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ンスヨック vs Aokiだ, Aoki誌がフィンスヨックを氷らせるがフィンスヨックには通じない.
흰수염 vs 아오키지, 아오키지가 흰수염을 얼리지만 흰수염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今度はフィンスヨックが偃月刀にぶんなぐるのを積んで攻撃するがAoki誌に通じない.
이번에는 흰수염이 언월도에 패기를 실어서 공격하지만 아오키지에게 통하지 않는다.
その所にジョズのタックルが, Aoki誌がナルラガンダ. Aoki誌の口で血が流れる.
그곳에 죠즈의 태클이, 아오키지가 날라간다. 아오키지의 입에서 피가 흐른다.
フィンスヨックはよほどジチョがである.
흰수염은 상당히 지쳐가고 있다.
一方ルピー vs モモンが, ダルンズングザング(?) 中将たちはドミョングダ 6食を使う.
한편 루피 vs 모몬가, 다른중장(?) 중장들은 두명다 6식을 사용한다.
ルピーは打たれた状態, それにキザルに追い討ちされて血迷った状態でフィンスヨックがイッヌンゴッまでナルラガンダ.
루피는 두들겨 맞은 상태, 게다가 키자루에게 추격당해서 눈이 뒤집힌 상태로 흰수염이 있는곳까지 날라간다.
フィンスヨック 「お前は最善をつくした.」
흰수염 「넌 최선을 다했다.」
その所にアカイヌが登場する. フィンスヨック vs アカイヌ, マルコがエース方へ向かうがゴプの攻撃を受ける.
그곳에 아카이누가 등장한다. 흰수염 vs 아카이누, 마르코가 에이스쪽으로 향하지만 거프의 공격을 받는다.
ゴプ 「エースを求めたければ私を殺して行きなさい!」-終-
거프 「에이스를 구하고 싶으면 나를 죽이고 가라!」-끝-
첫댓글 생각해보면 거프의 입장은 정말 곤란할듯 손자가 죽는것도 해적에게 해군이 지는것도 보고만 있을수는 없는 노릇이니..
아 도데체 어떻게 될지 예측이 안된다 에이스가 살것 같으면서도 상황으로 봐선 살수가 없는상황인데,,,, 근데 저번화 마지막에 센고쿠가 싸울려고 하지 않았었나요?
센고쿠는 총지휘관이고 거프가 직접나섰으니 한발 물러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전투를 다 그리고 난 뒤에 작가의 기분은 어떨까요.
으 궁금하다
50권이 갓 넘을 때만해도 단기간에 이런 어마어마한 스케일이 될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네요. 그저 ㅎㄷ~
정말 스케일이 ㄷㄷㄷ.... 죠즈vs아오키지 흰수염vs아카이누 마르코vs거프 와.;
역대 만화중에서 이렇게 결말이 예측이 안되는 쌈도 첨인듯 ㅡ.ㅡ;;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