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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13인의 거장들...인사동에 다시 빛난 시간을 초월해 지속되는 가치성 띤 작품전시, 장인정신 영원히 빛나리라
13인의 장인들이 참여
뛰어난 작품에 극찬을
신비감 드러내 감동을
K-컬쳐, K-크래프트 위상
K-luxury 글로벌 품격 고취
장인의 손길 위에 피어나는 걸작
개인 미학 넘어 옛 장인들이 추구한 미감 보여
정도(定都) 630년이 넘은 긴 세월동안 면면이 이어져 오고 있는 무형유산은 과거의 잉태.탄생의 발상과 전통에서 현재의 성장.발전의 전환과 보존으로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전〉 이 보유자 여러분의 의지와 열정과 애정으로 22회째 이루어져 오고 있다.
40~60년 넘게 오로지 한 우물을 판 집념의 공예 분야 장인정신을 보인 13인의 전통 공예 장인들과 서울시와 협약하며, 여러 아트 콜라보 작품을 선보여 왔다.
앞서 스물 한차례 진행된 특별한 협업 작품들을 한 공간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대형 전시회가 (사)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이사장 정명채)는 ‘서울무형유산기능보존회’ 주최, ‘서울시’ 후원 아래 무형유산 13인의 장인 아트 콜라보 특별전 〈훌륭한 한국 유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22회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잔’ 이 2026년 8월 26일(수)일부터 8월 31일(월)까지 6일간 서울 종로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에서 열렸다.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전은 서울시가 지정한 무형유산 기능 보유자들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행사이다. 중심에 있는 핵심 전시작 자체가 우리 전통공예나 문화를 담은 작품들의 들로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했으며, 전시에는 '옻칠장, 황모필장, 백모칠장, 자수장, 나전장, 민화장, 소목장(가구), 소목장(창호), 옥장, 홍염장, 침선장, 석조각장, 석조조장' 등 13개 분야의 작품이 소개됐다.
13인의 장인들은 색상 하나도, 그림(예술)이 하나라고 여겼다. 그들의 작품의 예술관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러한 인식을 가장 선명하게 구현한 인물이 '옻칠장 손다현, 황모칠장 정해창, 백모필장 전상규, 자수장 최정인, 나전정 정명채, 민화장 정귀자, 소목장(가구) 김창식, 소목장(창호) 심용식, 옥장 엄익평, 홍염장 김경열, 침선장 김인자, 석조각장 임한빈, 석구조장 김권오' 등이다.
그들의 작품 역시 개인의 미학을 넘어 옛 장인들이 추구한 미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주최 측은 “13인의 장인들은 기술(솜씨)하나로 녹아든 경지에서 예술을 바라봤고, 극도의 절제와 생략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담아내고자 했다” 고 밝혔다.
옻칠.나전은 색채와 광택, 정교한 문양이 핵심이며, 실제 작품은 조명과 각도에 따라 색감이 크게 달라지는 등의 묘한 신비감이 감돌았다.
필장.민화는 붓 제작과 민화 장인의 친근한 미학을, 홈염.자수는 염색과 수놓기 정교함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 전통의 미에 감탄을 자아냈다.
소목.석장은 가구.석재 공예의 조형미와 복원 기술을 폭넓게 보여줘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세계적이다’ 라는 진가를 맛보게 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가 지정한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 13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평생을 한 기술만 연구하며 쌓아 올린 장인들의 손길을 실제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술적.기술적 가치가 크다.
전시가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 기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일상 속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했다. 젊은 세대에게도 전통의 아름다움과 기술적 깊이를 전달하는 교육적 역할을 띠게 해주었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장인 현황을 보면 '종목 54개, 보유자 45명, 명예보유자 7명, 보유단체 14개' 가 있다.
●서울시무형문화제 제1호 손대현
◇옻칠은 나무나 물건을 옻으로 보호하고 장식하는 기술로, 색채와 광택의 깊이가 특징이다. 옻칠은 우수한 친환경 도료로서 화학 도료에 비하여 점도나 광택, 부착력이 월등히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살균효과도 있어서 현재까지 주방용품, 생필품 등에 옻칠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옻나무에서 채취한 나무액(칠)을 목기 등 표면에 바르고 여러 번 칠해 강화시키는 전통 칠기 기술과 그 결과물(칠기), 방수.방부.방충 효과가 있어 오래 보존되며, 시간이 지나면 색이 맑아지고 나뭇결이 더 잘 드러나는 피어남이 있는 옻칠, ‘옻칠은 시간을 갈아내고 물성을 남기는 일이다’ 라고 한다.
퇴색되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담은 옻칠은 한국적인 것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이 없다는 말은 옻칠을 통해서도 증명이 되는 듯하다. 옻칠 특유의 뛰어난 촉감과 광택, 우아하고 미려한 빛깔로 자연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천년이 가는 색, 심연으로 향하는 옻칠이다.
수려한 아름다움을 머금고 있는 우리의 전통 빛깔, 옻칠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온전히 작업에 몰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옻칠장 손태현 장인에게서는 옻칠처럼 묵직하고 깊은 빛이 스미어 나오고 있다.
●서울시무형문화제 제5호 정해창
◇황모필(黃毛筆)의 필장은 문방사우 중 하나인 붓을 만드는 가술 또는 사람을 말한다. 붓은 털 종류에 따라 황모필, 정액필, 청서필 등 다양하게 구분되는데, 그중 황모필은 누런 〈족제비털〉 로 만든 붓이다. 황모 체취 및 선별, 털 고르기, 기름빼기, 정모, 작편, 물 끝 보가, 초가리 묶기, 필관 제작, 해초먹이기, 필모 만들기 등의 과정을 거쳐 완성된 황모필의 재료인 족제비털은 털의 길이가 짧고, 탄력성이 좋아 예로부터 기록 문서를 작성하는 행정업무에 주로 쓰였을 정도로 문서필하면 황모필을 최고로 쳤다. 또한 섬세함을 요구하는 도안.도면과 탄력성을 필요로 하는 사경, 도금 등에도 많이 사용된 붓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붓으로는 족제비꼬리털로 만든 ‘황모필’ 이다. 산곡문집, 송사, 고빈여사 등 중국문헌을 살펴보면 고려의 황모필은 중국에서도 유명해져 수출되었으며, 남미필, 서람모필, 성성모필이라는 이름으로 고려 붓의 우수성을 기록하고 있다. 붓은 과거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을 만큼 제작되고 발전되어 왔으며, 각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20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리의 문화를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좋은 붓의 조건을 첨(尖).제(齊).원(圓).건(健)이라고 하였다. 뾰족함-세밀함, 가지런함-갖춤, 원통형-자유자재, 튼튼함-탄력성 등을 예부터 붓이 갖춰야할 네 가지 미덕이라고 했다. 털이 노란 족제비, 주로 평안도와 함경도의 깊은 산속에 사는데, 그 꼬리털이 워낙 빼어나 붓을 만드는 최고의 재료로 쓰인다. 사람들은 이를 황모필이라 부르며, 이보다 더 좋은 붓은 세상에 없다고들 칭송하곤 한다. 붓끝 고결함, 붓대 과묵함이 나를 있게 한다는, 황모칠 정해창 장인에게서는 매끄러운 붓끝에서 느껴지는 고결함과 붓대에서 느껴지는 과묵함과 인정스러움,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선비정신, 그것이 그를 황모필장으로 살아가게 한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5호 전상규
◇백모필(白毛筆)의 필장은 문방사우 붓을 만든 기술 또는 사람이다. 백모필은 〈흰 염소털〉 로 만든 붓이다. 백모털은 털의 길이가 길어 대필이나 액필 용도로 제작해 쓰이고 있으며, 주로 서예용으로 서예붓, 한글붓, 사군자붓, 현판붓 등 종류가 다양하다. 예로부터 붓은 권력에 맞서 바른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선비의 기개를 상징함과 동시에 시와 그림을 즐기는 옛 선인들의 멋과 기품을 드러내는 도구로 널리 사용되었다. 붓은 털의 품질이 가장 중요한데, 첨(尖).제(齊).원(圓).건(健)의 네 가지 덕을 갖추어야 한다. 이는 붓끝이 뾰족해야하고, 가지런해야 하며, 털 윗부분이 끈으로 잘 묶어서 둥근 것, 오래 써도 힘이 한 획을 긋고 난 뒤에 붓털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덕을 갖추고자 염소털로 사용해, 제작 과정은 우선 털을 고르게 한 후에 적당량을 잡아 말기를 한다. 털끝을 가지런히 다듬는 물끝보기 과정을 거친 뒤 대나무와 맞추고 마무리 작업을 하는 등의 모든 과정은 100여 번의 손이 가는 고단한 작업으로써 수십 가지 정교한 절치를 거쳐 우리 전통 붓이 완성된다.
60년의 경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전통 공에를 잇고자 노력하는 백모장 전상규 장인에게서는 붓매기 장인정신을 갖고, 60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붓매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발자취로 ‘무형으로 무궁하게’ 라는 콘셉트로 무형유산의 작품을 현대적 감각을 살려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면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무궁하게 남기는 데, 기여한다. 붓은 쓰는 용도와 재료에 따라 수십 종류의 붓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12호 최정인
◇자수(刺繡)는 바늘을 사용하여 섬유로 만들어진 각종 오색실로 무늬를 놓는 작업이다. 자수는 예로부터 종교적 장식 및 의례복과 함께 발달해왔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 자수 일을 전담하는 ‘화아장’ 을 두어 전문적으로 자수를 제작하고 생산했다. 자수 작업에는 기본적으로 바늘, 가위, 반짇고리, 실패, 얼레와 수놓을 문양의 수본 등이 사용된다. 우리나라 자수는 복식자수, 기용자수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중 복식자수는 혼례복과 대례복에 저수를 놓아 꾸민 것을 말하며, 기용자수는 침구나 방석, 보자기, 병풍, 장롱 등 전통 생활 기물에 자수를 놓는 것을 말한다. 젓는 계층에 따라 궁중자수, 규방자수, 민간자수로 나눈다. 용도에 따라 의장자수, 실용자수, 종교자수로 구분한다. 자수에 쓰이는 누에고치에서 뽑아낸 명주실을 꼬아서 만들며, 유형에 따라 굵기나 팽팽한 정도를 조절해 사용한다. 또한 자연염료로 염색한 실이 아름답고 부드러운 색채를 띄어 화화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자수로 의복이나 장신구를 꾸미는 장인을 ‘자수장’ 이라고 한다.
