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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3월1일(수)석모도 해명산
뚱이아빠 추천 0 조회 369 17.03.02 08:5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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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2 09:17

    첫댓글 오우 뚱이아빠님 빠담 빠담
    아니공 빠름 빠름 ㅎ ㅎ
    산행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후기가 백미죠~비 예보 있었지만
    산행 종결후 비가 내려 얼마나
    다행였는지 몰라요
    그나저나 뚱이아빠님 리딩과
    사진 멋내기 글만 잘되는줄
    알았더니? 앙? 기타연주에
    노래 솜씨까지~우띵 나뽀 ㅎㅎ
    가지가지 안되는 별이는 우짜라구요?
    내놔 내놔 두어가지만 ㅎ
    프히히 어제 귀가길 넘 즐거웠다요
    비분위기 타고 뚱이 아빠님 매력에
    퐁당 빠져서리 허우적 ~
    암튼 두루 두루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7.03.02 09:30

    300자 넘어 갈뻔 했네유~~ㅎ

  • 17.03.02 10:26

    뚱아빠님~
    뵙지는 못했지만 정말 열정맨 이신듯요ㆍ
    소문으로 계속 듣는 기타솜씨도 역시 느무 멋지다는 풍문 ㆍ
    기타 반주에 노래 맞춰 보고 싶은 열망이 일어나네요ㆍ
    좋은길 열어 주시고 사진 즐감 감사해요

  • 작성자 17.03.02 10:32

    토요일~황금산 도보에서
    뵙겠네요~걸어걸어님~~

  • 17.03.02 11:46

    인천에 사는관계로 가끔은 보문사에 칭구랑 놀러가는곳~~
    글치만 해명산은 가보지못했는데~~사진으로 즐감합니다~

  • 작성자 17.03.02 12:33

    진주님~
    설매재길 이후 몬맞나네유~~

  • 17.03.02 12:11

    뚱이아빠님 멋진사진에 기억에남는 설명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02 12:35

    산길에 내공이 보이시는
    돌계아재님~~
    산길에서 고운네님과 자주뵈어요~
    어제도 반가웠습니다~
    참쌀떡도 감사합니다~

  • 17.03.02 12:49

    내눈에는 그냥 돌바위로 보였었는데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설명까지 하니 넘 근사한데요,국화빵바위가 무궁화 같기도하네요ㅎㅎ두분의 라이브연주로 넘넘 즐겁고 행복한 귀갓길이였습니다^~^

  • 작성자 17.03.02 13:23

    백우니아님~
    두번째 우리길 도보 즐거우셨나요??
    함께한길 즐거웠습니당~~

  • 17.03.02 13:01

    해명산이
    요렇게 즐길거리가 있는바우가 있는줄 몰랐네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7.03.02 13:25

    섬이라~좌우에 바다를 보며~
    해명산에는 웬 요상한 모습의
    바위들이 많은지??

  • 17.03.02 16:07

    후기보니 뚱이아빠님 인기가 짱입니다.
    암요~ 짱일만도 하죠~ 이 ~~

  • 작성자 17.03.02 16:51

    장군님~
    무등산은 잘댕겨 오셨지유??

  • 17.03.02 16:23

    뚱이아빠님 봉사 감사드립니다^^
    어찌그리 머리가 비상하신지요???
    24명 닉을 모두 외우시더라구요
    대단대단~~^^

  • 작성자 17.03.02 16:53

    페드라님~
    첫여행도보 어떠셨는지요??
    다양한 우리길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 17.03.02 17:28

    뚱이아빠님 어제도 우고의 응원군이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3.02 19:07

    항상~우고님의 짝꿍이며
    응원군 입니다요~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당~

  • 17.03.02 19:04

    대단 하십니다 제법 사나운 길의 산행과 귀경시 2시간여의 리사이틀 진사에 나래이션까지 .. 그열정과 정열 대단해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잘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02 19:09

    ㅎㅎ~
    가야국님의 과찬의 말씀에
    쑥스럽 습니다~~
    함께한 길 즐거웠습니당~

  • 17.03.02 22:31

    어제는 우고님.뚱이아빠.알프스님 덕분에 야메로 석모도 즐겁게 다녀 왔지요.ㅎ
    사진봉사에 잼난글 올려주시고 멋진 통키타연주에
    추억어린 옛노래 멋지게 불러주신 뚱이아빠 체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우깡 왕창 사오신 가야국님과 함께한 모든님들께 행복한시간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7.03.03 08:46

    으~메
    삼루타님의 최장문 댓글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해~유

  • 17.03.03 11:14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해명산의 기암들을 골고루 찾아내셨네요
    산행과 오가는 시간 동안의 즐거움을 가늠해보며 즐감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7.03.03 11:58

    석모도와 해명산 첫걸음
    이었네요~~
    해명산 멋진곳 1박2일도
    조을듯 하네요~
    곧 다리도 개통 된데요~ㅎ

  • 17.03.03 11:42

    뚱이아빠님의 유머감각에 오늘도 방긋합니다
    성치 않은 몸으로 기타로 사진으로 띄워주시랴 수고해심니다^^

  • 작성자 17.03.03 12:01

    지가 좋아하는 일은 아픈지도
    모른다는~전설이~~?ㅎㅎ

  • 17.03.03 11:46

    첫 사진은 마치 크루즈선 같아요!!
    오랜만에 나선 여행도보 언제나 반겨주신 우리길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 였지요
    뚱이아빠님의 그 거침없는 끼 --- 흠 아주아주 멋지셨습니다 ^^v

  • 작성자 17.03.03 19:06

    알프스님의 오랜만의 나들이가
    횐님들 기분 상쾌하게 했네유~
    주말이라도 자주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3 18:21

    하모니님~방가워유^^^
    날씨가 청명하면~증말
    경치가 멋있겠더라구요~
    산도 세개 넘어보고~
    해변도 걸어보고~
    일박해도 좋을듯 한곳이네요~

  • 17.03.04 23:14

    하모니님.요기서...ㅎ
    언제 합산 함 해야죠.
    반가슴당~~

  • 17.03.04 23:19

    뚱빠님의 작열 하는 글솜씨에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그저 웃지요가 아닙니다.ㅋㅋ
    개그스런 바위이름 짓는다고
    모리 쥐났을것 같네요.
    덕분에 그날의 산행
    다시 함 즐겨보네요.
    수고와 감사요~~

  • 작성자 17.03.05 09:28

    그때 그때의 느낌대로~~ㅎㅎ

  • 17.03.05 08:22

    뚱이아빠님 덕분에 더욱더 즐거운 여행도보를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05 09:29

    산길에서 자주뵈어 한식구
    같습니다~아재님과 늘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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