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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국 방문했을 때 교보문고에 들렀다 충격적인 책을 하나 발견했었습니다. 빌 게이츠 위인전기가 매대에 올라와 있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빌 게이츠는 위인이라고 불리기엔 민망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빌 게이츠를 만든 건 그가 만든 운영체제인 MS-DOS입니다.
그러나 MS-DOS는 빌 게이츠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컴퓨터 업계의 전무후무한 천재인 게리 킬달이 만든 CP/M을 본따 만든 아류작입니다.
그나마도 빌 게이츠가 본따 만든 게 아니고 팀 패터슨이라는 해커를 고용해서 CP/M을 베낀 후 MS-DOS라고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게리 킬달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1980년대에 컴퓨터 좀 만졌다는 사람 치고 게리 킬달과 CP/M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게리 킬달은 다르파에서 근무할 때부터 그를 능가할 천재가 없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독보적인 사람입니다. 옛날 컴퓨터인 애플2와 MSX의 운영체제가 CP/M이었죠. 그 당시에 벌써 CAD,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등이 CP/M 용으로 출시되었었습니다. 당시의 컴퓨터 황제는 누가 뭐래도 CP/M을 만든 게리 킬달이었죠.
참고로 다르파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최신기술이 만들어진 거대 과학 집단입니다. 세계 천재들의 총 집합소가 바로 다르파인 것이죠.
자신의 OS가 도용당한 것을 안 게리 킬달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법적 대응을 했고 누가 봐도 논리적으로 게리 킬달이 이기는 것이 당연한 싸움이었지만 번번히 빌 게이츠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다 게리 킬달이 객사했죠.
이렇게 기나긴 소송전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예전 유튜브 출시되고 얼마 안되어 빌 게이츠를 폭로하는 동영상이 올라온적이 있었습니다. 빌 게이츠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사람이 빌 게이츠를 폭로한 내용이었죠. 대충 내용은 이랬습니다.
- 빌 게이츠는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았다. 빌 게이츠와 그 가족, 친척들 전부 매우 몰상식하고 표독스러운 사람들이었다.
- 그곳에서는 엄격한 규율이 있었는데 첫째, 빌 게이츠가 보이면 반드시 숨을 것. 둘째, 본의 아니게 빌 게이츠를 보게 되더라도 눈을 마주치지 말 것. 셋째, 만약 빌 게이츠가 말을 걸어온다면 Yes, No로만 답할 것.
- 빌 게이츠는 나이가 많건 적건 시도 때도 없이 하인들을 성추행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었는데 한 번은 자신이 지목한 하인 몇몇을 나체 상태로 집합하라고 한 적도 있었다.
- 빌 게이츠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혼잣말을 하거나 통나무 처럼 멍하게 먼 곳을 바라보는 일이 잦았는데 도저히 사람 처럼 보이지 않았다.
MK-ULTRA를 폭로한 것으로 유명한 캐시 오브라이언이 이런 말을 했었죠. 한국전쟁 이후 부터 뜨고 싶은 정치인, 재벌, 연예인 들이 칩을 박기 시작했고 1990년대 이후에는 최상층 레벨 대부분이 머리에 칩을 박았을 것이라고. 마치 코비드 백신이 부작용이 있는 걸 알면서 너도 나도 줄 서서 백신을 맞는 것 처럼...
케시 오브라이언은 예전에는 프리메이슨에 가입하고 최상층에 오르려면 충성맹세를 하고 그것을 어길시 목숨을 내놓겠다는 비밀서약을 해야 했지만 그게 필요없어졌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머리에 칩이 박힌 사람은 언제든 무선신호에 의해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자살을 하게 디자인되어있기 때문이죠.
글로벌 엘리트 최상층 입장에서 본다면 충성맹세를 믿을 수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언제든 바뀌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죠. 충성맹세 서약을 받아놓고 머리에 칩까지 박아놔야 불필요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든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것도 제발로 뛰어내리게끔하면 깔끔하긴 할겁니다.
당시 캐시 오브라이언이 쓴 글을 보고 있다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빌딩에서 뛰어내린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보안 카메라 등 단서가 될만한 모든 걸 샅샅히 뒤져도 살인범이 침투한 흔적이 없었다는 얘기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캐시 오브라이언은 미국과 첨예한 이권이 있는 국가의 정치인(심지어 대통령까지), 기업인들이 뜬금없이 높은 곳에서 수직낙하하는 것은 용도폐기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무선 컨트롤에 의해 스스로 높은 곳에 올라가 뛰어내리게 만든 거라 자살로 처리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사실 빌 게이츠가 유명해진 건 MS-DOS를 출시하기 전이었습니다. 빌 게이츠가 베이직이라는 원래 존재하던 프로그래밍 언어를 8비트 운영체제로 이식하면서 유명세를 탄 것이죠. 그나마도 빌 게이츠 작품이 아니고 동업자인 폴 앨런이 만든 것에 자기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이후 일본의 니시 카즈히코가 만든 MSX 사업에 참여해서 일본에서 큰 돈을 벌게 되면서 두둑한 사업 밑천을 마련했습니다.
참고로 니시 카즈히코는 손정의와 불구대천 앙숙인 관계였는데 빌 게이츠가 니시 카즈히코에게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하고 얼마 후 손정의와 손 잡으면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로 거듭났죠.
이후 윈도우95 출시로 초대박을 냈지만 동시에 위기도 찾아왔습니다. 바로 넷스케이프라는 웹브라우저가 업계의 표준이 되어있었기 때문이죠. 넷스케이프는 일반인들에게는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기업용 버전만 유료를 받으면서 순식간에 큰 회사로 성장했었는데 빌 게이츠가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끼워팔기 하면서 넷스케이프 고사작전에 들어갔었습니다.