화려한 색채와 입체적 질감이 주는 감동, 한국의 전통자수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에는 일반백성의 의복에까지 자수 장식을 할 정도로 성행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궁수로 구분되어 발전하였다.
바탕감에 실을 놓아 장식 표현하는 공예, 자수를 장인으로 연구.제작.전승하는 행위, 의복 생활품.병풍 등 생활 의례, 종교적 용도로 쓰이게 했던 자수공예, 한 땀 한 땀 인생에 수를 놓아온 자수장 최정인 장인에게서는 자수는 단순히 바늘과 실을 쓰는 행위를 넘어, 어떤 바탕감에, 어떤 실을, 어떤 수법으로 놓아 의미의 회화적 요소로 전달하는, 실과 바늘로 그린 한 폭의 아름다움 전통자수, 전통자수의 자존심을 지키고 삶을 수놓으며 오로지 외길을 걸어온 그는 마음이 아프고 쓰릴 때에 주머니에 수를 놓으라면, 자신의 마음은 수놓은 금실을 따라서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고, 주머니 속에서 맑은 노래가 나와서 자신의 마음이 된다.
마음이 어지러운 날은
수를 놓는다
금실 은실 청홍(靑紅)실
따라서 가면
가슴속 이우성은 절로 갈앉고
차음 보는 수풀
정갈한 자갈들의
강변에 이른다
남향 햇볕 속에
수를 놓고 앉으면
세사번뇌(世事煩惱)
무궁한 사랑의 슬픔을
참아 내올 듯
머언
극락정토(極樂淨土) 가는 길도
보일 성싶다
허영자 시인의 〈가슴엔 듯 누엔 듯〉 자수에 관한 시구이다. 자수 작품은 세사번뇌, 극락정토를 느끼게 하고 보이게 한다.
색실로 문양을 수놓은 기술로, 왕실 복식 등에서 최고 수준의 정교함을 보여준다. 자수를 통해 생활 공예품의 품격과 예술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서을시무형문화재 제14호 정명채
◇나전칠기는 나무에 옻칠을 하고, 자개로 무늬를 놓아 장식하는 기법이다. 나전은 일명 나전, 나감, 향감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영롱한 빛을 발하는 남해안 현려수도 연안의 전복껍데기를 많이 사용한다. 문양대로 문양을 오린 자개를 아교로 붙인 후 인두로 지져 고정시킨다. 자개 밖으로 빠져나온 아교를 닦은 후 생칠을 바른 후 마무리한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본래 자개를 박는 나전장과 옻칠을 맡은 칠장이 분업되어 있었으나, 한국 전쟁이 후 옻칠과 나전칠기의 기능에 칠장의 기능이 흡수되었다.
조개껍데기(전복, 소리, 진주조개 등)를 얇게 갈아 만든 자개를 옻칠한 기물에 붙여 장식하는 전통 공예 기법의 나전칠기는 나전(자개 장식)+칠기)옻칠 기물)의 결합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개의 빛을 내는 영롱한 광채가 특징이다. 자개를 실처럼 자르는 끊음질과 자개를 오려 붙이는 줄음질(주름질) 등의 기법이 대표적이다. 나전은 칠 흙 같은 바탕과 자개의 영롱함이 대비되어 신비롭고 화려한 인산을 준다. 옻칠은 천연 도료.방부제.잡착제 성질이 있어 습기 벌레에 강하고 오래 간다는 장점이 있다. 바탕준비, 자게 가공, 부착과 마감의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된 나전은 신비로운 아름다움, 견고한 내구성, 극도의 정교함과 인내가 나전칠기의 특징이다. 특히 나전칠기는 완성까지 수개월, 혹은 수년이 걸리는 고된 작업이다. 자개를 실처럼 얇게 자르거나(끊음질), 일일이 조각으로 오려내어(줄음질) 정교한 무늬를 완성하는 과정은 장인의 고도화된 기술과 엄청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나전칠기는 보석함, 경대(화장대), 장롱, 문갑, 함, 다과상, 쟁반, 각종 고급 장식품 및 액셔서리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처럼 나전칠기는 아름다운 예술성괴 견고함의 실용성을 보두 갖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명품 공예이다. 나전칠기는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1,000년 이상 우리나라 공예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이다.
천년이 지난들 자연의 광채기 변할리야, 조개껍데기가 뿜어내는 색감은 화려하면서도 은은하다. 시간과 빛의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풍겨 나온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나전장 정명채 장인에게서는 자개를 실처럼 자른 상사를 이용해 선 위주의 기하학적 문양을 표현하는 끊음질, 자개를 문양 그대로 오려낸 뒤 실톱이나 줄로 다듬어 면 위주의 사실적 문양을 표현하는 줄음질 기법으로 탄생시킨다. 칠 흙 같은 어둠 위에 빛을 새기는, 오색영롱한 광채를 피워내는 손, 실톱으로 자개를 자르고, 칠긁기, 칼로 옻칠을 조심스럽게 벗겨내는 소리가 공방의 여백을 울린다. 아롱진 물결의 빛이 은은함, 어쩜 정명채 장인으로 인하여 어둠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전통 공예, 나전의 미학을 ‘어둠과 빛의 관계’ 로 본 정명채 장인이 과거의 영화를 뒤로 하고 새 빛을 머금은 자개작품을 천으로 닦아내자. 숨죽이고 있던 자개들이 다시금 화려한 꽃을 피어냈다. 시간과 자연, 그리고 장인이 함께 빚어낸 전통은 그렇게 부단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관람자거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빛이 어는 방향에서 들어오는지에 따라 끊임없이 달라진, 전시된 나전칠기 작품은 같은 작품에서도 문양의 일부가 밝아졌다가 어두워지고, 푸른색이 초록색이나 분홍색으로 변화했다. 따라서 나전은 하나의 완성된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관람자의 움직임 속에서 매 순간 새롭게 형성됐다. 빛과 시선, 신체의 이동이 작품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나전은 시간성과 운동성을 지닌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나전칠기는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이자 뛰어난 기술과 예술성이 결합된 문화유산이다. 동시에 현재에도 계속 변화하고 있는 살아있는 예술이다. 자연과 인간, 어둠과 빛, 기술과 정신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K-문화와 K-아트’ 의 원형질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시무형문화제 제18호 정귀자
◇민화(民話)는 선사시대의 바위그림이나, 청동기시대의 공예품에서부터 그 성경을 찾을 수 있어 뿌리가 깊다. 삼국시대의 고분 벽화나 벽돌, 고려.조선시대의 그림, 공예품에 많이 나타난다. 오랫동안 생활과 밀착되어 발전해온 민화는 내용과 발생 자체에 한국적 정서가 깊게 배어있으며, 세련된 정통회화에 비하여 익살스럽고 소박한 형태 및 파격적인 구성, 뛰어난 해학미, 아름다운 색채 등을 주요한 특징으로 가진다. 또 이러한 민중적 요소로 인하여 한국의 민화는 세계 어느 나라의 민화보다 그 경지나 양식의 전개가 우수하며, 특히 근래에 와서 세계적으로 여러 시각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조상들의 그림에 숨은 뜻이 담긴 민화, 우리나라는 어느 민족보다 우수한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민화다. 민화란 말 그대로 백성들에 의해 백성들의 요구로 그려진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민화는 소박하고 담백한 표현이 있으며, 그 속에는 익살을 통한 화화적인 성격이 있다. 또한 한국인의 정신과 마음을 솔직하고 거짓 없이 진실하게 표현한 그림인 까닭에 잘난 척하지 않고, 일반 백성들과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
민중 속에서 태어나고, 민중을 위하여 그려지고, 민중에 의해서 구입되는 그림인 민화, 민화는 감상보다는 복을 기원하거나 액막이, 집안 장식 등 실용적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형식과 강렬한 채색, 파격적인 구도와 해학이 특징이다. 민화는 내용에 따라 무속(십장생도.12지신상).도교(호랑이 그림).불교(탱화.심우도).유교(효자도.문자도) 계통과 장식용으로 나타난다. 소재는 건강, 장수, 다산, 출세 등 구체적인 기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주로 한 일상생활과 풍습에 따라 그려진 실용적인 그림 민화, 이 땅에 우리 조상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있었던 민화, 장식용.민속신앙.민간종교.실용성과 대중성.익살과 해학적인 민화는 그림의 크기와 화폭의 모양이 자유로우며, 장지.창호지.화선지.모조지.삼베.비단.광목.나무 등 소재의 구분이 없이 그려졌다. 물감이 있어서도 광물성 물감에서부터 화가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식물성 물감, 유화 물감 및 페인트로 그린 그림도 있으며, 붓으로 그린 그림,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 가죽붓, 버드나무가지, 불에 달군 인두로 그린 그림까지 재료에 제한을 받지 않았다.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추구한 민화장 정귀자 장인에게서는 민화란 ‘생횔미학’ 이다. 그는 ‘민화에 담은 향기’ 라는 주제로 우리 삶의 소망과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온 민화가 도심 속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 전통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동시에 자신만의 시선으로 작품세계를 펼쳐간다. 민화는 오랫동안 우리 삶 가까이에서 복과 평안, 행복에 대한 염원을 담아온 전통예술이기에 익숙한 소재와 상징 속에 당대 사람들의 소망과 이야기를 담아왔다는 점에서 시대가 달리진 오늘날에도 고유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귀자 장인은 전통적인 조형성과 기법을 바탕으로 작가 개인이 감성과 표현을 더하면서 창작과 전시, 교육 등으로 활동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정귀자 장인의 다시 그린 민화, 현대의 손길로 잇는 전통, 전통을 현대로 잇는 민화 대가이다. 민화는 장식적이면서도 친근한 한국 고유의 미감을 보여준다. 호랑이.모란 등 길상 문양이 담긴 작품들이 시선을 끄는 전시 색션이다.
