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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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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제가요~~. ㅠ.ㅠ
은빛파도 추천 0 조회 58 06.12.09 08: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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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9 08:05

    첫댓글 하하하 ... 정말 억울하시겠습니다 ... 다른건 몰라도 먹는것 만은 시간이 나눠져야 되는데 ...

  • 작성자 06.12.09 19:14

    그렇죠? 맞죠!

  • 06.12.09 09:02

    욕심 많으시다 ^^

  • 작성자 06.12.09 19:18

    45살 까지만도요~ 우아하고 샤프하고 분위기 있으려고 했는데요~ 지금은 먹고 살기 위해서 살다보니- 우아고 분위기고 맛있는 것이 더 좋아요, ^^*

  • 06.12.09 10:24

    그좋은 음식을 어제와 오늘로 나누어 드셨으면 좋았을것이고 눈섭이 휘날도록 그 먼길 은평구 구산동에서 양천구 목동까지 뛰지 않아도 되었을것을~~~ ㅋㅋㅋ^^

  • 작성자 06.12.09 19:20

    영수님은 전주에서 은평구에서 양천구 거리가 먼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영수님의 너무 맛있는 글 많이 많이 보았어요. 제가 한수 배우려구요. ^^

  • 06.12.09 11:12

    행복한 비명이시네 ㅎㅎㅎㅎ

  • 작성자 06.12.09 19:22

    정말 억울했었는데... 행복하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 06.12.09 11:59

    그렇네요... 샤브는 오늘 이었으면 좋았으련만 ...그런데 5시 모임에 알밥먹고..7시모임에서 또 먹긴 먹었남요 ..ㅎㅎㅎ

  • 작성자 06.12.09 19:30

    두 군데서 다 먹긴 먹었는데요. 그것도 ㅠ.ㅠ 예요. 사연이 있어요.

  • 06.12.09 14:48

    즐거운 푸념입니다,

  • 작성자 06.12.09 19:31

    제가요. 이따가 일 다 마치고 이야기 해 드릴게요.

  • 06.12.09 19:14

    저도 먹는게 모든것의 우선인 사람입니다.먹는게 내 인생의 90% 먹어야 힘도 쓰지요. 먹는것 밝혀야 합니다. 전 무지 밝힙니다.ㅎㅎㅎ

  • 작성자 06.12.09 19:34

    저는 먹는 것이 두번째예요. 먹는 것에서 저 보다 고수님임을 인정해 드릴게요. ^&^

  • 06.12.09 19:23

    싸가지고 오셔서 냉장고에 놔 뒀다가 드세요. 아까븐것.....ㅎㅎㅎ

  • 작성자 06.12.09 22:45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그런데 버스가 지나가 버렸으니-에구~~ 혹시나 다음에 또 그럴때는 보자기 들고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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