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취업하지 않고 주식투자로 5억엔] 큰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적당한 분산투자란?

[お持て成し]

[취업하지 않고 주식투자로 5억엔] 큰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적당한 분산투자란? / 12/1(금) / 다이아몬드 온라인

주식투자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전업투자가 현명한 개인투자자로 가는 길의 저자 카부 1000 씨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체육복 차림으로 현지 증권회사에 다니며 버블 신사에게 돈버는 기초를 배웠다. 중3에서 300만엔, 고1에서 1000만엔, 고2에서 1500만엔으로 주식자산을 늘리고 회계전문학교 졸업 후 증권사 취업 권유를 거절하고 전업투자자의 길로. 2011년 "억대부자"가 되자 2023년 누적이익 5억엔 돌파! 아르바이트 경험조차 없는 뿌리 깊은 전업 투자자들이 돈 늘리는 법을 철저히 전수한다!
※ 본 글은 『현명한 개인투자자로 가는 길』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 스테이지2 주식자산 500만~1000만엔 미만(연간 기대운용수익: 50만~100만엔 미만)의 투자법

포인트
● 추가입금 자제하고 진검승부
● 국민연금 수준의 수익 기대(최소한의 생활 버팀목을 얻을 수 있다)
● 자신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 확립을 추진하다
● 3~5개 종목으로 짜서 철저히 조사한 뒤 산다
● 주식자산 500만엔을 경계로

밑천 500만엔 미만이면 마음에 드는 1~2개 종목을 선택해 거기에 전력으로 투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그렇게 큰 손실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령 300만엔에 산 종목이 10% 하락하더라도 포함 손해는 30만엔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주식자산 500만~1000만엔 미만의 스테이지2에 들어간다면 1~2개 종목에 대한 전력투자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연간 ±50% 폭으로 변동하는 종목도

예를 들어, 주가의 상하동(볼러티리티)이 큰 종목에서는, 연간 ±50%의 폭으로 주가가 변동할 수도 있습니다.

토요타 자동차(7203)나 닌텐도(7974)처럼 지명도가 높고 시가 총액이 큰 대형주에서는 좀처럼 없지만, 지명도가 낮고 시가 총액도 작은 소형주에서는, 주가의 변동률은 큰 경향이 있습니다.

크게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반면 큰 손실을 입을 위험을 안고 있는 것입니다.

● 큰 함축성 손실을 안고 있는 멘탈

±50%라면, 100만엔이라면 50만~150만엔의 가격변동이지만, 1000만엔이 되면 500만~1500만엔의 가격변동이 됩니다.

포함 이익을 안고 있는 동안은 좋지만, 500만엔이나 포함 손해를 안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주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소형주라면 팔고 싶을 때 팔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팔고 싶을 때 팔리지 않는 리스크

소형주는 거래량(매매 수량)이 적고 매매가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매수자도 한정되는 것입니다.

스테이지 1에서 2단원만 가지고 있다면 소형주로도 매진할 수 있겠지만 스테이지 2에서 100단원(1만주)이나 가지고 있다면 팔고 싶을 때 팔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상한가와 하한가

일본에는, 시장 전체의 혼란을 초래하는 주가의 비정상적인 가격변동을 막기 위해, 1일당 주가의 상하폭을 제한하는 구조(가격폭 제한)가 있습니다.

가격제한은 기준주가에 따라 다르지만 주당 1000엔 이상 1500엔 미만 종목에서 제한되는 등락폭은 300엔.

가격 제한의 상한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상한가', 하한까지 하락하는 것을 '상한가'라고 합니다.

● 연일 하한가가 될 수도

전날 종가가 주당 1000엔인 종목의 경우, 주당 700엔이 되면 하한가, 주당 1300엔이 되면 상한가가 됩니다.

소형주가 하락할 때는 이틀 연속 하한가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일 주당 1000엔인 소형주를 1000만엔(1만주) 샀다가 다음 날 주당 700엔까지 떨어져 하한가를 기록했다면 첫째 날 약 300만엔의 손실. 다음날도 주당 550엔까지 하락하여 하한가가 되었다면, 450만엔까지 포함하여 손해가 확대됩니다.

● 3~5종목 분산투자

불과 이틀 사이에 투자액이 거의 반감되어, 평균적인 샐러리맨의 연수입에 필적하는 포함 손해를 안게 되므로, 보통의 개인 투자자는 창백해지고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맞는 적당한 분산 투자입니다. 1개의 종목으로 좁혀 전력으로 투자하면,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단 2일만에 투자액이 거의 반감하는 큰 포함 손해를 안을 우려도 있습니다.

