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아로미님은 베트남 스리랑카 몰디브 태국 미얀마를 여행했어 베트남 해산물 식당에서 사기 당해서 따진적도 있고 스리랑카에서는 호텔에서 싸우기도 했어 이런저런일 많이 겪고 귀국해서 영상 업로드도 하고 라방도 종종하는데 라방중 유럽 여행에 대한 말이 흥미돋이라서 가져와봤어
ㅋㅋㅋㅋㅋㅋ빵터짐
ㅋㅋㅋ계속 재수없다고 하는 중
참지 않는 신아로미님 으르렁왈왈
유럽은 사람들도 많이 가고 건물도 멋지다 이런 생각만 했지 그들이 전범국가라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ㅠㅠ
문제시 빠르게 수정할게요!
+심한 혐오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나는 유럽하면 아름다운 건물들, 인종차별, 이정도만 생각했지 유럽의 건물이나 박물관 문화재를 전범국가라 남아이ㅛ구나라는 생각해보지도 못해서 퍼온글이야!
저는 유럽의 첫인상이 아름다운 쓰레기통... 너무 예쁜데 길이...냄새나고 더러워요. 인종차별도 처음에는 완전 충격. 옆테이블이랑 똑같은거 시켰는데 사이드 전혀없이 고기덩어리만 덩그러니 그것도 다 익지도 않음. 계산 늦게해주는것도 빈번함. 어떤 카페직원은 내가 주문하니까 대놓고 불친절을 넘어서 화를냄...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 했을뿐인데. 따지면 무시하거나 뭐라 말같지도 않은말 하는데 지침. 물론 아주 가끔씩 너무 나이스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불쾌해서 어느순간부터 유럽은 가고싶지 않음...
첫댓글 생각지도 못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첨으로 유럽 가볼라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볼듯..요ㅋ
파리 다녀왔는데 프랑스인보다 중국인들에게 차별받고 왔어요 거기에 아시아음식점을 대부분 중국인들이 하거든요
나도 외국에서 인종차별받으면 그나라 자체가 완전 정떨어질꺼같은데
그러네요 다른 나라, 민족 식민지 만들어서 세운것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니하오 하는 백인보면 전 일부러 즈드라스부이째 해줬습니다(러시아어)
인종차별 진짜 많이 하긴해요...
캣콜링 하는 어린애들도 많고,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고 사랑한다고 하는것도 전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영국이나 프랑스 갔을때 기분이 안조아씀...박물관이래서 가면 다 훔쳐온거..죽이고 뺏어온거..돌려달래도 안돌려주는거..머 관광지다 해서 보면 또 뺏어온거....열불터짐
나도 저런이유로 가본적은 없지만.환상이없음 그리고 안가거싶음
저는 유럽의 첫인상이 아름다운 쓰레기통... 너무 예쁜데 길이...냄새나고 더러워요. 인종차별도 처음에는 완전 충격. 옆테이블이랑 똑같은거 시켰는데 사이드 전혀없이 고기덩어리만 덩그러니 그것도 다 익지도 않음. 계산 늦게해주는것도 빈번함. 어떤 카페직원은 내가 주문하니까 대놓고 불친절을 넘어서 화를냄...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 했을뿐인데. 따지면 무시하거나 뭐라 말같지도 않은말 하는데 지침. 물론 아주 가끔씩 너무 나이스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불쾌해서 어느순간부터 유럽은 가고싶지 않음...
영국은 유럽의 일본이라고도하더군요..
인종차별 몇번당하면 여행기분 잡치지 않을까? 뭐하러 돈쓰고 기분잡치러감? 지들끼리 살라고 해요 그리 잘났으면 백인우월주의자 새끼들
전 캐나다 가서 인종차별 겪어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캐나다 극혐이에요 다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