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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다이어트식 The 독하게...(18)
우당탕탕소리 추천 0 조회 10,808 10.06.15 01:09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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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1 10:40

    어느새 님 글 읽으면서 팬이 되어 님 싸이에도 가보았답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본다는것은 대리 만족이 되는건지, 괜히 저도 뿌듯하더군요. 전 님보다 훨씬 나이도 많지만, 나이에 관계없이 건강한 삶을 위한 체중조절은 평생 저를 따라 다니고 있어 관심거리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인도행도 기웃거려보고... 그런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 시간이 없는 안타까움이 절절한 요즘입니다. 저도 무진장 걷고 싶거든요. 오후 탄천변 걸으며 언젠가 전국을 님처럼 그렇게 걷게 된 날을 기대합니다. 분당에 삽니다. 율동공원도 다녀가셨던데.. 언제 한번 이곳을 지나며 걸으실때 동무가 되고싶네요. 님의 걸음이 부러워 몇자 적었습니다.

  • 작성자 10.06.21 19:52

    감사합니다. 요즘엔 날씨가 더워져 먹는 것조차도 귀찮아 굶어 버리고 싶은 마음을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그 힘으로 챙겨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습관을 만들고자 식이 조절과 운동을 하는 일이 전혀 쉽지 않네요. 지켜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힘이 되던지...
    저도 같이 걷기를 희망합니다. 쪽지 주세요. ^^)/

  • 10.06.21 14:16

    잘 지내셨나요? 자주 글 올려주셔용~ 카페 올때마다 님글 찾는답니다 ^^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팬이예요 ㅋㅋ ^^ 요새 날이 많이 더운데 운동하시기 힘드실거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게 운동하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도 있으니 너무 독하게는 하지 마셔요.. 나이 들어도 건강해야하니까요.. 그럼 늘 행복하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셔요!!! 파이팅!!! ^0^

  • 작성자 10.06.21 19:59

    와~~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팬도 생기고... ㅋㅋㅋ 요즘 많이 덮죠... 위로는 땡볕에 아래로는 아스팔트의 열기... 완전 힘들죠. 제가 아무리 '독하게'를 외쳐도 미련은 떨고 싶지 않더라고요. 헤헤헤 ^o^)v 그래서 산길로 다닌답니다. 'The 독하게'를 자주 올리고 싶은데 지금은 식단보다 운동에 치중해 있어서 너무 시간이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

  • 10.06.22 09:30

    집에 계시는 분이시죠? 전 처음 봤는데,, 직장다니면서 이렇게 해먹을수 있을까 ㅎㅎ

  • 작성자 10.06.23 04:25

    제가 직장 다니고 있다면 아마도 저 위에 올린 식단보다 더 잘 차려 먹었겠죠.
    백수라 저 정도네요... ' ¸' )v

  • 10.06.22 09:32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어휴 전 게을러서 못해먹을듯..

  • 작성자 10.06.23 04:24

    신경 안쓰고 살 빼는 방법을 아시나요?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요. ^^v

  • 10.06.23 14:03

    아 맛잇겟다ㅠㅠ 색이알록달록해서 식감을더자극하는듯 ㅎㅎ 보기에도예쁘고 맛도좋을거같고좋네요 나중에한번흉내내볼게요~

  • 작성자 10.06.23 04:23

    무엇보다도 본인에게 맞는 식단을 짜서 즐거운 식사가 되도록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런분들이 더러 있어서 미리 걱정이 되어 그럽니다. (_ _ ;) 파이팅!

  • 10.06.23 14:03

    스트레스는요 ㅋㅋㅋㅋ그냥가끔씩 저렇게 차려먹으면 좋겠다는거엿어요~ 아무튼솜씨가좋으시네요 건강하게열다하세용

  • 작성자 10.06.23 17:52

    저 따라 하시다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말씀드려봤고요. 가끔이라면 강추합니다. ㅎㅎㅎ 우리 같이 건강하게 먹고 즐겁게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해요. 파이팅 ^^)/

  • 10.06.26 06:14

    셀레문님의 식단을 보고,갑자기 님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여.여전히 건재하시네영---나랑 결혼해줄랰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6.28 17:35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 10.06.28 01:21

    와 오곡라떼스프 맛있나요? cj꺼맞죠?

