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보의 내용으로
젠더이슈 관련 논란이 생길 수 있어
해당 발언만 재업로드합니다.
대자보나 에브리타임 댓글은 직접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wia_inajou/status/1201523181397274624?s=20
첫댓글 세상은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가.....아프면 참아라 안아프다고 생각하면 되지 ...이런 마인드네....게다가 교수면 나이도 있고...이번생에 저교수님은 정신차리시기는 힘들듯...
첫 줄 읽고 이상해서 내린 나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결국 또 피해자 탓하네 ^^ 가해자들 탓 하시라고요. 참 웃겨요. 협박한 새끼 개념을 고쳐야 한다는 발언은 안 하면서 피해자가 바뀌어야 한다고 쉽게 말함? 안타까워서 그런다는 개소리 안 했음 좋겠음. 아묻따 가해자만 들쑤시고 가해자만 조지라구요
와 이런 글에는 욕 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어우 열불터져
ㅁㅊ저런 노미 교수는 뭔 교수야
교수가 말하고 싶었던 의도는 남 신경쓰지 말고,몰카에 노출되어도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하지말고 단단히 살아라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걸까.. 그렇다면 그 말을 표현함에 있어 수준이 너무 저급하네요, 교수라는 직업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의도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해야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 생각하는데 ..저런 어휘력과 구사력으로 무슨 수업을 할까요..
이걸 또 이렇게 접목 시키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며 살아가니, 실수에 좌절하지말고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보다 내면적 자신감을 키워라. 이 말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맥락이 다르잖아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생각한다쳐, 그걸 입밖으로 내는 당신은 대체 고인에 대해 어떤 매너를 지니신건지?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하는 법을 전혀 모르시네. 당신때문에 좋은 말들 다 퇴색됐어요. 물어내
지도 당해봐야지
무슨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악플 당해보셨는지 묻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기회에 한번 제대로 느껴보길바랍니다
공감능력없다는 걸 저리 알려주네. 만약 본인 자녀가 그런 고통과 죽음을 맞이했다해도 향피움서 저런 소리 할 수있을까?? 저런 교수한테 강의 듣는 학생들이 안타깝다..
2공강능력이 안드로메다..
너도 당해보고 그 소릴 지껄일 수 있는지 두고보자
본인이 저정도로 이제 욕 먹을 것 같은데, 어휴
가해자한테 왜그랬니 왜그렇게 사니 쳐물어야지
개똥이닼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완전 반대에요 멍청하기짝이없어요
이 말로 큰 파장을 일으켜서 갖은 욕을 먹고 저 발언을 똑같이 새겨 들었음 좋겠네.
약자에 대한 공감 없는 일방적인 훈수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고 짜져있으셨음 좋겠네요.
근데왜 멘탈갑이 되어야 하죠? 남의 멘탈을 뿌개는 인간들이 비정상인걸?ㅋ
안해서 그렇지 ... 맘먹고 저교수한테 달려들고 악플달면 죽을때까지 악플달아줄 수 있습니다만? 하라가 뭘 그리 잘못고 뭐그렇게 정신이 약하니마니 본인이 판단하나. 하라는 유기견봉사활동도 많이하고 좋은일도 엄청함. 글고 최종범이 그넘이 얼마나 더티하게 굴었는데. 더군다나 피해자였는데 뭐 정신이 약하니마니 돌았냐? 지는 소싯적에 잘못판단한일 잘못한일 하나도없나보지? 지금 이순간에도 입으로 똥싸면서 ...두세줄읽다가 정신나갔구만하고 내림.
악플 달아줄테니 멘탈로 극복하라고 하고 싶다.
뭐냐 이 ㄸㄹㅇ는? 니가 어떻게 당사자 마음을 아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말하는 게 잘못됨
난 대다수 연옌 멘탈 그 교수새끼보다 강할거라고 봄.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런 선택을 한건지 감히 상상도 안가는데 안면도 없는 사람이 왈가왈부야.
사회에선 열등감 똥덩어리들이 멘탈갑이던데요?
그럼 당신도 똑같이 인터넷에서 루머퍼지고 이유없이 욕먹고 전세상사람들이 자신을 실어한다고 느껴봐야 정신차리겟는가
이제 그걸 니가 겪어볼때가됐네 ㅋ
당신이 그렇다고 해서 남들까지 그래야 되는건 아니야. 당신이야 홀딱 벗은 몸을 남들이 보든가 말든가 상관없는지 모르겠는데 남들이 그런 당신같지 않다고 해서 그딴 똥같은 소리를 막 해도 되는건 아니라고.
소시오패스
법정에서 본인나오는 그런영상 다른 사람들이 나 있는 데 다 보고 그러면 기분이 참 좋겠네요. 미친.
