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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먹을만 해요 [수정동] 추억의 외식과 회식 공간 77돼지숯불갈비
참된사랑 추천 1 조회 1,811 11.03.23 12:0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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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3 14:34

    첫댓글 음.....옛생각 절로나는군요....달짝지근하니 맛있었는데...ㅎㅎㅎ

  • 11.03.23 17:18

    언제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 있을까요....넘 올라서 요즘 돼지고기가 안팔린다고 하던데....

  • 11.03.24 00:26

    99돼지숯불갈비집은 없나요???ㅋㅋㅋ

  • 11.03.24 14:34

    88까지만 있고 아직 99는 없어유~ ㅎㅎ

  • 11.03.24 23:59

    나, 88에서 큰 쌔이한테 돼지갈비 얻어문 넘~므흣 또 사주이소~ ㅋㅋ

  • 11.03.24 09:46

    홍성유의 맛집....맛집 소개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지예, 이 책도 증보판이 나올 때 666, 777, 888, 999 로 나왔지예. 오래된 판본을 보면 가격의 변화에도 눈길이 가지만 먹거리도 시대의 유행을 따라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예. 요즘 이런 형태로 책을 내시는 분은 김순경님이 계시지예.

  • 작성자 11.03.24 09:51

    소실적에 벽파 선생님 책을 보고 많은 상상을 했습니다. 안가셨는가 보네요~

  • 11.03.24 10:46

    여기는 여수, 스마트폰 접속이라예, 뱩파선생님 고희때 맛집 999곳에 등재된 음식점의 음식들로 잔치를 했다고 하데예, 댓글 잘달믄 그리해 줄런지 모르겐네예 ㅋ

  • 작성자 11.03.24 10:51

    제가 고희가 되면 까옹은 이미 저세상분이 아니실지에.. 제 고희때 푸짐하게 대접은 하겠습니다만...

  • 11.03.24 11:39

    까 행님은 다른 사람 꿈에 나타나 (저 세상에서도 댓글 다실 분임돠....ㅋㅋㅋ )
    아니면 참된님 고희 때 따로 상 차려서 촛불 켜고 물한사발 대접 하셔야 할 듯...ㅎㅎㅎ

  • 11.03.25 00:02

    바로 잡습니더...
    소실적→첩 생활 할 때~ㅋㅋ / 소싯적(小時的)→ 어린 시절 ^-^

  • 11.03.24 11:38

    이집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며칠전에도 갔다 왔어요....

  • 11.03.24 16:11

    돼지갈비 아주 맛나 보여요 ^&^

  • 11.03.25 08:36

    십여년 전 주간조선에 백파선생 연재 할 때 밀양 무안시장에 있는 돼지국밥 집이 올라와서 울 쌔이 차꺼정 빌리가 칭구캉 갔었다가 욕만 바가지로 얻어 문 기억이 납니더... 킁~ ㅋㅋ 그래도 백파 선생때매 이쪽 삐알 관심을 갖게 됐지예~ ㅋㅋ
    88돼지 갈비믄 부산은행 본점 뒤쪽 삐알에 있는 그 집 이바굽니꺼? ^-^

  • 11.03.25 14:59

    77이나 88이나 목살이 저렇게 비싼게 양념값이 아닌가 합니다 ... 마누라랑 둘이서 가서 먹으면 기본 6인분은 먹게 되는데 저렴한 소고기집 보다 더 나온다는 ㅠ;

  • 11.05.10 11:31

    감사합니다!

  • 11.06.30 20:54

    여기서 피로연하기 괜찮나요? 직장분들 모실거라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ㅠㅠ

  • 작성자 11.06.30 21:10

    별도 룸있고 아줌마들이 다 구워줘서 무난할듯 합니다.. 가격이 좀 나올듯 한데요.. 아비바에서 결혼하세요?

  • 11.06.30 22:0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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