  • 작성자 10.07.03 11:32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CJ 프레시안꺼 맞습니다. ^^v

  • 10.06.29 11:00

    항상 우당탕님 식단을 즐겨보는데요 이렇게 이쁘게 차려먹으면 정말 식사시간이 즐거울거 같아요 걷는운동하시면서 도시락 싸가시면 소풍나온 기분이라 걷는운동이 힘드시지 않을거 같네요 너무 부러워요 ^^우당탕님 식단을 보면 항상 기분이좋아져요 해피바이러스에요 ~~~

  • 작성자 10.07.03 11:36

    즐겨 봐주셔서 고맙고요. 하지만 운동은 아무리 맛있는 걸 먹어도 힘든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가 완전 힘들어요. 하나 부러울 것이 없는 다이어트랍니다. ㅠ.ㅠ;;

  • 10.06.29 14:14

    푸짐하고 알차게 가지고 다닐 수록 운동이 되겠구낭'^^
    아령들 필요가 없네요

  • 작성자 10.07.03 11:36

    차라리 덤벨에 모래주머니가 낫지요. ㅠ.ㅠv

  • 10.07.03 17:33

    먹거리는 가지고 다니면 점점 가벼워지잖아용 ㅋㅋ

  • 작성자 10.07.04 11:08

    먹으며 배출하지 않는 이상 몸도 무거워지더이다...;;

  • 10.07.04 18:28

    ㅍ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03 11:37

    네...ㅎㅎㅎ 그 진심 믿을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03 11:39

    아~ 그러시구나~ 오리들도 둥둥~ 부용천 좋더라고요. ^^)/

  • 10.06.30 22:56

    저 음식요 드실때마다 해드시는 거에요, 아님 몇일 먹을 분량을 한번에 만들어 놓으시는 거에요? 전 음식 초보라서 국 하나 끓이고, 불고기 하나 볶고, 나물하나 무치면 2시간도 넘게 걸리고 너무 힘들던데, 어떻게 저렇게 만드시는지 궁금해요

  • 작성자 10.07.03 11:42

    저 음식 매끼니 해 먹는거 아니에요. 한 번 해 놓고 3일~5일까지 먹습니다. 독하게...(1)부터 보신다면 제 요리실력이 첨 부터 좋았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지금도 허접하지만... 그리고 제가 만든 음식들은 요리책 or 블로그에서 찾아 저에게 맞게 조리했습니다. ^^v

  • 10.07.04 11:27

    우와 한식들이 참 이쁘고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10.07.04 21:20

    지금의 저는 개밥도 맛있어 보여요...ㅠ.ㅠ;;

  • 10.07.08 16:29

    정말 대단하시네여.. 전 직딩맘이라서 아침이 전쟁이랍니다. 아침 못먹고 회사와서 빵이나 커피로 배채울때도 많은데..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네여..

  • 작성자 10.07.14 09:20

    저 역시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느라 못 챙겨 먹고 있어요... (__ )

  • 10.07.09 05:10

    와 정말..진심..가게차리셔도 될것같아요 대박..ㅠㅠ저희집은 제사날에도 저렇게 안나와요ㅠㅠ밥에 김치랑 계란정도인데 ㅠㅠ아 빈곤한우리집....진짜 부럽고 창피합니다ㅠㅠ

  • 작성자 10.07.14 09:22

    뭘 그렇게까지... ;;

  • 10.07.09 17:07

    님 대박이심~~

  • 작성자 10.07.14 09:22

    절대 아니심~~

  • 10.07.11 22:25

    즐거운 다이어트 식단이네요.

  • 작성자 10.07.14 09:23

    감사합니다. (' ' )v

  • 10.07.16 21:39

    ㅠㅠㅠㅠ 아아아아아아 정말.....운동끝나고 보는데 침이 ㅋㅋㅋㅋㅋㅋ 꼭!!! 성공하실거에요!! 화이팅!

  • 작성자 10.07.17 09:40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텐데... 정체기에 걸려서 에고고 하고 있습니다. 흑~

  • 10.08.20 17:25

    우와 저희엄마도 이렇게 해주셨음좋겠어요 ㅠㅠ 제가 고딩이라 직접 요리는 잘못하고 ㅠㅠ 음식종류도 잘 몰라서 ..ㅠㅠㅠ

  • 10.08.24 01:30

    와!!!!!!!!!!!!!!!!!!! 님 진짜 결혼합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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