소시오패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니까 좀 닥치라는 옛말이 있는데 교수라면서 그것도 모르나?
첫댓글 세상은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가.....아프면 참아라 안아프다고 생각하면 되지 ...이런 마인드네....게다가 교수면 나이도 있고...이번생에 저교수님은 정신차리시기는 힘들듯...
첫 줄 읽고 이상해서 내린 나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결국 또 피해자 탓하네 ^^ 가해자들 탓 하시라고요. 참 웃겨요. 협박한 새끼 개념을 고쳐야 한다는 발언은 안 하면서 피해자가 바뀌어야 한다고 쉽게 말함? 안타까워서 그런다는 개소리 안 했음 좋겠음. 아묻따 가해자만 들쑤시고 가해자만 조지라구요
와 이런 글에는 욕 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어우 열불터져
ㅁㅊ저런 노미 교수는 뭔 교수야
교수가 말하고 싶었던 의도는 남 신경쓰지 말고,몰카에 노출되어도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하지말고 단단히 살아라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걸까.. 그렇다면 그 말을 표현함에 있어 수준이 너무 저급하네요, 교수라는 직업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의도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해야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 생각하는데 ..저런 어휘력과 구사력으로 무슨 수업을 할까요..
이걸 또 이렇게 접목 시키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며 살아가니, 실수에 좌절하지말고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보다 내면적 자신감을 키워라.
이 말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맥락이 다르잖아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생각한다쳐, 그걸 입밖으로 내는 당신은 대체 고인에 대해 어떤 매너를 지니신건지?
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하는 법을 전혀 모르시네.
당신때문에 좋은 말들 다 퇴색됐어요. 물어내
지도 당해봐야지
무슨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악플 당해보셨는지 묻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기회에 한번 제대로 느껴보길바랍니다
공감능력없다는 걸 저리 알려주네. 만약 본인 자녀가 그런 고통과 죽음을 맞이했다해도 향피움서 저런 소리 할 수있을까?? 저런 교수한테 강의 듣는 학생들이 안타깝다..
2공강능력이 안드로메다..
너도 당해보고 그 소릴 지껄일 수 있는지 두고보자
본인이 저정도로 이제 욕 먹을 것 같은데, 어휴
가해자한테 왜그랬니 왜그렇게 사니 쳐물어야지
개똥이닼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완전 반대에요 멍청하기짝이없어요
이 말로 큰 파장을 일으켜서 갖은 욕을 먹고 저 발언을 똑같이 새겨 들었음 좋겠네.
약자에 대한 공감 없는 일방적인 훈수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고 짜져있으셨음 좋겠네요.
근데왜 멘탈갑이 되어야 하죠? 남의 멘탈을 뿌개는 인간들이 비정상인걸?ㅋ
안해서 그렇지 ... 맘먹고 저교수한테 달려들고 악플달면 죽을때까지 악플달아줄 수 있습니다만? 하라가 뭘 그리 잘못고 뭐그렇게 정신이 약하니마니 본인이 판단하나. 하라는 유기견봉사활동도 많이하고 좋은일도 엄청함. 글고 최종범이 그넘이 얼마나 더티하게 굴었는데. 더군다나 피해자였는데 뭐 정신이 약하니마니 돌았냐? 지는 소싯적에 잘못판단한일 잘못한일 하나도없나보지?
지금 이순간에도 입으로 똥싸면서 ...두세줄읽다가 정신나갔구만하고 내림.
악플 달아줄테니 멘탈로 극복하라고 하고 싶다.
뭐냐 이 ㄸㄹㅇ는? 니가 어떻게 당사자 마음을 아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말하는 게 잘못됨
난 대다수 연옌 멘탈 그 교수새끼보다 강할거라고 봄.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런 선택을 한건지 감히 상상도 안가는데 안면도 없는 사람이 왈가왈부야.
사회에선 열등감 똥덩어리들이 멘탈갑이던데요?
그럼 당신도 똑같이 인터넷에서 루머퍼지고 이유없이 욕먹고 전세상사람들이 자신을 실어한다고 느껴봐야 정신차리겟는가
이제 그걸 니가 겪어볼때가됐네 ㅋ
당신이 그렇다고 해서 남들까지 그래야 되는건 아니야. 당신이야 홀딱 벗은 몸을 남들이 보든가 말든가 상관없는지 모르겠는데 남들이 그런 당신같지 않다고 해서 그딴 똥같은 소리를 막 해도 되는건 아니라고.
소시오패스
법정에서 본인나오는 그런영상 다른 사람들이 나 있는 데 다 보고 그러면 기분이 참 좋겠네요. 미친.
소시오패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니까 좀 닥치라는 옛말이 있는데 교수라면서 그것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