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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스크랩 서황금
무초 추천 0 조회 437 05.03.25 09: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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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3.25 09:58

    첫댓글 일전의 사연속의 서황금이예요.. 울 오마니의 스케일을 도무지 따라 잡지를 못해.. 제가 갖고 있는화분은 맞는게 없어 억지로 맞춰 넣다보니 결국은 분주..^^* 뒤쪽 두촉정도는 무늬가 없는것도.. 지금 생각하믄 그것도 따로 떼어낼걸 그랬어요.

  • 05.03.25 12:00

    내가 넘 갖고 시포하는 서황금을 일케나 풍성하게 키우시고 계시네요~~무초님 올만이네여~~

  • 05.03.25 17:22

    플레닛에도 글 남겼지만서두.. 맨밑에 잇는놈이 젤루 탐난당... 꼴까닥~~~ 나도 장만하고 말리라~~ 그라도 안되먼 무초님 집 털러가리라~~~ 캬캬캬

  • 05.03.25 17:28

    바마님 가실때 지도 같이 가유.... 내가 망볼테니까 바마님이 담을 넘어가소..... 뒷일은 알아서 하시궁~~~

  • 05.03.25 19:14

    서황금때문에 또한번 병나게 생겼구료.. 책임지세요.. 무초님..ㅎ

  • 05.03.25 19:40

    아주 멎집니다 어머님께 답례품을 드려야죠 ㅎㅎㅎ

  • 05.03.25 22:22

    백합아 참아라 참아야 하느니라~ ㅎㅎ 그런데 사실은 나도 탐난다 백합아 ~ ㅎ

  • 작성자 05.03.26 00:03

    오마나~ 등록했을땐 안보이더만 지금은 보이네요.. 님들 모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자세히 보니 감사할 것이 아닌듯한 분위기가...@.@ 올 부터 집중 마크 들어갑니다.ㅋㅋㅋ 또 한번의 염장~ 식목일날이면 꼭 분갈이하는 언니네서 한놈 업어올 예정입니다. 그때 다시~ㅎ

  • 작성자 05.03.26 00:08

    비라코차님 안그래도 큰 맘먹고 장만했던 달마가 가고 없다는... 자가용으로 고이 모셔다 드리믄서.. 울집 보다는 친정동네가 시원하고 쾌적하다며 애써 맘을 다독였다는..바깥쪽으로 살짝 황금빛이 보이더라는 것말고는 ㅠㅠ

  • 05.03.26 09:56

    헉 달마를 업어가다니 ...고단수 어머님 ....친정이 어디여 견학 좀가야지 ㅋㅋㅋ

  • 05.03.27 10:34

    서황금...항상 보면서 이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 05.03.28 01:24

    이야..진짜 풍성학 ㅔ잘 키우신다.... 오호~~~~ 우리집 서황금도이쁘게 잘 크야 할텐데.. 아직은 작아서리..근데 아무리 생각해도.울 엄니 비싸게 주신거 같다는.. 흠!! 이야 진짜 이뻐요. 풍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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