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끝자락 왠지모르게 이 사건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 사고가 벌어지고나선 좀 줄어들겠지 했지만
문구하나 하나가 좀 읽으며 씁쓸한 현실을 곱씹어봅니다.
그와중에 황교안은 년도수 틀리고 ㅈㅇ당은 즙짜보려고 해서 성깔같아선 찢어버리고싶었지만
카메라가 있어 납뒀는데 엉겹결에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거지몰골인데 설마 나오겠?
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데미르
첫댓글 최근에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여전히 진행되는 비극입니다.
책임과 사과보다 폭탄돌리기취급되는 비극이죠
네이버...IT업계도 책상에서 일한다는것 뿐이지 이쪽도 익스트림한데...편한일 있으면 더더욱 익스트림 하게 밀어붙임... 제 말의 결론은 어딜가든다리피고 누울장소 없는듯 합니다.ㅜㅜ구의역처럼 정말 3D하지 않지만요.
5G는 세상이쥬
제발 산업재해관리를 비롯해서 노동권보장이 제대로 되면 좋겠네요
첫댓글 최근에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여전히 진행되는 비극입니다.
책임과 사과보다 폭탄돌리기취급되는 비극이죠
네이버...
IT업계도 책상에서 일한다는것 뿐이지 이쪽도 익스트림한데...
편한일 있으면 더더욱 익스트림 하게 밀어붙임...
제 말의 결론은 어딜가든
다리피고 누울장소 없는듯 합니다.ㅜㅜ
구의역처럼 정말 3D하지 않지만요.
5G는 세상이쥬
제발 산업재해관리를 비롯해서 노동권보장이 제대로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