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일차 입니다.
청량산 등반을 맡치고 저녁무릅에 안동역이 바라보이는 역전의 부근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후덥하신 모텔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애마를 주차 시켰습니다.
처남 부부와 저녁식사가 예약된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안동역 마주편에있는 쇠고기 요리는 잘하는 맛집을 검색하여 에약을 하였습니다.
소문데로 맛이 좋았습니다.
정신없이 마시고 먹느라고 사진 촬영도 하질 못했습니다.
아쉬움속에서 처남 부부는 진해로 출발 하였습니다.
부부가 숙소로 가는길의 안동역 앞의 도로는 어둠에 묻혀 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6일차 이른새벽 입니다.
아내는 아직 잠을 자고 있고 해서, 깰세라 살며시 나와서 안동역을 답사 합니다.
이젠 국민가요가 되어버린 안동역 노래비 입니다.
안동역 앞의 거리는 이른아침 이라서 조용 합니다.
중앙 문화의 거리를 들어가 보지만 조용 합니다.
아마도 저녁 무릅이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일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멋진여행하시네요~참고로안동은 내고^*^향
감사 합니다. 안그래도 주영전우님 생각을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