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사입니다
어이 없어서 올리네요
킥보드 기사라 항상 차 뒷자석에 놓고 다닙니다
도림동에서 회사 동생과 술 한잔후
연수동 마이웨이를 가기로 합니다
도림동 서서갈비에서 콜을 부르니 15000이랍니다
보통 논현에서 힘찬병원 1.2k이네요
도림동이라 하니 그럴려니 합니다
(1.2k라 했음 1.5k로 부를 생각이었음)
동생과 놀구 집에 갈려구 콜을 부릅니다
참고로 힘찬병원에서
송림동 까지 1.5k이하로 본적도 콜을 부른적도 없네요
근데 전방에서 1.2k로 불러 줌답니다
헐...
논현에서는 보통. 콜 부르면 2.0k에 갑니다
어이 없어서 1.5k에 불러 달랬읍니다
3분정도 있으니 전화가 오네요
혹시 몰라서 킥기사 냐고 물어. 봤읍니다
뒤에 제 킥이 실려 있으므로....
전동휠 기사랍니다..
오시라 했고
도착후 2.0k드렸네요
어찌 전방에선 1.2k부를 생각을 했는지 의문이네요
그래서 기사님 한테 물어 봤읍니다
1.2k이면 잡으셨을거냐고
안잡었을거라 그러네요
저도 대리 경력 8년차지만
아닌건 아니지요
도대체 똥콜이 기사로 인해 오는거지
전방의 횡포인지 모르겠읍니다
첫댓글 굴렁쇠 기사라는건 왜 그리 강조를 하십니까?
혹시 손한테 굴렁쇠기사라고 뺀지를 많이 맞아서 자격지심에 물어본가요
글에 썼잔아요
제 킥때문에 부담이 갔다고
그 기억이 많이 남아서 쓴거 뿐입니다
강조는 한건 아니네요
설마 전동사용 하시라 홍보로 보이셨나요?
@인천토박이^^ 글내용이 굴렁쇠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듯 한데
그런데도 굴렁쇠를 계속 강조하시길래 말씀드린겁니다
@열받네 이분도 참 우디에 굴렁쇠를 강조했다는거쥬~~~
인천토박이 시군요.
저도 인천 사람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