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위치한 등쪽부위가 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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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압박감이란 말과는 전혀 다른 의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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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벼개 끌어안고 식식거리며 눈물은 짜봤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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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으로 폐기능이 저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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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이 작아지고 "氣"의 흡입이 적으므로 점점 힘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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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동으로 보충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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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으로 찬공기를 마시며 하는 운동은 오히려 폐기능에 도움이 안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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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라는 아궁이에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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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쏘시개를 집어 넣고 시커먼 연기 피우며 간신히 모닥불을 지펴 노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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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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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다독이면서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이 될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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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불면 꺼질까 조심또조심 해야합니다,,,천식환자의 기구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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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은 실외에서,,,,추울때는 실내에서,,,걷기 운동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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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으로 인하여 가뜩이나 "氣"가 빠져 힘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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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무리를 하면서까지 운동을 하는 것은 폐의 입장에서는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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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단백으로 잘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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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폐로 통하는 기경락을 확 뚫어 놓으면 폐기능에 도움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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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 체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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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탕도 먹어 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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