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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연단을 이겨내야 의와 평강을 얻습니다
Surely Get the Righteous & Peace in Jesus Winner of Afflict Disciplined
본문: 히브리서 12장
Scripture Reading: Hebrews chapter 12
성경이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16:16)-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가르치므로,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믿고 찬양하며 경배하면 구원을 얻었다 확신하지만,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르니라(사55:8)” 하셨듯,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믿음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15:18-19)-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눅6:22)” 하셨듯, 끊임없는 미움과 핍박과 고난으로 연단을 받으며 이겨내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대속의 의와 구원과 영생과 평강을 얻게 됩니다.
Almost of the Christians are confident for their salvation by redemption of the Christ Jesus, who had been baptized by the name of the Jesus through the words in the bible, as “Whoever believes and is baptized will be saved, but who are does not believe will be condemned. (Mark16-16)-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Acts16:31)-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Jesus i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For it is with your heart that you believe and are justified, and it is with your mouth that you confess and are saved. (Romans10:9-10)” However, as that faith could not be saved, because they had no understand of the correctness truth in Christ Jesus, because, different of the thoughts and wisdoms of the man and the God, as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 neither re your ways my ways. (Isaiah55:8)” Because, God will be forgiveness and save to everyone, who will be accomplished to worthy faith in Jesus through pass the correctness and disciplined with hardships and afflicted lives by God only, as “If you, world hates you, keep in mind that it hated me first. If you belonged to the world, it would love you as its own. As it is, you do not belong to the world, but I have chosen you out of the world. That is why the world hates you. (John15:18-19)-Blessed are you when men hate you, when the exclude you and insult you and reject your name as evil, because of the Son of Man. (Luke6:22)”
그래서 유일하신 창조주와 구주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으로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고 부활하는 믿음과 생명의 길을 보여주며 가르쳤으며,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1-2)” 하셨듯, 진실한 믿음의 선조들을 통해 증거하며,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12:3-5)” 권고합니다.
Therefore, the Almighty God of Creator and the Sovereign Lord was come to earth by human being of the Christ Jesus, and showed as that way of the eternal life according to humbly obedient faith till death only, through his humanly lives, dead and resurrection. Furthermore, testimony as that way by the sincerely faith of the ancestors, as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12:1-2)” And urged to us, as “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In your struggle against sin, you have not yet resisted to the point of shedding your blood. And you have forgotten that word of encouragement that addresses you as sons: My son, do not make light of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lose heart when he rebukes you. (12:3-5)”
왜냐하면,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신30:19)” 하시며 자유의지를 주셨고,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는(시37:5-6)” 임마누엘 하나님의 법칙을 정하셨는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기며(신32:15)-하나님과 같이 되려는(창3:5)” 악한 죄를 사람들이 다 가졌기 때문에,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12:6-8)” 하셨듯, 징계와 핍박과 고난으로 연단하며 맡기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양육하십니다.
