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잠수정은 잠수에 나선 지 1시간 45분여 만에 지상 본부와 교신이 끊겼고, 내부엔 사나흘 치(70~96시간)의 산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마우거 미 해안경비대장에 따르면 타이탄호 실종 지점이 너무 멀고 깊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51417#_DYAD
침몰 타이타닉 보겠다며 심해 내려간 잠수정 실종
1912년 북대서양에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구경하겠다며 심해로 내려간 잠수정이 실종돼 미국 해안경비대가 수색에 나섰다.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CNN 등 외신에 따르면, 보스턴
weekly.cnbnews.com
전문 링크
첫댓글 타이타닉에 이어서 타이탄이....
헉…. 한번에 25만달러짜리 관광을 할정도면 엄청난 부자일거같은데 다섯명이 실종이라니.. 난리나겟구만……
존나 무서울듯...
와우 4키로나 밑에 있었단말야?
너무 무섭다
헉 어떡해
첫댓글 타이타닉에 이어서 타이탄이....
헉…. 한번에 25만달러짜리 관광을 할정도면 엄청난 부자일거같은데 다섯명이 실종이라니.. 난리나겟구만……
존나 무서울듯...
와우 4키로나 밑에 있었단말야?
너무 무섭다
헉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