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금) 예레미야 16-20장 읽기와 말씀묵상

[최은석]

쌘라파엘 날마다예배

8/9(금) 성경읽기와 말씀묵상

█ 찬양 : 585 내 주는 강한성이요

https://youtu.be/Inqi_Or-Vq4

█ 기도 : 주님, 오늘 하루를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말과 마음과 믿음을 지켜주시고 매일 읽는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1.예레미야 16-20장 소리내어 읽기 (드라마성경 / 가능하면 직접 성경을 읽으세요)

https://youtu.be/3gK0793df_M?list=PLVcVykBcFZTSi0RaAMcYNPb_5F5AWIWNX

2.말씀묵상과 메시지

➊ 선택이 중요합니다

※(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 인생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사람(자신포함)을 믿는 인생이 있고, 하나님을 믿는 인생이 있습니다. 사는 동안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크게 절망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를 결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곳이 삶의 진리입니다.

➋ 하나님이시고 인간입니다

※(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 사람들이 행한 업적들을 보면 참으로 위대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불편해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존재였는데 하나님 앞에 서면 먼지같은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들과 만물들을 지으신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토기장이시고 나는 토기라 하니 불편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토기임을 기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작품입니다.

➌ 사명은 끝이 없습니다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자기 백성들을 살리기 위하여 애를 쓰지만 오히려 고난을 당하는 선지자는 자포자기와 원망에 빠집니다. 그러나 진짜 선지자의 마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고난중에도 또 일어나서 사명을 감당합니다. 은혜입니다. 사명입니다. 우리 교회와 여러분의 마음에 사명의 불이 다시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하시겠습니까?

█ 함께 기도합시다

1.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 : 오늘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하고, 믿음도 더 신실하고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하기 원합니다.

2.박대영 집사 박종숙 집사: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가정에서 예배하는 은혜를 주시고, 함께 모여 예배하며 날마다 가족들과 함께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3.컴패션 자녀 : 페이스 레베카 Faith Rebecca (케냐 / 에스더)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18 (사진 - 클릭하세요)

4.환우들을 위한 중보기도 : 병중에 있는 나의 가족들(부모, 배우자, 자녀와 형제들)과 구역과 선교회 식구들을 기억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며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소서!

█ 찬양 : 주 사랑이 나를(광고)

https://youtu.be/S59Pyppg0hc

█ 토요아침예배 (8월 10일 아침 6:30분)

https://cafe.daum.net/rafaelch/rcc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