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태복음 26장 6-16절 시몬의 집에서 예수께 향유를 부른 한 여인과 가롯유다의 배반이다.
2. 예수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셨다. 에수님은 병든자 약한자와 함께 하셨다. 그곳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이 여자는 예수님께 무슨 사랑과 무슨 은혜와 무슨 감동이 넘치기에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부어 버렸을까?...
우리는 에수님의 은혜와 사랑과 감동이 있는가?
3.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허비하였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것을 보고 좋은 일을 하였다.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난 무슨 유언을 남길 것인가?
난 예수님때문에 평생 전도하였다. 너희도 전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앞장서는 사람이 되라
지금은 이런 말을 남기고 싶다.
4. 예수님께서는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맣하여 그를 기억하라고 하였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와 감동이 넘치기에 귀한 옥합을 깰수 있는가?
우리에게 그 은혜와 사랑이 있는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5. 그때 열둘 중의 하나인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얼마나 주겠느냐하고 팔아 버릴 생각을 한다. 대제사장은 은 삼십을 준다고 하였다. 가롯유다는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았다.
6. 한 여인은 예수님께 매우 귀한 옥합을 부는 사람이 있는가?
한 사람은 예수님을 팔아 버릴 생각을 하는가?
섬길려고 하는 사람인가? 배반할려는 사람인가?
7. 예수님 그 사랑
예수님 그 은혜
예수님 그 감동이
차고 넘치는 삶이 될 것이다.
오늘도 기대가 된다.
오늘도 기쁘고 소망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