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다감 이정애 주홍빛 옷을 입고 엄마 소식 전해 준 너 어릴 적 고향 집 추억이 생각난다 뒷마루 선반 위에 올려놓은 석작이 언제쯤 내려올까 간절히 기다렸건만 홍시를 좋아하는 내 마음은 모르고 기다리던 언니에게 골라 주던 그 홍시 침을 꿀꺽 삼키며 아무 말도 못 했지만 이맘때 홍시를 보면 엄마가 생각난다 보고 싶고 그리운 우리 엄마!
♥‥ 은실 편지지소스 ‥♥ 홍시 다감 이정애 주홍빛 옷을 입고 엄마 소식 전해 준 너 어릴 적 고향 집 추억이 생각난다 뒷마루 선반 위에 올려놓은 석작이 언제쯤 내려올까 간절히 기다렸건만 홍시를 좋아하는 내 마음은 모르고 기다리던 언니에게 골라 주던 그 홍시 침을 꿀꺽 삼키며 아무 말도 못 했지만 이맘때 홍시를 보면 엄마가 생각난다 보고 싶고 그리운 우리 엄마!
첫댓글 좋은 자리에 방문하여 뜻깊게 쉬었다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십시오
첫댓글 좋은 자리에 방문하여 뜻깊게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