당시 업계에서는 빌 게이츠의 말도 안되는 횡포라면서 큰 반발이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 업계는 어느 정도 낭만이 있는 시대였는데 기존 산업 재벌들이 하던 악마짓을 빌 게이츠가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넷스케이프와 소송전 당시 개발자들한테 케이크 세례를 받은적이 있었죠. 개발 좀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네트워크 분야는 웬만한 천재가 아니면 접근조차 불가능한 분야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제작 당시 배틀넷 작업 시간에만 1년이 소요됐을 정도로 원활한 네트워킹 구축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빌 게이츠는 네크워크 분야에 N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빌 게이츠가 해커를 고용해서 마크 앤드리슨이 만든 넷스케이프 엔진을 그대로 복제한 후 저작권 침해 수준을 살짝 벗어난 걸 만든 것이 인터넷 익스플로러기 때문이죠.
빌 게이츠가 만들었다는 엑스박스 게임기도 일본의 세가 드림캐스트와 판박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복제하다 안되니 세가 기술진을 그대로 데려다 만든 것으로도 유명하죠.
제대로 된 자기 작품 하나 없이 "컴퓨터 황제", "컴퓨터의 아버지"라 불리게 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록펠러 가문이 추진하는 우생학 사업에 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깊게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변호사였던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록펠러 재단이 우생학 사업 관련해서 크고 작은 법적 분쟁이 있을 때마다 변호를 맡아 온갖 궤변과 인맥을 동원해서 우직하게 록펠러 가문의 사업을 도왔기 때문이죠.
뭐 대단한 일을 했다고 빌 게이츠 시니어는 스스로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책도 냈습니다. 그 책을 읽어보면 전 세계 아동들이 백신을 맞는 혜택을 누리게 된 것은 록펠러 재단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궤변을 늘어놨습니다.
참고로 록펠러 재단이 만든 백신 중 정상적인 백신은 하나도 없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미국의 백신 분야 유명 학자가 에이즈는 록펠러 재단이 만든 백신 때문에 창궐한 병이라는 얘기를 했다가 객사한 적이 있었죠.
빌 게이츠가 잘 나가는 컴퓨터 사업을 그만 두고 전 세계 아동들을 위한 보건사업에 투신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올게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빌 게이츠가 자기 아버지 하던 짓거리를 물려받았기 때문이죠.
아니나 다를까 백신을 만들었다면서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빈곤 아동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열심히 맞히고 다니더군요. 전 세계 메인스트림 미디어에서는 부와 명예를 마다하고 열대지방을 뛰어다니며 빈곤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빌 게이츠로 묘사했지만 뭐... 개인적으로 그 아동들 엄청 죽어나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건 초대형 이벤트를 앞둔 베타테스터일 거란 생각을 했었죠.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은 세력이 뭐 할 일이 없어 빌 게이츠를 컴퓨터 황제로 만들어놓았다가 백신 사업자로 변모시켰을까?였습니다. 뭐... 불과 얼마 안 가 그들이 아무 이유 없이 그런 짓을 한 건 아니었다는 게 드러났죠. 백신과 5G 통신을 접목해서 사람을 해킹 가능한 운영체제로 변모시키려는 꼼수가 있었던 것이죠.
참고로 미 국방성은 중국이나 러시아 처럼 해킹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빌 게이츠가 원하면 언제든 윈도우 백도어를 안방드나들듯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를 해놨기 때문이죠. 예전 모스크바 공대 기술진들이 윈도우의 네트워크와 보안 시스템을 연구하다 두 손 두 발 다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 코비드 사건으로 사람도 해킹 가능한 시대가 되었고 빌 게이츠는 또다시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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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에 영상 올렷죠. 마이크로 소프트 사장이 공식적으로
영상에
마이크로 소프트는 웹브라우져 에 있는 사용자의 모든 데이터 를 인공지능 용 학습을 시킨다 !
이게 다른 말로 하면
개인정보 를 이용 한다는 말 입니다
아주 대놓고 이야기 합니다
위에 이야기 중에
독점 금지법을 위반 한 마이크로 소프트 는 분리 명령을 받앗으나
무슨 봉사 단체등을 설립 하고
벌금을 대신 거기에 내기로 한 뒤에 분리 명령 되지 않음
같은 일이 지금 구글에서 일어 나고 있는데
여기도 비슷 하게 꼼수로 피해 갈 듯 합니다
말이 길엇는데
최근 현대사는
아주 간단 하게 요약 이 됨
PC 주의 , 세대간의 갈등, 인공지능
갈등을 계속 유발하고 이것이 전쟁으로 이어지게 하는
이런 쪽으로 세금들이 사용 되고 있음
대대적인 청소가 필요 한 상황 임
헌법에 기초 해서 법을 어긴 애들 싹다 정리가 필요 합니다
이거 계속 냅두엇다가는 다음 세대는 가스라이팅 세대 가 됨
희한하게 모든 나라에서 이런 기생충 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한 팀처럼 등장 했음.
수많은 언론인 들이 한국에 있는데 희한 하게
말도 안되는 미국 CNN 방송만 8년 넘게 복붙
게임 하려고 원도우 쓰는 중이지 게임 없엇음
윈도우 쓰지 않앗을 듯
딱히 운영체제 대안이 없어서
원도우 쓰는 중
운영체제 뭐 좀 다른 대체제 가 없나 찾아 봐도 진짜 하나도 없음
빌게가 카나다 샌드오일투자건으로 개인전용기타고 돌아다닐때 어프이십일 두대가 호위한일은 동네사람들이 보고 놀랬죠. 신문엔 안나온애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