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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다양한 이야기 기술관련 오른손 잡이의 빠르고 회전이 많은 화쪽 서비스 받는 요령 (왼손 쉐이크)
규우 추천 0 조회 1,240 14.09.27 10:0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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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7 10:12

    첫댓글 저도 왼손인데 제 경우는 포핸든 뒤쪽으로 물러나서 바닥 가까이 떨어진 공을 루프처럼 횡회전 포함해서 길게 걸어줍니다. 공의 회전이 줄어들때까지 충분히 기다리는거죠. 공 회전을 정확히 파악 된다면 앞에서도 대응이 될테구요...

  • 작성자 14.09.28 22:23

    말씀하신 내용으로 오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확실히 테이블 아래에서 걷어 올리니 전과 같이 튕겨나가는 현상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드라이브를 걸 수가 없네요. 일단 받아 넘기는 수준까지는 끌어올렸으니 앞으로 더 노력한다면 강한 드라이브로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8 22:27

    아무리 회전이 많아도 자리를 딱 잡고 드라이브를 걸면 대부분의 회전성 볼을 드라이브로 넘길 수 있는데 코스로 쭉 빠지는 서비스는 잘 받아치지를 못하겠습니다. 아직 다리가 공을 못 쫓아가서 그러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시는 1번의 의미가 테이블 위에서 시도하는 거겠죠?
    만약 상대가 횡회전이 많은 서비스를 넣는 다면 라켓각을 좀 닫은 상태로 상대쪽으로 쭈~욱 밀면 되는 것이고
    상대가 하회전이 많은 서비스를 넣는 다면 라켓각을 좀 열어준 상태로 상대뽁으로 쭈~욱 밀면 되는 것이로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 14.09.27 11:22

    면장님께서도 말씀했듯이 결대로내힘으로밀어야되지 블럭으로 대면 공이뜨고 회전땜 공이팅기고 등등의 이유로 참하게 두들겨 맞지요. 결대로밀면 반듯이 상대는 공격을 할겁니다. 이공격을 어떻게 대처를 해야됩니다. 저도 님과같은질문을 올린적이있은데 이와같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참조만 하세요.하수생각.

  • 작성자 14.09.28 22:28

    블럭을 수십번 시도해 봤지만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답은 드라이브로 선제를 하는 방법인데. 아직 드라이브가 미숙하다 보니 그 정도 레벨은 아니네요. 앞으로 더 연습한다면 언젠가는 극복할 수 있겠죠. ^^

  • 14.09.27 13:27

    저는 왼손 펜홀더 드라이브 전형인데요
    화로 오는 공은 극도로 짧지 않은이상 드라이브로 처리합니다
    이러면 반구되는 공도 횡회전이 먹어 넘어가기 때문에 상대방이 받기 힘듭니다
    힘들더라도 1번 드라이브 시도를 자주하셔서 상대방이 화로 서브를 넣으면 얻어맏는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세요

  • 작성자 14.09.28 22:29

    네~ 면장님께서 말씀하신 1번을 최대한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8 22:31

    횡회전이 강하면 공의 윗쪽을 치더라도 빠르게 긁어 쳐야 하는 거군요. 면장님이 말씀하신 1번 내용 중에는 빠르게 드라이브를 쳐야 한다는 내용이 없어서 그저 부드럽게만 넘기면 될 줄 알았습니다. "빠르게" 긁는다는 것 잊지 않고 실행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하회전이 강하면 루프로 치되 공의 옆 면을 맞춰서 넘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죠?

  • 14.09.27 15:05

    탁구장에서는 이것 저것 많이 시도해 보시고. 대회에서는 간혹 아래 위로 두 부수 차이 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공 던져주고 잘 때리면 나보다 많이 고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맘이 편해요. 비슷한 부수면 미스가 많을거예요. 근본적으론 드라이브가 안정되야 하는데 그때 되면 상대방이 그런 서브 안 넣습니다.

  • 작성자 14.09.28 22:33

    공을 던져준다는 의미가 화쪽으로 길게 서비스를 넣어 보고 이 볼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지를 보면 되는 것 인가요?
    지금껏 탁구를 쳐보니 저보다 고수분들은 서비스가 일단 다르고, 코스 찌르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14.09.29 10:07

    @규우 4번 처럼 리시브 하는걸 말씀드린거예요. 상대방 회전을 그대로 돌려주는거요. 처리하기가 까다롭거든요.

  • 14.09.27 18:35

    사실은 1번이 가장 좋습니다. 면장님과 하얀나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하셔야 하구요
    타이밍이 좀 늦다 싶으면 5번을 해야하는데 많이 뭍힌 드라이브를 하셔야 합니다.
    동영상은 하회전에 긴공은 아니지만 요런 느낌으로 루프를 하셔야 공격을 덜 당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http://durl.me/6txxdz

  • 작성자 14.09.28 22:35

    마롱은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지 화쪽 깊숙히 빠지는 볼도 한 스텝으로 바로 잡아 버리네요.

