부민관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외치고 있다.
언어는 더욱 많다.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우동, 오뎅, 짬뽕은 통치시절의 일본어이다.
한국어 오뎅은 어묵류 전반을 통칭하고 짬뽕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하나로,
일본의 오뎅 및 짬뽕과는 다르지만 우동은 일본어와 동일하다.
한국정부의 성립은 1948년 8월 15일.
직후인 10월 9일, 정부는 한글전용법을 제정하여 한글표기에 괄호로 한자를 덧붙이는 것를 허용했다.
그 후, 1970년대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한자철폐를 선언하여,
한자교육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의 한문만이 남게 되었다.
수험에 영향이 없다는 지점에서 한자학습자는 줄어갔고,
1980년대에 신문 및 잡지도 한자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초등학교에서의 한자교육은 일절 금지되었고,
가르친 교사는 징계면직 등의 중한 처분을 내리는 등 철저히 제대로 시행했다.
결혼식 방명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읽어주는 서비스도.
그렇다고 해도 한국은 1000년 이상에 걸쳐 중국의 영향 아래에 있었고
근대화는 일본 통치 아래에서 진행하였기에,
일본과 중국에서 유래한 한자어는 매우 많으며,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철학, 주관, 객관, 예술, 문학, 과학, 기술 등은 통치시절의 일본어이며 이것을 대체할 한국어는 없다.
게다가 한국인은 대부분이 한자 이름이다.
1970년대 이후에 학교에서 배운 세대는, 자신 및 가족의 한자 이름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으며, 물론 다른 사람의 한자 이름을 읽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결혼식과 각종 행사에서는 방명록과 축의금 등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적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자를 모르는 세대는 읽지 못하여 이름을 부르지도 못한다.
방명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SNS와 메일로 보내면 읽는 법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등장 할 정도이다.
한국의 학술용어는 한자어가 많고, 한자를 보면 일목요연하지만 한글은 암기외에 없다.
한글은 표음문자로서 모두 히라가나로 표기하는 것과 같다.
동음이의어가 매우 많아 예를 들면, 電力、全力、前歴、戦力、戦略은 모두 전력으로 불리기에
잘못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언어사용의 부적절함이 지적받는데
대학생이 "금일"을 금요일의 줄임말로 오해하는 경우조차 있다.
대학생이 학력저하는 사회문제로 부상하여, 박근혜 정권은 한자교육 부활을 결정하였다.
기본한자 300자를 도덕, 사회, 수학, 과학 등 국어를 제외한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교과서에
병기하기로 했는데, 문재인 정권은 이 한자교육 부활을 백지화했다.
일제잔재를 배제한다는 명목인데...
역사서 원문을 읽지 못하는 한국인
동아시아의 경제교류가 활발해지는 지금, 일본인과 중국인, 대만인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필담 및 스마트폰으로 한자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커뮤니케이션 갭을 메꿀수 있는데,
한자어를 사용하는 나라 중 한국인만 이해하지 못하여 다른 해석을 당당하게 발언한다.
일본은 카마쿠라 시절 이후 공문서는 한자와 히라가나를 병용하고 있고,
일본인은 과거 문서를 원문으로 읽고 판단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은 1945년 이전에는 한자표기가 한자와 한글 병용이었고,
한자를 읽지 못하는 한국인은 역사를 원문으로 알 수 없었다.
정부와 정부어용 학자가 역사인식을 조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일제잔재라면서 중국 발상의 한자를 금지한 배경은 그곳에 있을 것이다.
한국의 반일을 외칠 때 즐겨 사용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란
슬로건은 역사서 원문을 읽을 수 없는 한국인을 가르키고 있다.
출처 : 야후재팬, 8월 11일 전송
원문 : 바로가기
번역자 : 노가타무비자
주의 : 일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그러니까 웃기다야
니들보단 잘 알아... 역사 교육도 안시키는 놈들이 누구한테 지적질임?
뭐래 비읍시옷 shakit 들이
ㅋㅋㅋ걍 웃기네
인식과 논리가 너무 엉터리라서 뭐라 딱히 반박하고 싶지도 않다. ㅋ
혹시 우리 쪽에서도 왜국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저런 류의 엉터리 설명에 무비판적을 동의하고 함부로 공감하는 바보 짓은 없어야 할 텐데...
자기네도 어려운 한자 못 처읽어서 방송자막 틈틈이 위에 히라가나 병기하고, 선거는 필기로 해서 쉬운 한자로 후보들이 개명하는 상황에 뭔 개소리야ㅋ
한자 배울 시간에 딴 거 해서 좋은데?
한자 없으면 역사 못 배우는거냐? 무슨 논리가 ㅋㅋ 한자로 배우든 한글로 배우든 제대로 배우기면 하면 되는 것이지.
그래 니네는 불편하고 어려운 한자 계속 써라. 우리는 쉬운 한글 쓸테니 ㅋㅋ
왜구들ㅋㅋㅋ
사고력 정말 심각하다
헛소리
한글 부럽지?
네 다음 갈라파고스 자폐국가
한자도 우리한테 받은 것들이 어디서 한자부심이여ㅋㅋㅋㅋㅋㅋ
선택적역사
아니 근데 우리가 한자를 안쓰든 한글을 쓰든 지들이 뭔 상관임...? 한자만든 중국이 저래도 어이없는데 심지어 지들이 한자 만든것도 아니고 ㅋㅋㅋ
뭔 저런 헛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