●서울시무형문화제 제26호 김창식
◇소목(小木)은 목 재료를 사용하여 다루는 ‘가구’ 를 제작하고 꾸미는 기술 및 사람을 말한다. 소목 가구는 최상의 나무에 못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맞추는 방식으로 묵 가구를 제작한다. 정밀한 기술이 필요로 한 작업이다. 가구에 필요로 하는 짜임 방법으로는 판재와 판재를 45도로 잘라 끼우는 연귀짜임임부터 주먹장짜임, 제비촉짜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때로는 상감기법으로 부재에 무늬를 더하기도 한다. 전통가구는 나무가 가진 무늬를 살려 자연미를 최대한으로 표출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 소목 작품에는 자연환경과 주택구조 등 두루 고려한 조형미와 실용성이 담겨 있어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이런 소목 가구(家具)는 전통 목가구의 형태 규격.기법.문양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가구로, 한옥의 주거생활에 맞춘 평좌식 가구가 주류를 이룬다. 전통 목가구는 안방.사랑방.주방 등 방의 용도에 따라 안방가구(롱 의거리 장.3층장.단층장.경대.혼수함.반닫이 등 장), 사랑방가구(사방탁자.문갑.서안.서장.고비), 주방가구(찬장.뒤주.소반.함지박.목판)로 크게 나뉘며, 장(장롱.궤.경대.책상.문갑 등)과 농(반닫이.함.상자 등)으로도 구분한다.
소목가구는 원목을 재단한 뒤의 대패로 표면을 다듬고, 못을 쓰지 않고 홈을 파서 나무를 맞물려 짜 맞추는 방식이다. 재료는 느티나무,참죽나무 등 단단한 나무가 많이 쓰이며, 제작 전 최소 5~10년 이상 건조한 목재를 사용한다. 한옥의 좌식 생활과 좋은 방 구조에 맞춰 크기가 비교적 작고 실용성을 중시한다. 장식은 기능과 편의성을 우선하며 후기에는 장식 문양이 더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다. 못을 씌지 않는 찌맞춤이 전통 가구의 견고함과 원형 유지에 중요하다. 이런 독특한 제작 기술과 철학으로 만들어진 소목가구의 매력이다.
“어느 순간 지금이 아니면 정말 새로운 시작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목가구에 전념, 인생을 다 바치고 있습니다” 라고 소목장(가구) 김창식 장인에게서는 지금이 아니면 새로운 시작을 못할 것 같다는 마음으로 오래 품어온 소목을 시작했다고 했다. 김창식 장인은 실용은 ‘익힌 기술을 삶과 일에서 쓸 수 있도록 다듬는 힘’ 이라고 했다. 나뭇결을 고르고, 힘을 빼야할 순간을 익히며, 전통 가구의 새로운 쓰임을 찾는 김창식 장인은 집 안에 놓이는 가를 만드는 사람, 같은 결구로 만드는 다른 가구, 나뭇결과 문양을 고르는 과정에는 작업자의 취향도 자연스럽게 더해진 가구, 가구에 미감을 담고 싶은 마음, 화려한 장식을 자제하고, 기본에 충실한 가구, 소박하고 수수하지만, 기품이 느껴지는 가구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나무를 켜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라” 하며 모든 준비와 제적과정에서 숙련된 사람의 눈썰미가 주요하게 가능 하는 소목장 김칭식 장인, 그는 힘을 빼고도 톱이 곧게 나갈 때, “어느 순간 힘을 빼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톱질을 했는데, 일자로 쭉 나갔어요, 그때 내가 한 단계를 넘었나 싶었죠” 하며 터득, 경지에 오른 자신에 대해 그동안 걸어온 외길 인생에 만면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머금었다. 정말 내 노력과 인내, 그리고 열정은 마음에 오래 남아 있을 것이라면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6호 심용식
◇소목 창호(窓戶)는 전통 목공에서 소목장이 만드는 ‘창호’ 를 뜻한다. 창문 등과 창문을 구성하는 목재 부재를 가리키는 말로, 소목은 대목(건물의 큰 구조)을 짓는 대목장과 달리, 집안의 가구.창호 같은 생활 기물을 만드는 목수이다. 소목 창호는 창호(창문 틀)와 창문을 구성하는 목재 부재를 제작.조립하는 작업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전통 목공에서 소목장이 맡은 분야이다. 전통 창호는 아귀를 꿰맞추는 방식으로 제작돼, 부재와 정확한 기공과 맞춤이 중요하다.
한옥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창호이다.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문양의 한옥 창호를 꼽는다. 단순한 문과 창을 넘어, 한옥의 멋과 기능을 완성하는 한옥창호, 단순한 문이 아닌 한옥의 표정을 만드는 창호, 한옥창호는 빛을 안으로 들이고, 바람을 통하게 하는 기능적인 역할 넘어, 그 자체로 한옥의 표정을 만드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이다. 창호에는 정교한 나무 살대로 이루어진 살창, 나무판으로 만들어진 판문 등이 있다. 살창(세살창)의 창호지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은은하게 만들고,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워 공간의 깊이를 더한다. 판문은 주로 방과 방사이나 외부와의 경계를 명확히 할 때 사용된다.
장인의 손길로 완성되는 정교함의 미학, 한옥 공사에서 창호 제작은 집이 뼈대를 만드는 대목 분야와는 구분되는 소복 분야에 속한 것으로, 특히 한옥창호 제작은 목공사 중에서 가장 정교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으로 꼽힌다. 그렇기 때문에 서툰 실력으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분야이며, 반드시 ‘창호공’ 이라 불리는 전문 장인의 손길을 거쳐야 한다. 수많은 나무 살을 깎고, 홈을 파서 정확하게 짝을 맞추는 과정은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전통창호의 대가 소목장(창호) 심용식 장인에게서는 “나무는 말한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영원히 살게 해달라고...” 그는 나무, 그리고 창호에 속삭이기도 하고, 천둥처럼 크게 외치기도 한다. 그러나 다 소원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부드러운 향기, 따뜻한 느낌이 없으면 버림받는다. 자질이 있어야 하지만, 자질이 있어도 그들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자질 없는 사람을 만나면 한랄 불쏘시개로 사라지고 만다. 작품으로 남는 일, 장인정신을 지닌 예술가를 만나야 한다, 바로 그 사람은 김창식 장인이다. 그의 혼과 손을 통해야만 원래 밋밋한 차림새보다 훨씬 훌륭한 모습으로 불멸의 삶을 살 수 없다는 김창식 장인은 그가 오랜 세월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했던 덕분이었고, 때문에 전통창호에 깃든 선인들의 정신까지 되살릴 수 있었다고 했다.
소복장이 만드는 예술품, 시간을 들어 제작한 전통창호, 그 더딤 안에 녹아 있는 철학과 가치는 무엇과도 견줄 수 없다면서 느림의 미학에 그는 나무에 인연을 맺고, 창호에 사랑을 쏟는다.
김창식 장인은 이번 제22회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전에서 장인의 작품을 단순히 나열해 소개하는 것을 넘어, 문인이 책을 앍고 차를 나누며 사물을 완성하던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작품이 놓인 삶의 풍경까지 확장시켰다. 문인의 진경이 자연을 향한 시선이었다면, 오늘 공예인의 진경은 재료를 향한 시선이었다. 나무가 지닌 본래의 결을 따라가다 보니, 장식 이전의 순수하는 아름다움과 마주하게 되게 했다. 전통창호에 아름다움 표정을 만드는 일에, 그 표정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다. 너와 나, 안과 밖을 잇는 교량 전통창호, 합일과 융합의 결정체이다. 역사의 흔적 속 전통창호, 조상의 지혜와 현대 기술력의 조화, 고급스럽고 은은한 분위기의 전통창호...
“오늘도 당신이 제작해준 창호에 은은한 햇살을 맞이합니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7호 엄익평
◇옥(玉)은 아름다움을 차자하는 장식품일 뿐만 아니라, 권위의 상징을 나타내었으며, 신분의 척도가 되기도 하였다. 옥의 은은함과 영롱함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였고, 몸에 지니면 사귀를 물리친다고 여겨져 벽사의 의미로써 몸에 가까이 하려 하였으며, 좋은 의미 있는 옥이란 글귀가 따라다닌다. 그 밖에 비취, 산호, 밀화, 청금석, 공작석, 마노 등이 전통 장신구의 재료로써 사용되고 있으며, 십장생, 목단, 대나무, 매화, 당초문 등의 문양을 세각하여 다산다복, 자손번창, 부귀영화, 만수무강 등 길상의 의미로 패용되어 왔다.
옥으로 만든 장신구 보석, 아름다운 녹색 빛깔을 띠는 보석으로 동양 문화권에서 특히 귀하게 여긴다. 장식품, 조각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행운과 건강을 상징한다. 옥은 영어로 ‘Jade’ 이다. Jade는 측통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의 특징 부위를 치유하는 돌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녹색을 띤 단단한 광무로, 고대 문명에서 신성한 힘을 지닌 치유의 돌로 숭배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고급 장신구와 예술작품의 원료로 여겨지는 물질적 신성함의 시각적 상징성을 띤다. 신체 내무의 통증을 돌(옥)이라는 고체로 압축해 진정시키는 마법적 치유 행위를 했다. Jade는 1533년 영국에서 신성한 녹색 돌로 재정의 18세기 중국 예술 수입으로 고급 미학적 상징으로 확장되었다. 녹색 광물, 장신구 재료인 옥은 인간이 자연의 색과 질감을 신성한 가치로 승화시켜 소유.예배.계승하는 물리적 행위를 취했다. 치유의 돌 옥은 중국과 마야문명에서 권력과 영혼의 상징으로 여겼으며, 현대에선 고급 예술 재료로 재탄생 되었다.
