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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신학림-김만배, 책은 면세다. 대장동 도둑놈들'
이만우 고려대 명예교수는 1일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허위 인터뷰'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에게 자신의 책 3권을 팔면서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억6천500만원을 받았다고 강변한 데 대해
"책은 면세이고 사업자가 아닌 개인의 1회성 거래는 부가가치세 과세대상도 아니지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 명예교수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김만배가 신학림에게 책값 1억5천만원에 부가가치세 1500만원 보태 줬다는 코미디"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얼마나 돈 주고 싶었으면 부가가치세 핑계까지 끌어댔을까요. 대장동 도둑들"이라고 질타했다.
이 명예교수는 한국 회계학회와 세무학회 회장, 조세심판원 심판관 등을 역임한 국내 최고 권위의 세법전문가다.
이 명예교수 글을 접한 <조국흑서> 공동필진인 김경율 회계사는 여기세 덧붙여
"1천500만원 부가세까지 얹었다는 것은 애초 동 금전 거래를 ‘특정 사업자’로서
용역 거래로 위장하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라고 추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도 페이스북에 "제가 쓴 서양미술사 책 팝니다.
1,2,3,4권 합쳐서 2억입니다"라고 비꼬는 등, 신 전 위원장의 강변에 대한 조롱과 비판이 급확산되고 있다.
'신학림-김만배, 책은 면세다. 대장동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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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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