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결국 우리는 증권시장을 투자의 대상으로 바라봐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진실된 ‘부’로 인도하고 그러한 철학이 위험한 주식시장에서 우리를 승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의 성장을 위해 투자한다는 건가?
6.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지 못하면 다 소용없는 일이다.
= 나만의 철학 = 공수레 공수거 = 동업 = 사업 = 그냥 들고 있기 = 가만히 있기
7. 스스로 자신만의 기준을 잡고 , 경험과 독서 , 사색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 주관적인 생각
8. ‘투자’와 ‘투기’를 가르는 기준은 스스로 결정해야 하며 그에 대해 철학적 판단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 좋은 주식은 그냥 들고 가기.
9.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투자와 투기를 구분할 수 있는 철학을 가져야 한다. 아니 꼭 필요하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주식비법이나 방법을 알려고 노력하고 또 그 방법
을 터득 했다고 해도 결국은 투자 대상을 스스로 투기로 만들어 아는 비법이나 방법보다 더 큰 패배감과 그리고 죽음과 같은 고통만 겪게 될 수도 있다.
= 한 식구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아님 ‘공수레 공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