  • 14.09.27 21:36

    플릭아니면 드라이브 ㄱㄱㄱㄱㄱㄱ

  • 작성자 14.09.28 22:35

    드라이브로 성공하는 그날까지 시도해 보렵니다 ^^

  • 14.09.28 02:39

    드라이브.저도왼손중펜이구요.아님하회전있으면커트요.커트하구드라이브수비생각해야해요.드라이브좋아서몇번공격당하면그쪽으로못넣죠.반대면시합하기어렵죠

  • 작성자 14.09.28 22:36

    네. 맞습니다. 서비스를 타는 순간 시합이 굉장히 힘들다는 느낌니다.
    물론 그 경기는 거의 지는 경기겠지만요.

  • 14.09.28 12:15

    왼손세이크인데 저도 이 서브 극복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제 대체법을 말씀드릴께요.
    - 화쪽 길게 빠져나가는 서브는 드라이브로 대응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
    - 횡회전 또는 횡하회전 구질이므로 상대탁구대 포핸드 쪽으로 보내려고 하세요. 그러면 서브 회전때문에 상대 탁구대 중앙이나 백사이드 쪽으로 공이 갈거예요.
    - 상대가 서브를 넣으면 투스텝 보다는 원스텝으로 우선 공을 따라간 후 공이 탁구대 밖으로 30~50cm정도 빠져 나오는 걸 기다려서 드라이브를 거세요.
    - 포핸드 쪽으로 길게 빠져나오는 횡하회전 볼은 하회전이 강하지 않으니 너무 들어올리려고 하지 말고 네트 위로 한뼘정도 위로 가상의 통과지점으로 잡고

  • 14.09.28 12:34

    그 높이의 지점을 통과 시킨다는 기분으로 드라이브를 앞으로 걸어서 공을 보내주세요. - 횡회전구질의 경우엔 강하게 치려고 하면 오히려 오버미스가 나요. 탁구대 중앙을 겨냥하여 보내시고 라켓을 허리아래로 내리지 말고 상대회전을 살려서 돌려보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밀어주듯 드라이브를 걸어주세요.
    - 횡회전과 횡하회전을 구분하는 방법은 라켓 임팩트 순간을 보면서 하는 방법의 경우 워낙 다양하여 설명 드리긴 어렵고 공의 바운드를 보고 구분하는 방법만 간단히 설명드릴께요. 횡하회전의 경우는 하회전 볼의 특성상 공이 탁구대 위를 미끄러지듯 오는 느낌이 들거예요. 흡사 납작한 돌을 던져 물수제비를 만들때의 돌이 물위

  • 14.09.28 12:36

    @9ring 튀어가는 느낌요. 그리고 횡회전은 공이 통통 튀어오는 느낌으로 바운드 되어 올거예요. 두 구질의 느낌차이가 뚜렷히 차이가 날 때도 있고 모호 할 때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공을 탁구대 밖으로 나오게 한 후 잡아치게 되면 상대적으로 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길게 가질 수 있어 조금만 연습해 보시면 구분이 될거예요.
    - 참고로 왼손/오른손잡이간 경기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서브는 포사이드로 흘러가는 투바운드 성 짧은 서브 예요. 이 서브는 스톱,플릭 같은 고급기술이 없으면 속절없이 당하더라고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공략법이니 참고하셔서 잘 극복하세요.화이팅~~!!

  • 작성자 14.09.28 22:44

    @9ring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내용을 보니 모두 유용한 정보이네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네트 위로 함뼘정도 위로 가상의 통과지점" 입니다.
    횡회전이 많은 서비스를 칠 때의 대처법으로도 유용한 것 같고, 게임 시에 드라이브를 칠 때에도 이 방법을 이용하면 굉장히 유용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루프 드라이브도 한 뼘 정도의 가상의 통과 지점을 잡고 치면 더 성공율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원스텝으로 공을 따라가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 볼을 쫓아가려면 원스텝으로는 아직 안 되는 것 같네요.

  • 작성자 14.09.28 22:49

    @9ring 앞으로 원스텝으로 공을 쫓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게임을 해보면 언젠가는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밀어주는 드라이브는 아직 그 감을 잘 모르겠네요. 몸은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이론적으로 밀어주는 드라이브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포사이드로 흘러가는 투바운드 성 짧은 서브" 에서 속절없이 당한다는 의미가
    상대 플레이어가 제 화쪽으로 투 바운드 서비스를 넣었을 때 제가 블럭을 하게 되면 블럭의 코스를 읽고 상대 플레이어가 때려 버린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이런 공격 패턴이 있다면 저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14.09.28 23:17

    @규우 오른손/왼손잡이 경기 때는 탁구대 중앙 흰선의 연장선 상에 왼발을 밟고 리시브 준비하시면 돼요. 그럼 거기서 왼쪽으로 흘러나가는 볼을 원스텝으로 왼발을 퍼사이드로 한 발 옮기면 공을 타점에 둘 수 있어요.

