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9월 1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봉사를 했다. 회장 변은경과 임원들이 함께했다.
메뉴 : 코다리 무조림, 가지볶음, 연두부
가을을 재촉하는 장맛비 같은 굵은 빗줄기가 새벽부터 요란스럽게 내리며 달구어진 대지를 적시며 제법 날씨가 시원하다. 반찬 만들기를 주관하는 수석부회장(왕영현)과 안양봉사회 봉사원들이 나눔실에 도착했다.
오늘 반찬 가지볶음, 가지는 인도가 원산지이다. 보라색 껍질에는 혈관의 노폐물 제거, 암이나 동맥경화,고혈압 예방, 노화방지, 또한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피로 회복에 좋아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반찬이다
코다리는 필수아미노산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근육 유지와 포만감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B12 성분이 함유 되있어 손발 저림, 감각 이상과 인지 기능 쪽 문제 개선을 돕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안양봉사원들은 조리실에서 야채(가지, 무, 대파, 양파)등을 세척허여 나눔실로 보내 전처리 손질을 보내고, 코다리를 물에 불려 지느러미를 자르고 깨끗이 세척했다, 무를 먼져 데쳐내고 데쳐낸 물에 양념을 만들었다.
무와 코다리를 번갈아 넣고 양념을 골고루 발라 코다리 찜을 했다. 손질해온 가지는 준비된 당근, 양파, 대파와 함께 들기름에 볶아냈다. 코다리찜과 가지볶음의 화구에서 뿜어내는 열기로 조리실은 비가오는 습한 날씨와 합쳐져 한증막이 따로 없다. 봉사원들은 더위속에서 열일을 했다.완성된 반찬은 소분 포장하여 나눔 준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