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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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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湖水(호수)를 따라 南으로 내려가서 瑞石, 月出에 오르고… …[제5편]
문 무 추천 0 조회 206 26.09.27 21: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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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9.27 21:34

    첫댓글 * 연행록과 북평사 또는 북쪽 변경지방의 도호부사를 연임한 옛 관리들의 기록을 보면 : "오늘날의 한반도 땅에 당시의 조정(朝廷)은 없었다"는 것이 확인 된다.
    쉽게 이야기하면 : 오늘날의 한반도 땅은, 옛 조선의 사대부들이 말했던 그 땅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 아무려면 : 관리들 그 스스로 가보지도 못한 1만리 서쪽과 서북쪽의 변방지대에 대한 지형지세를 설명핳 필요가 있었을까?
    옛 조선의 강토.
    분명한 것은,
    한반도는 옛 조선의 천자의 교화가 미치는 곳이었으나, 19세기 말부터 시작된 조선의 국운이 쇠퇴하면서... ...특히 권력다툼, 매관매직, 관리들의 부패, 무능력한 군주로 말미암은 마침내 동학난이라는 절망적인 난전을 벌였고, 이로 인해 외세들을 불러들였고, 그 결과는 마침내 조선의 멸망으로 이어진 것이다.
    동학난을 동학혁명으로 만든다고 해서 진실이 밣혀지는 것은 아니다.
    누가 난을 혁명으로 승격시켰나?
    동학난을 진압하기 위해서 외세를 불러들였고 마침내 일제(日帝)의 탐욕에 먹이가 되어 버린 것이다.
    "동학난'이 없었다면?
    기독교 선교사들을 앞세운 서세의 탐욕과 일제의 영토 탐욕은 시기적으로 아주 적절하게 조선을 멸망에 들게 한 것이다.

  • 작성자 26.09.27 21:31

    * 어떤 이들은 "동학난"을 동학혁명으로, 민중혁명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러나 왜 일제(日帝)가 동학난이라는 난(亂)을 혁명(革命)이라는 이름으로 승격시켰을까?
    그 동학난은 정말 민중울 위한 민중의 혁명이었을까?
    기울어 가는 왕조를 위한 근왕(勤王)의 민병(民兵), 의병(義兵)이었을까?
    * 현세의 사가들은 식민시학에 물들은 무리들이다.
    이들이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함은, 어불성설이다.
    * '지' 나라의 역사 조차도 왜곡하고, 조작하는 무리들에게 무엇을 더 바라나?
    이 좁은 반도 땅에서,
    사서에서도,
    지리지에서도,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수 없다면 그게 무슨 사서요. 지리지인가?
    * 동방이 어디고, 서방이 어디인지 조차 모른다면... ...반도는 동방이 아닌 극동 모퉁이 땅애 있는 것이다.
    극동(極東)은 동방(東方)을 담을 수도 없고, 품을 수도 없다.
    그러나 동방은 수많은 극동을 담고, 품을 수 있는 것이다.
    * 수만리는 온데 간데 없고,
    동서 1만리는 코웃음치고,
    동서 6천리는 온데 간데 없고,
    동서 2천리는 동서 500리 600리로 둔갑했고,
    남북 4천리는 겨우 3천리도 안 되는 땅으로 변모해버렸다.

  • 작성자 26.09.27 21:33

    * 할 말이 없다.
    무슨 말을 할 수가 있겠나!

  • 작성자 26.09.27 22:21

    *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했다]고 전해지는 18년 전에 "위에서 언급된 강진현감에 제수된 조학진"에게 주는 '이계 홍양호'의 시문 내용입니다. [조선사 일반 이야기 게시판. '문암'님의 장약용선생에 대한 글 내용 인용]
    * 아마도 정약용 선생의 다양한 문집속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이제는 연휴를 긑내고 일상생활로 복귀해야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말입니다.
    그 무더웠던 더위가 "언제 그랬냐?" 묻는 것 같은, 초 가을 날씨입니다..
    회원 여러분,
    이곳에 들리신 여러 독자분들,
    늘 건강하세요.

  • 26.10.05 14:34

    강진은 원래 '탐강 : 탐강의 나루' 이므로, 즐길 탐 한자를 즐길 담 한자로 바뀌면, 광동성 서남부 반도의 핵심 도시 담강(잔장)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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