투자액이 늘어날수록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분산 투자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기 때문에 스테이지 2에서는 3~5개 종목으로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글은 『현명한 개인투자자로 가는 길』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주식1000

https://news.yahoo.co.jp/articles/b8b8e637c74664c8d426dc71e03b4755d4db9dbc

【就職せず株式投資で5億円】大損しないための適度な分散投資とは？（ダイヤモンド・オンラ

【就職せず株式投資で5億円】大損しないための適度な分散投資とは？
12/1(金) 6: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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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写真：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株式投資歴30年以上のベテラン専業投資家『賢明なる個人投資家への道』の著者・かぶ１０００さんは、中学2年生のころから体育のジャージ姿で地元の証券会社に通い詰め、バブル紳士にはお金儲けのイロハを教えてもらった。中3で300万円、高1で1000万円、高2で1500万円へと株式資産を増やし、会計系の専門学校卒業後、証券会社の就職の誘いを断って専業投資家の道へ。2011年に“億り人”になると、2023年には累積利益5億円を突破！ アルバイト経験さえない根っからの専業投資家が、お金の増やし方を徹底指南する！
※本稿は、『賢明なる個人投資家への道』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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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ステージ2 株式資産500万～1000万円未満 （年間期待運用収益：50万～100万円未満）の投資法

ポイント
●追加入金を控えて真剣勝負
●国民年金並みの収益を期待（最低限の生活の支えが得られる）
●自分に合った投資スタイルの確立を進める
●3～5銘柄に絞って徹底的に調べてから買う
●　株式資産500万円を境に

　元手500万円未満なら、お気に入りの1～2銘柄を選び、そこに全力で投資してもよいと思います。たとえ値下がりしても、それほど大きな損失にはならないからです。

　仮に300万円で買った銘柄が10％下落しても、含み損は30万円で済みます。

　しかし、株式資産500万～1000万円未満のステージ2に入ったら、1～2銘柄への全力投資は控えたほうがいいです。

●　年間±50％の幅で 変動する銘柄も

　たとえば、株価の上下動（ボラティリティー）が大きい銘柄では、年間±50％の幅で株価が変動することもあります。

　トヨタ自動車（7203）や任天堂（7974）のように知名度が高く、時価総額が大きな大型株では滅多にありませんが、知名度が低く時価総額も小さな小型株では、株価の変動率は大きい傾向があります。

　大きく儲けられるチャンスがある半面、大きな損失を負うリスクを抱えているのです。

●　大きな含み損を 抱えるメンタル

　±50％だと、100万円なら50万～150万円の値動きですが、1000万円になると500万～1500万円の値動きになります。

　含み益を抱えているうちはよいのですが、500万円もの含み損を抱えると不安でたまらなくなる場合もあると思います。

　大型株なら心配無用ですが、小型株だと売りたいときに売れないことも考えられます。

●　売りたいときに 売れないリスク

　小型株は出来高（売買数量）が少なく、売買が活発ではないため、買い手も限られるのです。

　ステージ1で2単元だけ持っているなら、小型株でも売り抜けられるでしょうが、ステージ2で100単元（1万株）も持っていたら、売りたいときに売れないことも考えられます。

●　「ストップ高」と「ストップ安」

　日本には、市場全体の混乱を招く株価の異常な値動きを防ぐため、1日あたりの株価の上下幅を制限する仕組み（値幅制限）があります。

　値幅制限は、基準となる株価で異なりますが、1株1000円以上1500円未満の銘柄で制限される上下の値幅は300円。

　値幅制限の上限まで株価が上昇することを「ストップ高」、下限まで下落することを「ストップ安」といいます。

●　連日ストップ安になることも

　前日の終値が1株1000円の銘柄の場合、1株700円になるとストップ安、1株1300円になるとストップ高になります。

　小型株が下落する際は、2日連続でストップ安にな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

　仮に1株1000円の小型株を1000万円（1万株）買って、次の日に1株700円まで下落してストップ安になったとしたら、1日目で約300万円の含み損。次の日も1株550円まで下落してストップ安になったとしたら、450万円まで含み損が拡大します。

●　3～5銘柄に分散投資

　わずか2日間で投資額がほぼ半減して、平均的なサラリーマンの年収に匹敵する含み損を抱えることになるのですから、並の個人投資家は青ざめて冷静な判断が下せなくなるでしょう。

　大切なのは、身の丈に合った適度な分散投資です。1つの銘柄に絞って全力で投資すると、先述のようにたった2日間で投資額がほぼ半減するといった大きな含み損を抱える恐れもあります。

　投資額が増えれば増えるほど、卵を1つのカゴに盛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でも、あまり過度に分散投資するのも考えものですから、ステージ2では、3～5銘柄に分散するのがよいでしょう。

　※本稿は、『賢明なる個人投資家への道』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たものです。

かぶ１００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