옥은 Literal(광물)→Abstract(부유함.전통.고귀함)→Cultural Icon(중국의 왕의 돌)으로 한국어 옥은 중국어 玉과 동일한 문화적 뿌리를 둔다. 고귀함, 전통, 안정감을 주는 옥의 정서는 더 밝고 화려함, 더 차분하고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Jade Verb(Archaic) 사람을 지치게 하다. 반복적 자극이 정신적 에너지를 마모시키는 물리적 마모 메타포, 돌(옥)의 지속성이 인간의 피로와 대비시켜 지치게 하다는 반대적 은유를 비춘다. Literal(돌)→Metaphorical(정신)→Jaded로 파생된 것이다. 색상의 물리적 특성을 지닌 옥은 투명한 녹색을 단어 하나로 압축해 시각적 인식을 가속화시킨다. 옥색, 옥처럼 푸른 옥색이 가장 정확한 대응으로...
이런 고급스러움, 찬분함으로 Jade는 주로 물리적 특성과 문화적 가치를 결합한 단어다. 옥은 차분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비유, 동아시아의 상징적 돌의 문화적 표현, 순수하고 고귀한 마음의 시적으로, 숨겨진 잠재력의 비유, 전통의 조용한 메시지 시적 표현으로 옥을 가까이 했다.
금이야 옥이야 무엇을 다루는 데 매우 애지중지하여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른 옥, 옥은 황금이 전해지기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널리 사랑했던 보석이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옥은 왕실과 귀족들의 욕구를 만족시켰으며, 이에 따라 많은 옥 장신구들이 만들어졌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사치를 배척하고, 옥 채굴을 소극적으로 함에 따라 물질문명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자국제가 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사치품 혹은 호사품이 없었다면, 과연 인류의 물질문명은 발전할 수 있었을까? 사치품을 향한 인류의 욕망은 인간으로 하여금 더 열심히 재물을 모으고 힘을 키우려고 노력하게 만들었다. 인류가 애용한 대표적인 사치품으로 금은보석을 들 수 있다. 특히 금이 알려지기 전까지 우리 조상들이 가장 사랑한 보석인 옥은 오래된 사치품이었다. 인간에게는 권력과 지배의 욕망,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 물건을 얻으려는 욕망, 갖고 싶어하는 자의 역망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 보석 옥, 감각과 관능성에 대한 욕망이 내재되어 있어 사치를 하게 된다.
옥장 엄익평 장인에게서는 금만큼이나 귀했던 보석을 깎는 사람, 옥을 갈아서 다양한 장신구와 기물을 만드는 기예나 장인, 옥 종류의 돌을 이용하여 인.의예.지의 공예품을 만들어 내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장인으로서 ‘옥장(玉匠)’ 이다. 욕망을 채워주는 사치품의 옥으로 다루는 장인으로서 구석기시대 후기부터 존재했던 인류 생활의 자극제였듯이, 그도 현시대에 자극제가 되게 한다. 동양문화권에서 발달된 보석류로서 금.은과 함께 쓰여 진 대표적인 보석인 옥은 찬란한 빛깔과 은은한 광채를 내는 특유의 아름다움 때문에 사랑받고 있다. 옥으로 만든 제품은 신성한 영험이 있다고 여겨진다는 데, 엄익평 장인의 손에 탄생된 옥으로 만든 각종 작품들이 귀중한 보물이 아닐 수 없다. 서울시무형유산 옥장 보유자로서 우리 전통 옥공예 기술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장인이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9호 김경열
◇홍염(紅染)은 홍화꽃으로 붉은 염색 마지막 단계인 대홍색을 염색한 것을 마하며, 이 염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사람을 ‘홍염장(紅染匠)’ 이라고 부른다. 홍염장은 조선시대 ‘상의원과 제용감’ 에 속해 있었다. 임금의 홍룡포를 비롯하여 왕이나 왕실의 쓰고 있는 생활용품에 필요한 홍염색을 전담하였다. 주재료인 홍화꽃은 황색소와 홍색소를 가진 특수 염재이다. 황색소를 빼고 자연 잿물로 인해 나오는 홍색소를 추출한 후 오미자초를 넣어 중화 발색한 후 염색하여 30번 이상 반복해야만 얻을 수 있는 대홍색이다. 대홍색은 섬세한 과정을 거쳐 얻을 수 있는 격조 높은 색채 예술로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색이다.
조선 왕 곤룡포, 오묘한 붉은 빛 복장은 수십 번 홍염 끝에 나온 곤룡포다. 이런 위엄의 색 대홍을 만들어 내는 홍염장,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물을 들어 고운 옷과 장식품 등을 만들어 사용하게 만든, 서을시무형문화재 49호 홍염장 김경열 장인에게서는 “물질문명을 최고의 가치라고 하지만, 문화의 가치는 더 높아가는 시대” 라면서 문화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기는 어렵다고, 홍염의 가치는 매우 띠어나다. 홍염장은 조산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의복에 붉은 물을 들이는 일을 맡아하던 장인이다.
서울시무형유산 홍염장 김경열 보유자는 평생을 바쳐 잊혀가던 조선 왕실의 붉은색을 복원해 낸 숭고한 장인이다. 권위와 존엄의 상징의 대홍색, 조선시대 임금의 곤룡포와 왕비의 원삼에만 제한적으로 허락된 대홍색, 권력의 최정점만이 입을 수 있었던 가장 진하고 웅장한 붉은색, 단 한 필의 붉은 천을 얻기 위해 수만 송이의 홍화꽃과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꼬박 들어간 인고의 작업, 경제성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오직 사명감 하나로 버터온 귀중한 시간들이다.
누군가는 현대의 화학염료를 쓰면 단 1초 만에 끝날 일을 왜 그리 미련하게 고집하냐고 비웃었지만, 결국 장인은 닮아가는 손마디의 고통 속에서도 조선 왕실의 웅장한 대홍색을 완벽하게 부활시켜 낸 김경열 홍염장, 이것은 단순한 아집이 아니라, 수백 년을 이어갈 가장 고귀한 핏빛 예술을 우리 곁에 지켜낸 경이로운 인간 승리이다. 인고의 색 대홍, 억겁의 시간이 깃든 왕의 색을 구현해내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9호 김경열 홍염장이 재현해낸 홍염 천은 “너무 아름답지 않나” , 환상적 색감에 모두 감탄.감동한다.
“왕의 색을 부활시켜라!”
“조선의 왕은 늘 붉은색 곤룡포를 입었어.”
“이 곤룡포는 모두 염색 장인들이 붙어서 만들어낸 붉은색 중에도 붉은색의 대홍색이었지.”
홍염은 빛에 따라 달라지는 실의 채도가 아름답다. 김경열 홍염장은 붉은색 대홍색을 내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홍염(紅染)에 전념한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침선장 김인자
◇침선(針線)은 바늘과 실을 사용하여 의복과 장신구를 제직하는 전통 기술을 말한다. 이러한 기술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장인을 ‘침선장(針線匠)’ 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이 침선 기술은 신라시대 금속제 바늘 유물 등을 통해 삼국시대부터 높은 수준으로 발달했음을 알 수 있다.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계승.발전해 왔다. 침선에는 재단, 시침, 홈질, 박음질, 감침질, 공그르기 등 다양한 바느질 기법이 활용된다. 특히 한복은 평면적인 옷감을 인체에 자연스럽게 맞도록 구성하는 독창적인 재단 방식과 섬세한 손바느질, 절제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또한 명주, 모시, 삼베, 무명 등 다양한 전통 직물을 사용하여 한국 복식문화의 미적 가치와 실용성을 함께 구현한다. 오늘날 침선은 단순한 의복 제작 기술을 넘어 전통문화와 장인정신으로 현대로 계승하는 중요한 무형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
침선장 김인자 장인에게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 옷을 너무 모른다며, 우리가 입는 상복 하나 지금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한다. 상복 복원은 과거와 만나는 장엄한 순간, 우리 옷 우리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했다. 침선장 김인자 장인에게 바느질은 운명과 같은 것이었다. 젊은 꽃다운 나이, 가녀린 손길로 바느질을 배운 뒤 예순을 훌쩍 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40여년 넘는 세월이 바느질에 고스란히 바쳐졌다.
김인자 침선장은 지금 바느질은 바느질도 아니라면서 그 옛날 우리 선조들이 지어 입었던 옷은 지금의 기술로, 심지어 그렇게 정교하다는 기계로도 따라가기 힘든 섬세함을 자랑한다고 했다. 삯바느질밖에 몰랐던 그를 전통 침선의 세계로 안내한 것은 옛것에 대한 사앙과 관심, 그리고 기술을 통한 계승이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복식이론을 배운, 침선과 한복으로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김인자 침선장은 우리 옛 바느질 기술과 이론을 접목해 전통 침선의 세계로 나아갔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53호 임한빈
◇석조각(石彫刻)은 돌이나 석재를 조각하여 예술작인 형상이나 장식을 만드는 조각 기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기념비, 조각상, 건축물 장식 등에서 많이 활용된다. 석조각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중요한 예술 장르로, 대표적인 재료로는 대리석, 화강암, 석회암 들이 사용되고 있다. 석조각의 특징은 돌의 단단한 특성 때문에 정밀한 작업이 요구되며, 대게 조각칼, 망치, 정, 기타 도구들을 사용하여 형태를 세밀하게 조각한다. 석조각은 주로 조각상 및 인물화, 유명한 고대 그리스의 다비드 상이나, 이탈리아 르네상스시기의 피에타 산이 있다. 건축물을 장식한 고대 건축물에서는 석조각이 건축물의 장식적 요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같은 장소에 석조각을 볼 수 있다. 기념비 및 무덤석의 역사적인 인물이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석조각이 사용되기도 했다. 석조각은 또한 돌이 자연적인 질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데. 그 덕분에 작품에 독특한 시각적 매력과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석조각 또는 돌조각은 일반적으로 석각으로 깎거나 조립하여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3차원 형상을 만든 암석으로 만들어진 물체이다. 이런 석조각을 한 사람을 ‘석장(石匠)’ 으로 불린다. 석장은 ‘석조각장(石彫刻匠)과 석구조장(石彫構造匠)’ 으로 구분한다.
