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비오고 바람부는 악조건에 쭉쭉 올려주는 입질에 즐거운 낚시했습니다.다음날부터 바람도 약하고 쾌적한 날씨라 기대를 많이 했지만 첫날같은 소나기 입질은 없었습니다.그래도 짬짬이 올려주는 찌맛에 만족했습니다.주로 7~9급이고 최대어는 방랑자가 잡은 34.5입니다.모기가 있기는 하지만 걱정 할 정도는 아닙니다.주말인 어제 오후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았습니다.조과는 살림망을 들기 힘들정도입니다.
첫댓글 자주 올라오는 찌맛 + 마리수조과~정말로 훌륭한 곳 이군요~~^^
수고하셔읍니다
대박이네요 재미난 낚시 하셯네요~~
찌맛 손맛...진하게 보섰군요.기분도 좋아요.
내붕어...ㅎ
어깨가 뻐근할듯합니다. 대박조황 축하드립니다 ^^*
대박입니다
첫댓글 자주 올라오는 찌맛 + 마리수조과~
정말로 훌륭한 곳 이군요~~^^
수고하셔읍니다
대박이네요 재미난 낚시 하셯네요~~
찌맛 손맛...진하게 보섰군요.
기분도 좋아요.
내붕어...ㅎ
어깨가 뻐근할듯합니다. 대박조황 축하드립니다 ^^*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