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거 구역. 주거 건물 다 날리고 솔레이 깃발 꽂아줘서 꾸밀 생각. 아직 하나라 횡함. ㅎㅎ
옛 주거 구역 윗쪽. 대형 도서관은 가을 컨셉으로 꾸밀껀데 오브제 제한 문제로 아직 고민 중.
11시쪽. 주거 구역을 이쪽으로 옮겼음. 옮긴김에 연무장 좀 더 크게 만들고 구역을 나눠줌. 아직은 간격을 너무 딱 맞출려다 보니 이쁘지않음.
1시쪽. 대로 꺽이는 저 부분 땅 들어난거 뭘로 가릴까 고민 중. 대로 벗어나는 부분은 저렇게 숲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줄 꺼라 나무랑 덤불 다 가져옴. 길 양쪽으로 나무랑 가로등을 세울껀데 그렇게 나무 심으면 두 그루뿐인 그냥 나무 심어야 가로등이 보여서 상점에 그냥 나무 나오길 기도 하는 중.
1시 구석쪽. 이 구역은 숲안에 있다는 느낌으로 아무 나무 대충 많이 심을꺼임. 진짜 많이. 가로등은 엇갈리게 설치할까 마주보게 설치할까 고민하다가 엇갈리게 설치함.
이벤트 점수로 얻는 건 하루에 450에서 405개가 한계라 이벤트 오브제 살 코인이 빠듯할 듯. 그래서 담장 먼저 둘러줄 생각.
5시쪽. 공원 타일 대칭 맞춰서 깔고 그 사이 사이에 건물 설치할까했는데 여긴 너무 좁아서 그냥 다 처분하고 딴데로 옮길까 생각 중.
7시쪽. 대장간이랑 잡화점 몰아 넣고 광장을 만들생각인데... 오브제 제한 때문에 힘들어보임.
중앙 대로. 이젠 여기가 중앙이 아님;; 그래서 횡함.
중앙 대로 위쪽. 여기가 이젠 영지 중앙이라 먹거리 건물이나 카페을 넣어놨는데 여길 다시 사거리로 만들고 따로 길 파서 먹자골목 만들어 주고 싶음. 그리고 여긴 그냥 분위기있게 가로등만 박고 싶은데 오브제 제한이 무서움.
이제 제한까지 68개 남음. 전체적으론 생각했던것 보다 영지가 넓어져서 오브제가 부족한데 오브제 제한도 빠듯해서 생각한데로 만들려면 깔아 놓은 길 다 엎어야 할 듯... 근데 생각하면 눈물남. ㅠ
그럼 제 영지를 청소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다들 아르바이트 2배 이벤트로 코인을 열심히 모아봅시다.
첫댓글 건물 꺼내고 내리는 것도 하나하나씩밖에 안되서 제대로 하려면 진짜 귀찮을 거 같네요 ㅠㅠ 완성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맞죠. 근데 재밋어요. 그리고 아마 완성이 안 될꺼 같아요. ㅎㅎ
왠지 완성된걸 보고싶네용 기대합니다.
최대한 해볼 생각인데 완성은 힘들어보여요. ㅎㅎ
오솔길 느낌 좋고 오브제 제한 있는것은 몰랐네용
999개에서 타일하나 들고 그 타일만 쭉깔면 제한 뚫리기도 하던데 그렇게 깔면 새 건물들어오면 타일 다 치워야 되서 엄두가 안 나네요.
오훗~~ 섬세하심~!ㅎ 저기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