전통 도구를 이용해 돌을 가공하는 공예 기술 및 그 기술을 보유한 석조각장 임한빈 장인에게서는 궁궐.왕릉과 사찰의 불상.석탑 등 전통시대 고급 건물의 건설에 필요한 각종 석조물을 망치와 정 같은 전통적인 작업 도구들을 이용해 제작하는 공예 기술 및 그 기술을 보유하며 석조각장으로 그는 2024년 서울시무형유산 공개 발표에서 십이지신상 중 말의 형상을 조각한 작품을 재현해보이며, 이를 지켜본 관람객들에게 찬사의 시선을 받았다. 궁궐의 석조각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누구에 의해 만들어지는지를 알게 해주었다. 예술 혼을 불어넣고 있는 임한빈 석조각장은 유형의 자산보다 무형의 것들로 인한 행복감이 훨씬 크다며, 명예보다는 내면의 행복을 좇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했다. 그는 나를 드러내는 인간의 모습을 보며 무형의 길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한계를 느껴, 몸과 마음에 아무런 걸림이 없는 완전한 자유를 얻어 조각 제작에만 몰두하고 있다.
임한빈 석조각장은 정과 망치를 잡고 오직 돌 조각에만 매달린 지 어언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긴 세월 전통 기법을 고수하며 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 자부심을 느낀다. 고된 작업이지만 우리 것을 지키고 이어가야한다는 의지로 전통의 맥을 계승하고 있다.
정과 망치, 그리고 소리와 빛의 정과 망치의 만남은 ‘협력’ 의 관계요, 정과 돌의 만남은 ‘생성’ 의 관계이며, 정과 망치에서 나오는 소리는 ‘예술의 리듬’ 이요, 정과 돌에서 나온 소리는 ‘문화의 노래’ 이다. 정과 돌과의 부딪혀 나타난 불꽃은 ‘영혼의 빛’ 이다. 돌을 부딪치는 소리 개(磕), 부딪혀 깨어지는 것은 고착된 세계의 외연이다. 삶을 구획하는 공고한 이름, 이 생과 저 생을 구분 짓는 단단한 척도, 나와 너의 몫을 가르는 날선 마음들, 견고함을 알 수 없는 바깥으로부터 우리의 안쪽을 방비하지만, 그 경계로 하여금 부셔져 갈라진 것들을 외면한다. 정(釘)에 맞아 깎여 나간 모난 돌은 배제된 파편들을 뒤로 할 때 비로소 세계의 일부로 편입된다. 포용하는 돌과 정, 서로를 해하지 않고, 각자의 안쪽을 가로질러 맞닿는 방식을 꾀한다. 임한빈 석조각장에게는 포용은 침투하지 않고 닿은 것이 그침으로써 바깥을 맞이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이다.
오케스트라 연주 같은 정과 망치의 소리처럼 정과 망치가 함께 만들어가는 석조각의 미학, 세상을 바꾸는 정(정), 나를 깎는 망치, 임힌빈 석조각장과 동양문화예술의 만남, 임한빈 석조각장의 석조각 다시 보기, 그 진폭과 진동, 소리.빛 움직임, 조각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우리는 빛 덕분에 소리 덕분에 대화하고, 음악을 즐긴다. 음식 조리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정과 돌, 거기에서 나오는 소리의 공통점은 파동이다. 어쩜 석조각은 소리에 의해 예술이 탄생되는 게 아닌가 싶다. 임한빈 석조각장은 석조각 장인이지만, 곡조를 만들어내는 예술성과 시각적인 것을 연출해내는 종합예술의 창조자이다. 장인의 손끝에서 정과 망치로 전달되는 힘은 부딪히는 물체에 닿아 따른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그 에너지는 소리라는 파동을 일으켜 리듬의 범위를 앞질러 깊숙이 자리한 감각을 묵직한 표면으로 가시화한다. 스스로를 틀 지우던 유익함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반대 성질을 향한 갈망과 그 격차를 마주하는 일로부터 실현된다. 이를테면 장인은 견고한 돌 위에 밑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정으로 쪼아낸다. 망치에서 정으로 힘이 전달되는 만큼 돌은 본 모습을 잃고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석구조장 김권오
◇석구조(石構造)는 뼈대가 돌로 된 구조를 말하며, 석공예.석조를 제작 기술을 가리킨다. 목조건물의 기단.석축.석단.육축 등 기초 부를 석장(石匠)이라고 한다. 석장(석구조물) 장인은 석조물을 제작하는 장인을 가리키며, 전통 도구로 돌을 가공하는 공예 기술이다. 석장은 궁궐.왕릉.사찰 등 전통시대 고급 건물의 건설에 필요한 각종 석조를 망치와 정과 같은 전통적인 작업 도구들을 이용해 제작하는 공예 기술 및 그 기술을 보유한 사람을 의미한다. 제작 재료로는 화강암을 비롯해 대리석.오석.청석.남석 등이 사용된다.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삼국시대 이래의 석조 유적과 유물들을 통해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석재 가공 기술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현재는 돌을 사용한 다양한 문화유산들의 유지 보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통적인 석장들은 망치, 정 등 수공구를 사용하여 돌이라는 단단한 물질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수준 높은 석조문화를 탄생시키고 발전시켜왔다.
석구조물은 목조건축물이 세워지는 기단, 석축, 석단, 육축 등의 기초부로 석조구조물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돌의 강도와 수압, 지압을 고려해야 하고, 기하학적 원리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석구조물 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나긴 수습 기간을 거쳐야 하고, 육체적 고단함도 이겨내야 하며, 오랜 경험과 타고난 자질이 있어야 한다.
석구조장 김권오 장인에게는 망치와 정의 전통 기구를 사용해 석축을 하는 우리나라 석구조물 축조의 전통을 잇고 있는 몇 안 되는 장인 중 한명이다. 그의 손끝에서 재 축조된 성곽이 역사의 재발견, 기억의 뼈대 위에 지어진 공간의 돌 구조가 그를 말해주고 있다.
한양은 조선의 수도로서 경공장의 석조 기술은 고유성과 대표성을 지니며, 한양의 석조문화는 한국의 석조 기술 및 조형적 미의식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었다. 한양 도읍을 기점으로 축성 및 도성의 석물 제작이 필수적이었고, 석장의 기술도 더불어 발전되어 지방 및 다른 나라의 석조 문화와 비교되는 창의성과 다양성을 지녔다. 이러한 석장 전통이 원활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2020년 2월 20일에 서울 석장이 세부 종목인 석구조장과 속조각장을 나누어 서울특별시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022년 3월 24일에 김권오 석장을 석구조장 보유자로, 임한빈 석장을 석조각장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서울 지역은 한반도에서 문명과 문화의 탄생지이자 중심지였다. 조선의 수도로서 경공장의 석조 기술은 고유성과 대표성을 지니며, 한양의 석조문화는 한국의 석조 기술 및 조형적 미의식을 대표하는 위치이다. 한양 도읍을 기점으로 측성 및 도성의 석물 제작이 필수적이었고, 석장의 기술도 더불어 발전되어 지방 및 다른 나라의 석조 문화와 비교되는 창의 성 및 다양성을 지낼 만큼, 석장들의 숙련도와 기술적 완성도는 매우 높으며, 전통 기술의 사용과 전통의 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석장은 석재를 다루는 장인으로, 조형미와 복권 기술 모두 높은 평가를 받는다. 전시 공간에서는 미니어처 작품부터 실제 복권 사례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무형유산은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만들었는가가 더 큰 가치다. 작품 설명을 보면 장인이 어떤 재료를 선택했고, 어떤 전통 기법을 이어왔는지 정리돼 있어 이해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옻칠.나전.황염.자수 분야는 조명과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주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깊고 화려했다.
무형유산 분야는 최근 공예.컬렉션 시장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나전.옻칠 작품은 해외에서 수요가 커지며, 가치가 꾸준히 상승 중이다. 이번 전시는 보유자 작품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 공예 투자나 작품 구매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도 유익하게 다가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공예 전시를 넘어, 한 세대의 장인들이 평생 지켜온 기술과 철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관람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전통기술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가치’ 라는 말이 떠오른다. 손으로 만든 물건이 갖는 신뢰와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람에게 큰 울림을 준다. 이런 전시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통의 깊이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게 한 서울 종로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에서의 선보인 13개 분야에서 뛰어난 솜씨를 보인 참여 작가, 서울시의 으뜸 장인의 기술과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게 만든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전이 개최되어,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13인의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나보게 만든 기회의 장으로 인하여 인사동은 장인의 손끝에서 빛이 피어난 ‘장인의 빛, 전통의 품격’ 에 서울시는 장인의 손끝, 인사동 무대에서 빛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 보유자들로 서울시는 한국 전통 공예를 K-문화, K-공예 요소에 담았고, K-서울시무형유산 전통 브랜드가 됐고, 점차 국내외 콜렉터 전시작품 입소문 끝에 부띠크 성공적 론칭이 됐으며, 인재상.인품이 가장 중요한 자신의 작품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이 들어났다.
