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8. 09...시오니스트 정권은 살아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공격하는 '상처받은 뱀'

[이니그마]

변화하는 세계 2024. 08. 09...시오니스트 정권은 살아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공격하는 '상처받은 뱀'

이스라엘과 중동국가들이 전면전을 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두고두고 화근이 될 겁니다. 이스라엘은 그 뿌리를 뽑아 버리지 않는다면 팔레스타인 땅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개의 국가가 세워진다고 해도 시오니스트에 의한 범죄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힘이 축적되면 전쟁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시오니스트의 본질입니다. 

한국 언론들과 한국인들은 시오니스트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스라엘과 네타냐후를 지지합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을 많이 지지하고 있는데 시오니스트가 아니라고 해도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은 예수를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오니스트가 숭배하는 것은 여호와도 아니고 성경에 나오는 악마.. 황금송아지로 표현되는 바알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과 테타냐후.. 시오니스트들의 이런 정체나 알고서 지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이든 네타냐후에 격분."헛소리 하지마"/가능성 극히 낮은 이란 이스라엘 전면전!...월드 리딩

https://www.presstv.ir/Detail/2024/08/04/730673/nasrallah-speech-embodied-deterrance-challenge-zionist-entity-exdiplomat

Zionist regime a ‘wounded snake’ striking desperately to save itself: Ex Diplomat

시오니스트 정권은 살아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공격하는 '상처받은 뱀': 전직 외교관
일요일, 2024년 8월 4일 오후 1시 6분   [ 마지막 업데이트: 일요일, 2024년 8월 4일 오후 1시 6분 ]

↓이궁 15세 이전에 결혼? 정치인 놈들이란.. 언제나 정신 차리려는지..

https://www.rt.com/news/602330-iraq-child-marriages-bill/

Middle East state considers legalizing child marriages

RT : 2024년 8월 8일 16:25
중동 국가, 아동 결혼 합법화 검토...이라크 법률에 대한 제안된 변경 사항은 여성 및 아동 권리 활동가들을 경각심 갖게 하게 했습니다.

이라크 의회는 소녀들이 15세 이전에 결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에 대한 제안된 변경안의 1차 독회를 통과시켰습니다. 반대자들은 이 법안이 여성과 소녀의 기본적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중략

https://www.presstv.ir/Detail/2024/08/08/730990/August-8--%E2%80%98Axis-of-Resistance%E2%80%99-operations-against-Israeli-occupation

August 8: ‘Axis of Resistance’ operations against Israeli occupation

8월 8일: 이스라엘 점령에 대한 '저항의 축' 작전
목요일, 2024년 8월 8일 오후 10:20   [ 마지막 업데이트: 목요일, 2024년 8월 8일 오후 10:20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이고 있는 대량 학살 전쟁으로 지금까지 최소 39,70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는데,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팔레스타인과 이 지역 전역의 저항 단체는 텔아비브 정권과 그 서방 후원자들을 상대로 작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중략

https://www.rt.com/news/602326-japan-earthquake-tsunami-warning/

Japan issues first ‘megaquake’ warning

RT : 2024년 8월 8일 15:02
일본, 첫 '대지진' 경보 발령...이 경보는 국가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의 해안을 강타한 규모 7.1의 지진에 이어 내려졌으며 이로 인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https://www.rt.com/news/602345-uk-homeless-children-crisis/
RT : 2024년 8월 8일 21:30
영국 정부, '국가적 스캔들' 폭로...공식 통계에 따르면 영국에는 15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집이 없습니다.

파일 사진: 영국 런던의 주택 자선 단체 Shelter 사무실, 2024년 7월 3일. ©  Mike Kemp/In Pictures via Getty Images

영국 주택 장관 앤젤라 레이너는 15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임시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영국은 주택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지역사회, 지방 정부부(MHCLG)가 목요일에 발표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3월 현재 151,630명의 어린이가 호스텔이나 B&B(bed and breakfast)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이너는 성명에서 "우리는 살아있는 기억 속에서 가장 심각한 주택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노숙자 수는 기록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국가적 스캔들에 못지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영국 내 노숙 아동 수는 현재 웩스위치(151,565명), 블랙풀(149,070명), 요크(141,685명) 등의 지역의 총 인구보다 많다고 주택 제공업체 리버사이드의 운영 담당 부국장인 데이브 로빈슨이 BBC에 밝혔습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04년에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로 임시 숙소에 머무르는 노숙 아동의 수가 늘었으며, 2023년 3월 이후로 그 수가 15% 증가했습니다. 

Bed and Breakfast는 최대 6주 동안만 비상 시 가족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지만, 자녀를 둔 "수천" 가구는 훨씬 더 오래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주택 자선 단체 Shelter의 최고 경영자인 폴리 니트는 국영 방송 BBC에 "그들은 가방에서 몇 달, 아니 몇 년을 보내고 있으며"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임시 숙박 시설의 높은 사용은 국가 정책 실패의 결과이며, 이로 인해 지방 의회는 노숙 문제를 예방하기보다는 노숙 문제에 따른 결과를 값비싸게 처리해야 합니다." 지방 의회 네트워크의 주택 대변인인 Hannah Dalton의 말입니다. 

레이너는 키어 스타머 총리의 대리인 중 한 명이며, 그녀의 부서는 지난 달 이전 내각의 수준 향상, 주택 및 지역 사회부에서 개편되었습니다. 

레이너는 정부가 현재 지역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노숙자 문제를 영구히 종식시키기 위한 장기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그녀는 "한 세대에서 가장 큰 사회적 및 저렴한 주택 건설 증가"를 약속했으며, 무과실 퇴거를 폐지하고 가장 위험에 처한 가족에게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수백만 파운드를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민과 주택 위기에서 이민이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지난주 영국 전역에서 수십 건의 반이민 폭동이 일어났는데, 이는 사우스포트의 여자 댄스 행사에서 일어난 대량 칼부림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스타머 정부는 "모스크나 무슬림 커뮤니티에 대한 공격을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다짐했으며, 폭도들을 단속하기 위해 "상비군"을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