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날씨는 확실히 풀린 것 같습니다. 주말을 앞 둔 금요일 오늘도 멋진 하루, 보람찬 하루 되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 ‘나의 벗에게 드린다’에 이어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월 26일
‘평화(平和)’란 절망(絶望)을 희망(希望)으로 바꾸는 끊임없는 투쟁(鬪爭)입니다.
자타(自他) 함께 생명(生命)을 최대로 존중(尊重)하는 인간(人間)의 찬가(讚歌)입니다.
※ 『미래대화(未來對話)』에서
〈촌철(寸鐵)〉
2024년 1월 26일
SGI의 날.
세계의 희망으로 빛나는 인화(人華)의 진열(陣列)!
스승에게 이어져 ‘평화의 씨앗’ 뿌리는 사람으로
◇
“남의 색(色)을 더해주면 내 색도 더해지고”(어서신판2150, ※신규수록)
벗을 격려하면 자신의 생명에도 소생(蘇生)의 빛(光)이
◇
오늘은 ‘히로시마(広島) 원점(原點)의 날’.
생명존엄(生命尊嚴) 사조(思潮)의 발신지(發信地)
용감(勇敢)하게 민중(民衆)의 연대(連帶)를 확대(擴大)
◇
“대화(對話)는 정신(精神)을 단련(鍛鍊)하는 가장 효과적(效果的)인 방법” 사상가(思想家)
벗과의 대화(對話)는 무상(無上)의 보배
◇
힘찬 근행(勤行)·창제(唱題)가 건강(健康)의 근본(根本).
생기 넘치고 현명(賢明)하게 가치창조(價値創造)의 나날을!
〈명자(名字)의 언(言)〉
미에(三重) 남자부의 지역공헌활동
2024년 1월 26일
미에현(三重県) 욧카이치시(四日市市)의 남자부(男子部) 유지(有志)가 매월, 시내의 상점가에서 청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다른 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해, 이번 달로 13회째를 헤아렸다. 주부(中部) 남자부의 지역공헌활동(地域貢獻活動)인 ‘마이타운 CFS(Clean For Smile)’의 일환으로 현지 케이블TV가 취재를 위해 방문하는 등 큰 화제(話題)가 되고 있다.
청소에는 평소 학회활동(學會活動)에 소극적인 멤버나 가족, 우인도 함께. “회를 거듭할수록, 이해(理解)와 신뢰(信賴)가 넓혀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참가하는 벗은 입을 모은다.
남자부원(男子部員)들이 지역활동(地域活動)에 힘을 쏟는 배경에는 과거 이 마을을 덮쳤던 시련(試鍊)의 기억(記憶)이 있다. 1960년대 석유화학 콤비나트(kombinat: 기업집단)가 배출(排出)하는 유해물질(有害物質)로 인해 발생한 ‘욧카이치천식(四日市喘息)’. 많은 시민들이 도탄(塗炭)의 고통을 맛봤다.
1964년 12월, 욧카이치를 방문한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공해(公害)의 마을이라고 말들 하지만, 여러분의 행동으로 훌륭한 마을로 만들어 가는 겁니다.”라고 격려를 보냈다. 이 격려로부터 올해로 60년. 스승의 진심을 가슴에 새긴 청년들이 행동(行動)하는 연대(連帶)를 크게 넓혀 지역에 희망(希望)을 보내고 있다.
인간의 일념(一念)의 변혁(變革)에 의해서, 일체의 환경을 바꾸어 갈 수 있다. 이 ‘삼변토전(三變土田)’의 법리(法理)대로, 지금 있는 장소에서 도전을 거듭하고 싶다. “발밑에 샘이 있다.”이다. (当)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月26日
「平和」とは、絶望を希望に変える、間断なき闘争です。
自他共の生命を最大に尊重する、人間の讃歌です。
※ 『未来対話』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月26日
SGIの日。
世界の希望と光る人華の陣列!
師に続き「平和の種」蒔く人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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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のいろをませば我がいろまし」。(新2150※新規収録)
友を励ませば自身の命にも蘇生の光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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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広島原点の日」。
生命尊厳の思潮の発信地
勇敢に民衆の連帯を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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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話は精神を鍛練する最も有効な方法―思想家。
友との語らいは無上の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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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りのある勤行・唱題が健康の根本。
生き生きと、賢く価値創造の日々を!
名字の言
三重男子部の地域貢献活動
2024年1月26日
三重県四日市市の男子部有志が毎月、市内の商店街で清掃活動を行っている。他の団体と合同で実施し、今月で13回目を数えた。中部男子部の地域貢献の取り組み「マイタウンCFS(Clean For Smile)」の一環で、地元ケーブルテレビが取材に訪れるなど、大きな話題となっている▼清掃には、日頃は学会活動に消極的なメンバーや家族、友人も加わる。「回を重ねるごとに、理解と信頼が広がるのを肌身に感じます」と、参加する友は口をそろえる▼男子部員たちが地域活動に力を注ぐ背景には、かつてこの町を襲った試練の記憶がある。1960年代、石油化学コンビナートが排出する有害物質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た「四日市ぜんそく」。多くの市民が塗炭の苦しみを味わった▼64年12月、四日市を訪れた池田先生は、“公害の町と言われるけれども、皆さんの行動で素晴らしい町にしていくんだよ”との励ましを送った。この激励から今年で60年。師の真心を胸に刻む青年たちが、行動の連帯を大きく広げ、地域に希望を届けている▼人間の一念の変革によって、一切の環境を変えていくことができる――この「三変土田」の法理のままに、今いる場所で挑戦を重ねたい。“足下に泉あり”である。(当)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