전시작품은 ‘자연을 담아 시간을 비추다-Be jeweled with Time’ 라는 전통 수공예품 서울시무형유산보존회 전통 장인들의 기술과 지혜를 담고,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재창조하여,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전통의 가치를 현대에 되살리고 있다.
13인의 기능보유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국내외 컬랙터와 VIP 고객, 그리고 각 나라에 귀빈 선물로 또는 수중한 문화재로 유명세를 갖고 있는 서울시무형유산보존회는 전통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무형유산으로 인정받은 옻칠장, 황모필장, 벡모장, 자수장, 나전장, 민화장, 소목장(가구), 소목장(창호), 옥장, 홍염장, 침선장, 석조각장, 석조구조장 중심으로 장인, 작가와 상상력을 더하는 젊은 작가와 장인이 협력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전통 수공예품을 탄생시키는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는 전통 공예품에는 장인 혼을 불어넣은 끝에 완성된 물건으로서의 진실성이 있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다고 말하는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 정명체 이사장은 “희미해져가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자, 코리안 헤리티지인 전통공예의 미래를 지켜나가고 있다” 고 밝히면서 인사아트센터 전시를 통해 국내외로 알리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 한국무형유산’ 슬로건을 가진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는 앞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전통 공예품이 해외에서 더 빛이 나는 글로벌 한국 발 력셔리 브랜드 ‘K-luxury’ 가 될 것이 예비 되는 시간이었다.
해매다 역사의 숨결이 모락모락 피어나면 나는 미친다. 그 대상은 나를 아닌, 전통예술의 수공예품이다.
한국무형유산에서 전통 수공예품 제작 바람이 거세다. 유수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장인들의 솜씨에서 탄생된 작품들을 재조명하고, 주요 전시장에서 작품 구입의 소장자가 눈에 띈다. 인사동 갤러리들이 요즘 서울시에서 행하는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가 제작한 작품들을 서울시무형유산보존회에서 선보여, 지금은 젊은 세대들의 핫플레이스가 된 것을 낯설지 않게 생각한다. 나만의 무형유산을 찾아서 서울은 물론, 전국을 배회하고, 이 광란의 나들이는 붉은 단풍잎이 물들고 설경을 해야 비로소 끝이 난다.
무형유산에 탐닉하는 전통예술, 행위가 실로 5천년의 역사적 서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이었음을 알려주는 전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2번째 열리고 있다.
금상첨화, 장인들마 자신의 독보적 공예기술로 탄생된 재질 위에 더해진 작품, 서울 종로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전시명이다. 좋은 일에 좋은 일을 더한, 아름다운 형태 위에 재료와 솜씨를 더하는 만물이 소생하는 경이로운 계절보다 적합하게 표현한 말이 있을까?
이 전시를 특히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전통예술, 전통이 미학적.예술적으로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규명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전통예술은 찰나의 기간에 명멸(明滅)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
형태 위에 갖가지 문양은 때론 실제보다 더 실제처럼 수놓은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름다움을 향한 선조들과 도전한 집념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진다. 전시는 의외의 작품으로 시작한다. 당연히 형태 위에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작품이 오프닝을 장식하리라는 예상과 달리 전통기법으로 새긴 다양한 문양이 새겨진 고상한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울시무형유산에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컬렉션을 자랑하는 인사아트센터의 정체성을 잊지 않은 기획이다.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는 ‘K-컬쳐, K-크래프트’ 라는 글로벌 무대에 진충하기 위해 산업화, 수출 성장에 서울시와 함께 역량을 투입해 대한민국 공예 등 전통문화 성장 및 산업 경제력 강화, 문화 변화 대응, AI첨단기술 육성, 양극화 해소, 보유자 생활 안정 등에 심혈을 기해 도약시키겠다고 했다.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13인의 작가, 장인들은 빛을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이다. 이들은 저마 각기 다른 기술로 독보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전통을 계승,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작품을 보면 저마다 특성이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 자신만의 철학, 자신만의 색깔, 자신만이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런 각기 다른 특성들은 〈빛〉 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 빛은 ‘대한민국의 빛, 산업화의 빛, 문화의 빛, 삶의 빛’ 을 밝혀온 장인들이다. 이런 장인들로 인하여 대한민국 문화는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는 5천 년 전부터 시작해왔다.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도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답습 또는 도입하거나 변형시켜 나름의 문화로 이어가는 등의 13인의 장인들처럼 대한민국의 문화를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문화를 향해 전진했다.
자칫 잃어버릴, 사라질 전통예술 작품들이 꾸준히 이어가고 있거나 다시 살아난 것은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게 하는 일로써, 그들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성장 지도〉 를 다시 그려내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 성장 거점을 전 국토로 이를 토대로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정명채 이사장의 집념과 의지는 단호하다. 정 이사장은 “지금의 찬란한 문화를 더 빛나게 하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우리 선조와 지금의 작가의 장인들처럼 적극적 투자, 그들의 혼으로 성장잠재력을 높여 결실을 우리 국민께 고루 즐기고 느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면서 “우리 문화를 지키는 이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K-컬쳐’ 라는 글로벌 대한민국 전통문화에 찬사를 보낸다” 고 보았다.
정 이사장은 “보존의 성과와 미래 성장의 기회가 곳곳으로 퍼져 나갈 때 우리의 담대한 비전은 국민의 삶, 세계인의 생활 구석구석을 따뜻하고 밝게 비추어,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키워낼 것” 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보유자 45명의 작가, 장인들은 빛을 탄생시킨 분들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빛 장인 45〉 이라는 그들이 낸(발산.파장) 빛의 혁명(탄생.발생.발현..출현)은, 그들의 작품에서 비추는(조명.투사) ‘신비의 빛’ 이다.
빛은 ‘진리, 행운, 아름다움, 신, 천사, 선한 것, 우월한 것, 최고 도덕성, 미인, 무한한, 영원성’ 등 좋은 이미지를 지닌다.
정명채 장인은 ‘진리의 빛’ , 엄익평 장인은 ‘행운의 빛’ 등으로 작품에서 빛이 눈부시다.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 13명의 장인들이 비추는 그 빛은 〈렌즈〉 다. 빛을 모으거나 퍼뜨리는 ‘광학 장치’ 이다. 그 렌즈의 기본적인 유형은 빛을 한 곳(점)에 모으는 ‘불록렌즈’ 와 빛을 퍼뜨리는 ‘오목렌즈’ 다. 이 두 가지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복잡한 광학 시스템이 구성된다.
13인의 장인들이 내는 빛과 파동, 우리는 이런 훌륭한 장인들이 낸 빛 덕분에 세상을 본다. 소리 덕분에 대화하고, 형태 덕분에 느끼고, 모양과 색깔 덕분에 감성을 피어나게 한다.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은 ‘빛의 발산과 파동’ 이다.
빛, 소리, 모양, 색상까지 파동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식이며, 이런 방식은 13인의 장인들에 의해 서울시무형유산이라는 진동파가 계속 울려 퍼지고 있으며, 한 곳에서 생긴 진동이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현상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이런 진동의 중요한 점은 물질이 이동하는 게 아니라, 에너지가 이동한다는 것이다. 에너지는 기(氣)일 수도 있고, 혼이기도 하다.
연못에 돌을 던지면 동심원 모양의 물결이 퍼져 나간다. 그러나 물 자체가 가장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물은 제자리에서 위아래로 진동할 뿐, 파동만 퍼져 나간다. 이렇듯 서울시무형유신기능보유자들은 빛의 파동으로 전통문화를 움직이며 파져나가게 한다.
그들이 낸 파동은 진동 방향과 파동의 진행 방향이 수직적인 황파(가로파), 종파(세로파)로 진폭을 세게 하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진동수(주파수)는 주기적으로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 전통문화, 서울시무형유산을 13인의 장인들은 진동수를 크게 하여, 파장을 길게 해 파동은 빠르게 전파된다.
신앙에서는 빛은 ‘빛을 비추다’ . 종교적 영적 맥락에서 ‘어둠을 밝히다’ 라는 은유로, 빛의 영적 의미로 ‘하느님의 빛’ 이라고 하지만, 장인들의 철학적 맥락에서는 조(照)가 고요함(寂)과 결합해 단순한 소멸이 아니라, ‘존재’ 가 드러나는 상태로의 비추는 빛이다.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들의 〈빛 그리고 비춤〉 은 빛과 그림자 모두 담았다. 13인의 장인, 새 프로필로 드러낸 완성형 존재감,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 사람 안의 다채로운 결(結)-빛(光)이 한 작품 한 작품에서 조용히 빛나며, 13명의 장인의 성숙한 솜씨와 기술, 깊어진 내공이 시선을 모았다.
그들의 작품을 바라보는 이들은 고상함과 신비함, 그리고 우아함이 공존하는 변화의 순간을 목격할 수 있었다.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의 22번째 전시에서 전통의 미(美) 스타일링과 순수한 작업으로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탁월한 솜씨에 담긴 따뜻한 에너지가 전해지며, 한국 전통 본연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장인 본연의 순수한 마음과 섬세한 솜씨를 강조했다.
진행된 전시에는 작가 본연의 순수한 작품성으로 등장해 완벽한 프로페셔널 이미지를 선보였다. 단아한 형태, 질감과 장인정신이 더해지며 세련된 한국적 감성이 물씬 풍겼다. 프로필 사진 속 13인의 장인들은 데뷔 이후 누적해온 작품 경험과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13인의 장인들은 우아한 고혹미와 함께 절제된 감정선이 눈길을 끌었다. 담백한 표정 속에서 여유로운 눈빛과 강한 존재감이 조화를 이루며, 작가로서의 내면 깊이를 느끼게 했다. 한 작품, 한 작품마다 달라지는 모양과 색깔 속에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 13인의 장인의 팔색조 매력이 오롯이 담겼다.
