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403477
수원은 최근 국가대표에 처음 발탁된 2부리그 대구FC 골키퍼 조현우(24)에 관심을 갖고 있고,
울산은 일본 2부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뛰는
국가대표 골키퍼 김진현(28)의 영입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은 FC서울 베테랑 골키퍼 김용대(36)에 관심을 갖고 있고,
서울은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인 유현(31)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밖에
2부리그로 강등된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이범영(26)과 전남 드래곤즈에서 방출된 김병지(45) 등도 각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첫댓글 조현우 인가?!
내년 노동건으로 가느냐 조현우로 가느냐???
골키퍼 대이동인가
커뮤니티 루머 보고 쓴기사는 아니겟죠??
조현우라 ..
기자들은 그런 소설은 거들떠보지도 않죠ㅋㅋ
김진현 FA였음??????????????????????????????????????????????????
김진현 이적료가비싸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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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표급 아니면 노동건 키우는게 이득일듯
그냥 노동건이 남....군혜택에 그해에 수원에서 자유계약 선수 1명을 GK쓴게 유일한건데...연령별 대표 경험에 큰 경기 경험은 오히려 더 많음
동감4 4
어라?
조현우도 좋구 김진현도 좋고 어여 성룡 대비해야죠 어야와라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