Because, God was given freely choice right of the men for the way of life and death, as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blessing and curses. Now choose life, so that you and your children may live. (Deuteronomy30:19)” And, God will be accomplished his eternal purposes in Christ Jesus to whom, he will be commit his ways to God and trusts and humbly obedient his Immanuel God of the Holy Spirit until his last breath only, as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shine like the dawn,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Psalms37:5-6)” However, all the men had fleshly sinful desires in their hearts and minds, as “Jeshurun grew fat and kicked; filled with food, he became heavy and sleek. he abandoned the God who made him and rejected the Rock his Savior. (Deuteronomy32:15)-Will be like God. (Genesis3:5)” Therefore, God will be corrected and disciplined by the hardship and afflicted lives to humbly obedient faith to whom, he loved one, as “The Lord disciplines those he loves, and he punishes everyone he accepts as a son. Endure hardship as discipline; God is treating you as sons. For what son is not disciplined by his father? If you are not disciplined (and everyone undergoes discipline). Then you are illegitimate children and not true sons. (12:6-8)”
그러므로,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12:9-11)” 하셨듯, 징계와 연단으로 훈육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그리스도의 대속과 평강을 얻는 믿음으로 자라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2-14)” 하셨듯, 임마누엘 하나님의 징계와 고난의 연단으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는 온유하고 거룩한 심령으로 거듭나며,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음행하는 자와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12:15-17)” 육신의 생각으로 충동하는 사탄의 유혹에 속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That is why, everyone, he will be growth up his faith to worthy in Christ Jesus by the disciplined of the hardship lives by God, as “We have all had human fathers who disciplined us and we respected them for it. How much more should we submit to the Father of our spirits and live. Our fathers disciplined us for a little while as they thought best; but God disciplines us for our good, that we may share in his holiness. No discipline seems pleasant at the time, but painful. Later on, however, it produces a harvest of righteousness and peace for those who have been trained by it. (12:9-11)” And born-again to peacefully harmonious to everyone with humble minded, as “Strengthen your feeble arms and weak knees. Make level paths for your feet, so that the lame may not be disabled, but rather healed. Make every effort to live in peace with all men and to be holy;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12:12-14)” And, never be enticed by the fleshly sinful desires, but self-controlled his minds and hearts to righteousness lives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to be saved, as “See to it that no one misses the grace of God and that no bitter root grows up to cause trouble and defile many. See that no one is sexually immoral, or is godless like Esau, who for a single meal sold his inheritance right as the oldest son. Afterward, as you know, when he wanted to inherit this blessing, he was rejected. He could bring about no change of mind, though he sought the blessing with tears. (12:15-17)”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원의 언약에는,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듯(12:18-21)” 하나님의 엄격하고 두려운 심판이 함께 있으므로,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12:22-24)” 하셨듯,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믿음 때문에 가인에게 죽은 아벨이나,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새 언약을 중보가 된 예수처럼 죽기까지 순종하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Because, of the promises of salvation in Christ Jesus included of the judgement law also, as “You have not come to a mountain that can be touched and that is burning with fire; to darkness, gloom and storm; to a trumpet blast or to such a voice speaking words that those who heard it begged that no further word be spoken to them, because they could not bear what was commanded: If even an animal touches the mountain, it must be stoned. The sight was so terrifying that Moses said, I am trembling with fear. (12:18-21)” That’s why, everyone will be saved by the dead of the worthy faith Jesus only, as that example lives and dead of the Christ Jesus and the Abel was, as “You have come to Mount Zion, to the heavenly Jerusalem, the city of the living God. You have come to thousands upon thousands of angels in joyful assembly, to the church of the firstborn, whose names are written in heaven. You have come to God, the judge of all men, to the spirits of righteous men made perfect, to Jesus the mediator of a new covenant, and to the sprinkled blood of Abel. (12:22-24)”
그래서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12:25-29)” 경고하므로,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과 능력 안에서 징계와 핍박과 고난의 연단을 이겨내고 그리스도 대속의 의로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고 영생하며 평강을 누리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at is why, the bible said and warned to us, as “You do not refuse him who speaks. If they did not escape when they refused him who warned them on earth, how much less will we, if we turn away from him who warns us from heaven? At that time his voice shook the earth, but now he has promised, ‘Once more I will shake not only the earth but also the heavens. The words, once more, indicate the removing of what can be shaken—that is, created things—so that what cannot be shaken may remain. Therefore, since we are receiving a kingdom that cannot be shaken, let us be thankful, and so worship God acceptably with reverence and awe, for our ‘God is a consuming fire. (12:25-29)” Therefore, lovely brothers and sisters. You shall be committed and entrusted your ways to God, and be ask, seek and knock the correctness truth in Christ Jesus to God, and sincerely and eagerly follows to your Immanuel God of the Holy Spirit and always humbly obedient to him until your least breath, then you will be saved your eternal life and enter the eternally rest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God, you will be as that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