22번째 열리는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전을 두고, 서울시무형유산보존회 정명채 이사장은 “13인의 장인은 감정의 결과 혼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장인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한층 성장한 분위기와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 하면서 “K-컬쳐, K-크래프트로 글로벌 성장, 진출에 기대케 하게 만든 훌륭한 작품” 이라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세계에 우리 것을 알리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K-켤쳐의 K-크래프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완벽하게 구현해 캐릭터와의 높은 장인으로 호평 받았다. 13인의 장인들은 박물관, 전시장, 시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고 그들이 낸 빛의 파장은 넓게 깊게 퍼졌다.
빛의 탄생, 태양의 빛만큼 13인의 장인들이 낸 빛이, 그들의 작품을 갖고 영원한 장인의 빛을 발산하며 나타난다.
13인의 장인들은 아주 오래전 위대한 태고의 조화로 묶어있던 다른 고대의 힘에서 분리되어, 근본의 차원을 빠져나왔다. 그들은 우주의 여명 속에서 자아를 형성하여 성장한 힘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작품으로 온 재능을 담고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혼돈보다 빠르게 모든 차원을 넘나든다.
혼돈이나 어두운 힘의 위협에 맞닥뜨렸을 때는 태고의 빛을 내뿜으며 온전한 힘을 드러낸다. 그럴 때면 감히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탈바꿈한다.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지키고 이어가는 13인의 장인들이 있는 한, 장인의 빛의 완전한 판타지아, 우주를 가득 채우는 빛의 작품들,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가치가 개인이 '전통적+창조적' 행위로 발산된다.
13인 장인들의 빛 발산, 그리고 파장은 불안정한 산만함이 아닌 정체성을 지키려는 원만함의 절박한 신호이다.
다시 찾은 빛, 세상을 비추었다. 전시는 ‘다시, 빛’ 이라는 주제로 ‘무형유산 보존’ 이라는 13인의 작품, 작품에서 비추는 그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을 해보였다.
다시, 빛은 대한민국 고대 이후의 ‘삶과 문화의 되살림, 그리고 이어짐’ 의 의미를 주제로 13인의 장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서로 다른 작업 방식과 조형 언어를 지닌 13인의 징인은 빛 흔적, 시간, 자연, 공동체. 철학, 관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무형유산 보존’ 이라는 주제를 표현해보였다. 13인의 장인들에 의해 1000년 전 한국의 시간, 빛으로 돌아왔다.
정명채 이사장은 “1000년 전부터 한국인이 꿈꾸던 문화와 향유의 빛이 오늘날 13인의 장인들이 함께 전시를 한 인사아트센터에서 찬란하게 깨어났다” 며 “혼(魂)이라는 거대한 빛으로 재현된 작품과 설명을 통해 세계유산 한국 전통공예의 깊은 감동과 신비로운 작품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고 했다.
100년 전 사라진 대한민국 전통공예품을 그대로 되돌릴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자리에 혼의 빛으로 다시 시간을 세울 수는 있다. 대한민국의 시간이 멈춰있던 전통공예가 다시 ‘살아 있는 유산’ 으로 깨어날 것으로 기대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무형유산 빛, 그리고 사유가 머무는 곳’ , 몰입형 기획 전시로 혼의 작품에서 비추는 빛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바탕으로 기획전시 빛, 그리고 사유가 머무는 곳을 개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전은 ‘빛 그림, 그리고 환상’ 이 아닌가 한다. 어쩜 13인의 장인들이 선보인 작품은 ‘예술의 극치, 그리고 신비’ 를 드러낸 작업이자 걸작이라고 보여 진다. 그들이 추구한 미(美)가 감각적 세계를 초월한 이데아로 상승하며, 신비적 관조까지 예술적 영역에 이르고 있다. 13인의 장인, 예술의 장점은 ‘신비의 세계-Mysterious World’ 의 독창적인 입체감과 화려함을 완성해내고 있다. 신비의 세계는 ‘황금시대-Golden Age’ 를 연 일로써 특정한 단일시대를 가리키는 것보다, 예술.문화가 번성한 시기나 작품 전시를 말한 것으로 13인의 장인들은 분명, 그들의 무형유산보존에 의하여 다시 빛나고 번영하리라 본다.
다시 한 번 전시를 통해 Symbolism의 ‘상징주의’ 부터 형태주의.사실주의.실증주의.자연주의.인상주의.낭만주의.신비주의와 민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추구하는 사상이나, 그 성격에 따라 종족적.시민적.팽창적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 Nationalism의 ‘민족주의’ 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빛으로 걸작들을 남기는 등의 세말한 패턴과 장인의 탁월한 솜씨와 조화를 이루며, 신비의 세계의 극치를 보여주는 등의 오늘날 그들의 작품은 전 세계 예술가들과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장인(匠人)들의 작품은 그저 하나의 물건이라고 취급하기보다는 상징주의에 입각한 민족주의, 민족을 구성하고 통합하며, 민족 단위의 국가 형성을 위한 정치.사회.문화사상으로서의 한 나라의 문화.예술을 주도해가는 성향을 띤 국가적 성격을 갖춘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13인의 장인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의 독특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선도하면서, 민족주의의 민족을 구성하고 통합하며, 민족 단위와 국가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하나의 작품이 〈민족주의. 民族主義〉 를 구성하는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인 13인의 장인들이며, 대한민국을 K-컬쳐로 글로벌화 시키는 등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로자로서, 그들에게 무형유산부유지로 인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공헌.헌신.이바지.희생이라는 공로가 뚜렷한 사람으로 보고, 장인(匠人)이라는 서훈(敍勳), 일종의 훈장(勳章)의 명예와 품격이 주어진다.
그들에게서 탄생된 작품은 단순한 상품성이 아닌, 국가를 형성하고 민족을 구성하고 통합적이고 발전적인 작품으로서의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며, 건강문화.산업의 K-컬쳐라는 글로벌 대한민국이 되어주게 하고 있다. 작품이 국가 형성과 민족 구성에서 ‘Handicraft, Handmade-공예’ 라는 문화적인 요소를 가미시킨다. 그들이 지향하는 응용예술은 작품을 넘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성으로서의 ‘국가-State.Nation.Country’ 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화.예술이 그 나라를 대표한다’ 는 밀을 한다. 한국의 문화.예술이 국가의 정체성과 위상을 대외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한국이 문화.예술 관광을 국내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들고,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강화시키며 정책.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들의 케이 관광을 통해 국내 대표 관광 거점으로 홍보하고 있다.
품격 있는 문화국가, 대한민국 기조로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체육 분야 정책을 추진하며, 문화.예술의 국제적 위상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는 국내의 관광객 유치, 대표 관광코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이를 지표로 활용하게 한다. 문화 콘텐츠의 질과 다양성, 예술인 창작 환경 조성, 프로젝트 단위 지원 확대 등으로 패표 작품.작가 수준을 높인다. 특히 국제교류의 이미지 확산, 문회교류 지원체계 정비, 해외 인프라 확층 등으로 한국 문화의 대표성을 외부에 알리고 있다.
독창적인 색채와 장식성은 디자인, 디지털 아트로도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는 등 조형예술.공예예술.섬유예술의 극치를 보여준 13인의 장인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전시장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전시는 ‘형태와 색, 그리고 혼빛’ 을 주제로 한 이 자라는 '連-소망, 結-문화의 노래, 念-그리움, 信-천년 약속, 그리고 品-공예' 등의 작품은 장인과의 삶과 닮았다. 아니 맞닿아있다.
작품들은 '차분하고 고요하고, 평온하고, 평화롭고, 그윽하고, 고즈넉하며, 소박하고, 간소하고, 수수하고, 아담하고, 고상하고, 우아하고, 담백하고, 세련됐고, 아름답다. 군더더기' 가 없다. 뱀을 그리고 발을 더하는 이런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일을 해서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화사첨족(畵蛇添足)’ 하지 않는다.
서울시가 인정하는 무형유산보유자 13인의 장인들이 〈연.결.념.신.품, 그리고 빛〉 의 한 단어를 음미하며, 천천히-Appreciate(감상하다), Bewitch(넋을 빼놓다), Contemplate(심사숙고하다)의 ABC하다. 하지만 정확하게 내뱉는 품격 있는 ‘작품의 사유(이유 근거), 그리고 변명(해명.정당화)’ 에 대한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작품을 읽을 때, 왜 이런 선택이 나왔는지, 어떤 조건이 작동했는지, 결말이 나왔고(사유), 결말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그 결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변명)를 함께 고민하면서 들려주는(설명) 언변은 이유를 막론하고 신뢰감을 안겨줬다. 13인의 장인의 작품엔 장인 내면의 고운 향기가 스며들고, 은은한 방향(芳香)이 풍긴다.
형태와 재질, 색감과 질감, 그리고 선, 명암, 빛과 그림자 등에서 세세하게 장인의 마음이 읽혀졌으며, 깨달음이 생겼고 정서가 안정됐다.
‘다시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의 시간’ , 대한민국 공예분야가 한동안 강한 침체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던 전통공예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등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장인정신을 보여준 작가들로 인하여 대한민국 예술이 다시 회복한 것이다.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13인의 장인 등 여러 장인들에 의해 독보적인 ‘K-컬쳐, K-크래프트’ 로 빛을 발하고 있는 중이다.
정명채 이사장은 “서울의 무형유산이 더욱 계승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지금의 협소한 교육장이 아닌 교육장과 전시장을 확장해서 많은 시민들과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함께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이루어져야 한다” 며 공간 및 운영에 있어서 유익한 지원과 정책을 소환하여 서울시무형유산 및 장인의 내 일을 마법처럼 열어 들인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을 바랐다.
그러면서 “앞으로 AI시대라 해도 보유자의 손에 담긴 절대적 가치는 더욱 확장될 것” 이라며 “어둠 속에 촛불처럼 더욱 빛을 발할 것” 이라고 했다.
