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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15 08.03.06 05: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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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6 05:57

    첫댓글 내 기준을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묵상하게 해 주셔서 오늘도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주님은총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 08.03.06 07:19

    "..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08.03.06 09:1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06 09:25

    처음으로 인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 08.03.06 09:53

    요즈음 긍정보단 부정적인 생각으로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저 자신을 대할때마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웃음에 인색한 저를 발견하곤 해 속상하답니다. 오늘은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이라 생각하고 미소를 지어보아야겠어요... 잃었던 웃음을 위하여*^-^

  • 08.03.06 10:08

    주님,요즘 불평과 비난을 일삼던 저를 용서해주십시요.상대에게 긍정적인 한마디가 이토록 소중한 것임을 잊고 살았습니다.어떤 처지에서건 기뻐하라 하신 주님의 뜻을 깊이 새기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 08.03.06 10:56

    나를 증언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것 같아요.내가 나를 드러내는것(또는 서로서로 드러내는것)과 하느님께서 나를 드러내주시는것. 전자는 사람들끼리 서로 영광을 파는것이고, 후자는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이 세워주시는 것이겠지요. 많이 부끄러워요.혹시 지금의 제가 남에게 보이기위한 생활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하느님이 주시는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그것이 원래부터 제것이었던양 자랑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예요.300억의 사나이처럼.. 주어진 일에,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도록 조용히 최선을 다할때, 진실하게 책임과 의무를 다했을때, 물론 결과도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그럴때야 하느님이 저를 증언해주실거예요. 감사!!

  • 08.03.06 21:49

    작은일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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