정 이사장은 “그동안 전시는 1997년부터 2026뇬 동안 26회의 보유자전을 개최해왔다” 면서 “해외 전시는 2001년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박람회부터 2016년 태국 전시까지 17년간 17회 걸쳐 미국.영국.러시아.중국.독일.일본과 유럽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하게 전시회를 열면서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등의 해외 전시회로 국위선양에 한몫을 해왔다. 하지만 2016년 태국 방콕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0년째 해외 전시가 중단되어 있다” 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면서 세계적으로 다양한 문화가 핫하게 각광 받고 있는 K-컬챠라는 이름으로 K-팝, K-푸드, K-뷰티처럼 징인들의 작품 서울시무형유산의 K-아트 크래프트가 세계 속에 한국 문화의 위상과 국위선양을 위해서라도 해외 전시회의 부활이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지기를 소망했다.
서울시의 지원 및 정책이 아쉽다고 심정을 밝혔다.
‘대한민국 전통공예가 가장 세계적이다’ 라는 것을 알려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한국 전통공예의 인기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는 분석이다.
서울시무형유산보존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후원해준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들의 ‘인사동 전시, 그리고 만남’ 은 이 장소에서 태동해 전국적으로, 나아가 세계적으로 한국의 문화지도와 그 지평을 넓혀갈 것으로 보여 진다. ‘대한민국의 전통공예 최초 발상지는 서울, 전통공예 핵심 1번지는 종로, 전통공예 전파 진원지는 인사동. 전통공예 바람(붐)은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13인의 장인’ 이라는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와 보유자들에 의하여 ‘K-컬쳐, K-크래프트’ 라는 글로벌 산업을 일으키는 등의 한국 전통공예 부흥과 호황의 사이클을 만들겠다는 희망에 찬 의지이다.
서울시무형유산 영원히 빛나리라
이런 의지를 갖고 자신의 분야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는 장인들에게 제22회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전을 열리게 된 것에 대한 축사로 서울특별시청 문화담당 관계자와 박상민 서울시공예박물관장, 장경희 서울시공예문화재위원 등이 13인 장인들의 노력과 활발한 작품 활동에 응원과 격려를 보냈으며, 이날 권영두 동양문화박물관장, 황순자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 홍루까 북촌전통공방 협의회장, 김용수 서울시돈화문교육전시장 본부장 등도 축하의 박수로 응원했다. 그리고 13인의 보유자들의 작품을 검상하기 위해 오신 관람객들은 찬사와 함께 존경심을 표했다.
박상민 서울시공예박물관 관장은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전 22번째 전시를 축하드란다” 며 “오늘 이 전시장에서 선보인 훌륭한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된 작품들은 보물이고, 가치성을 띤 소중한 문화,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세계무대 틀에 메이지 않고 소신 있는 보폭으로 보여준 K-컬쳐, K-크래프트의 행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추겨 세웠다.
장경희 서을시공예문화재위원장은 “뛰어남 무엇이, 훌륭함 어떤 것이, 대단한 무슨 일이 이런 말에 확인시켜주는 13인의 장인들이 펼치는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전이 감탄사를 낳게 하고, 확인하게 한다” 며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 문화는 영원히 빛날 것이요,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이라고 건승을 빌었다.
권영두 동양문화박물관장은 "서울시무형유산보유저전 22번째 전시를 축하드린다" 며 "서울시에서 인정하는 45명의 장인들 중에 13세 분이 이번 전시체 참여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들의 앞날의 건승과 영화가 있길 빌고, 아울러 서울시무형유산보존회가 더욱 대한민국 문화를 꽃피우는데, 앞장서 일익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 면서 동양문화박물관에 많은 분들이 찾아 우리 문화를 알고, 사랑해주길 바핬다.
(사)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존회의 사업개요
◆시업목적
▲무형유산의 계승과 향상 기여 ▲국민의 문화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이바지 ▲개발.공사 등으로 인한 훼손 예방 ▲문화유산의 가치 유지 및 향상 ▲우수 공예.회화.석조품 개발 촉진 및 상품 세계화 유도 ▲무형유산 제작생산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무형유산 품질향상과 공예.염색.석축 기술(소재.재료.기법) 개발 지원 ▲무형유산 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과 ▲K-컬쳐라는 국위선양에 기여하는데 있다.
◆시업추진 방법
▲서울시무형유산으로 장인정신 재구성 ▲장소.문화 지원 파악 ▲장인 전문가 참여 ▲협치형 프로그램 기획 ▲토론.일정 역할 분담, 실행계획 수립 ▲공공공간 문화재생 추진 인력.프로그램.장소 구축 비용 계획 ▲심사.선정 후 집행 ▲협약, 예산 범위 내 집행 및 현장 평가 ▲보고 정산 활동보고, 결과보고, 지출 증빙 제출 ▲지역 문화적 기치와 시민 참여를 전제로 한 정소기반 접근 설계 ▲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하는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보존회가 적극 추진 ▲온라인 홍보(유튜브, 카페, 페이스북, 등 SNS 활용) 극대화 ▲오프라인 홍복 노력(포스터, 홍보 가두베너(거리 행진 광고 현수막 등), 참석요청 공문 및 홍보전담 배부 등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및 이수자들의 헌신적인 출연 협조로 예산 절감 등
◆ 추진실적
⦁목표치: 각종 전시회 등 전시 관람객 500명 이상, 전시 체험 참여 100명 이상
⦁실적: 참가자 수 초과 달성, 설문지 상으로 볼 때 참가자 만족도 높음
⦁달성률: 100%
◆ 사업성과
⦁기.예능 분야의 서울시무형유산을 주제로 우리나라 고유의 독특한 공예기술, 염색기술, 석조기술 등의 제작 및 전시를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 전통문화 대한 대내외적 관심을 북돋움
⦁수준 높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을 통해 K-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킴
⦁일반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서울시무형유산 문화전시 및 행사기 되는 계기 마련
◆ 사업추진 성과
⦁이번 전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집중 홍보하여 전통문화를 대내적으로 널리 알려냄과 동시에 홈페이지에 행사 전반에 대한 자료를 업데이트해서 우리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상시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며, 차기 전시.행사의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
✱성과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들의 적극 참여를 통한 단체 역량 발전, 13인의 장인 등 참가
⦁전시분야 13개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등 참가
⦁공동 주관을 한 13개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단체 참가
⦁그간 개별적 활동을 해왔던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와 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과 직접 대면하여 공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연합회 내 회원들이 연합하여 전승 활동을 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었음
✱사회적 기여도
⦁유구한 역사를 통해 형성되어 온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과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게기가 마련되었음
⦁K-전통문화를 K-크레프트와 더불어 새로운 한류 문화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발전해 나감에 일조하였음
◆ 자체 평가
사업추진 결과 잘 된 점, 무형유산 가치
⦁한국 문화에 기여하는 가-역사.학술적 기여
⦁대표성.고유성이 있는가-대표성.고유성 탁월
⦁정체성 및 지속성이 있는가-공동체.전승 주체 지속성 높음
✱추진역량
⦁사업계획이 접합한가-발굴.보호.적합성 뛰어남
⦁계획이 구체적.충실한가-사업계획 구체성 갖춤
⦁예산.인력 배치가 적합한가-예산.인력 확보 우수
⦁추진 의지 관심이 적극적인가-서울시무형유산본존회 의지 강함
✱효과성
⦁종목 현황에 적합한가-종목 적합성 탁월
⦁지속 전승에 효과적인가-전승 효과 뛰어남
✱가점
⦁해당 종목이 국민 공모와 공감으로 선정된 경우-국민공모 선정 및 적극 지원
✱부족한 점
⦁K-문화, K-크레프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여 대한민국의 국제적 영향력 대폭 확대 미흡
⦁서울 포럼 개최를 하여 글로벌 유산 정책에 대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확고히 다질 필요성 제기
⦁K-전통문화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추진에 부단한 노력 필요
⦁한국의 뛰어난 유산 보존.복원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문화 영토를 전 세계로 확장해야 함
⦁세계 문화유산의 다국적 공동 발굴조사를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국제사회에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을 한층 제고해야 함
⦁국가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권리 게획을 수립하여 해외 곳곳에 깃든 우리 유산의 주권 또한 빈틈없이 지켜나가야 함
⦁기후위기와 재해로부터 국가유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절실
⦁서을시무형유산 국가유산을 누구나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기반 시설로 전면 개방하여 국민의 일상에 유식을 제공하고, 낡은 규제를 혁신하여 지역 상생과 민생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필요 있음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환경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체류형.사색형 공간을 제공하는 쉼표 프로젝트 추진 절실
⦁향후 문화유산에서 고품격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K-헤리티지 스테이(국가유산 스테이) 사업을 통해 대중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 필요
⦁문화유산 속 결혼식을 운영하여 국가유산을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 시급
✱문제점
⦁전 세계 관람객에게 한층 폭넓은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지만, 정책적 뒷받침이 아쉬운 점으로 남음
⦁매년 서울시무형유산기능보유자전을 통해 전체 관람객은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했으며, 외국인 관람객은 10%나 급증하여 변함없이 뜨거운 한국 무형유산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서울시의 정책적 뒷받침이 없다면, 우리 전통문화는 활기를 잃을 것으로 우려됨
⦁서울에 집중된 방문객을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 활용 현장으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국가유산 여행, 국가유산 체험 등 다양한 지역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에 박차를 가할 필요성 절실
⦁보존회와 개인 보유자들과 함께 서울시의 적극 홍보 필요
⦁서울시무형유산보유자 보존회를 위한 정책적 지원 부족으로 보유자들의 사기 저하
✱향후 사업추진 방향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서울시무형유산으로서 ▶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 ▶국민 일상과 지역과 나라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의 서울시무형유산의 3가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