  • 14.09.28 23:21

    @규우 밀어주는 드라이브라는 표현이 애매한 것 같으니 다르게 표현을 할께요. 상대의 횡서브를 탁구대 중앙을 향해 부드럽게 공의 위를 지나가는 느낌의 스윙궤적으로 보내주세요.

  • 14.09.28 23:26

    @규우 포사이드로 흘러가는 투바운드성 짧은 서브도 횡하회전과 횡회전, 그리고 너클성 구질로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이서브 구질에 대해 파드라이브를 걸기는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서브의 무서운 점은 일반적인 커트로 리시브시 3구 공격을 당하기 쉽다는 거죠. 그래서 횡하회전는 스톱이 효과적이고 횡화전이나 너클은 플릭이 효과적이죠. 그런데 이 기술들이 아직 불안정하다면 이 서브를 넣는 사람에게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전 5부이하의 분들에게 이 서브를 즐겨넣어 쉽게 경기를 이끌어 나가죠. 왼손이라면 이 서브 연습 많이 하시면 큰 도움 되실거예요. 여기에 한 번씩 포 사이드로 빠르게 흘러나가는 서브를 간간히 섞어주세요.

  • 작성자 14.09.30 13:28

    @9ring 아직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나중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 14.09.28 23:41

    ㅋ 저도 왼손 쉐이크 유저인데요.. 최근에야 이 서브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1번 드라이브로 처리하는데요 아직도 성공률은 50,60%정도 입니다. 하지만 다른서브를 넣다 가끔 들어올때는 처리가 안되기도 합니다. 9ring님이 좋은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제 경우는 횡회전일경우는 스윙시 마지막에 라켓을 닫아준다는 느낌으로 쳐주면되구요 하회전일경우는 루프성 드라이브로 하면 됩니다. 저도 초보라 아직 배울게 많네요,,,ㅋㅋ

  • 작성자 14.09.30 13:30

    스윙시 마지막에 라켓을 닫아주는 느낌이 혹시 마지막에 손목을 꺾어서 닫아 준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의도치 않게 가끔씩 마지막에 손목이 꺾이는 스윙이 나올 때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스윙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되는 거였군요.

  • 14.09.29 09:50

    회전만 알아도 3부이상은 금방 됩니다..반대로 회전을 모르면 10년쳐도 5부이하가 됩니다. 다른건 몸으로 적응 한다 하지만 회전은 확실히 원리를 알고 몸으로 연습하고 부딪쳐야 한다고 봅니다. 팽이를 생각하고 이팽이를 치는 방법은 팽이가 가는 방향으로 치는 방법(더 회전량이 많겠지요..)팽이가 가는 반대방향으로 치는방법 일케 2가지가 있어요..이도저도 잘 모리겠으면 정중앙을 치는 방법인데..회전이 많아버리면 공이 엉뚱한데로 갑니다..일단 기본원칙은 상대가 상을 치면 나도 상을, 하를 쳤으면 나도 하를치는게 원칙이지요? 그런데 횡회전은 반대입니다 상대가 공의 왼쪽을 치면 내입장에서는 공의 오른쪽을 칩니다..상대가 공의

  • 14.09.29 09:51

    오른쪽을 치면 나는 공의 왼쪽을 맞추는 거지요..이렇게 치는걸 결대로 치는 거라고 합니다..팽이의 원리로 치면 가는 방향의 반대를 치는 겁니다..그런데 때에 따라서는 공이 가는 방향으로 쳐야 할때가 있어요..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그게 잘될것 같아도 쉽지 않아요 더 임팩트가 필요하지요..왜냐하면 공이란게 러비에 마찰되는 순간 아주아주 일시적이나마 공이 멈추게 되요..그러니 반대방향으로 치는건 자연스럽게 잘되는데 가는방향으로 치는건 더 어렵게 된답니다(곰곰히 생각해 보세요)..님이 질문하신 포쪽으로 가는 공이 2가지 횡회전이 있는데 여기서는 받는분 입장에서 회전이 공이 리시버 바깥쪽으로 간다고 가정하고..

  • 14.09.29 09:44

    @스톤레드 설명하면 2가지 상회전이냐 하회전이냐가 있는데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상대가 포핸드롱 폼으로 치느냐..백핸드폼으로 치느냐에 따라 구질이 달라지니..4가지라고 말할수 있어요..일단 너무 복잡하니 포핸드롱폼으로 친다 가정하고..결대로 맞추시는건 잘아실테니 드라이브로 넘기는 것을 설명드리면 상회전일경우 라켓이 밑에서 위로 올라가면 안되요..십중팔구 아웃입니다..드라이브가 밑에서 위로만 가는건 아니거든요? 위에서 밑으로 내리 깔듯이 감아 주어야 합니다..그다음 하회전은..보통 보스커트로 받으면 되는데 늦었다 싶으면 거는거고요..좀 늦추어 받아야 합니다..이때 팽이가 가는 방향 즉 공의 진행방향으로 감아야 해요..

  • 14.09.29 09:49

    @스톤레드 통상적으로 이렇게 서비스 넣는 분은 고수가 하수를 대상으로 하는거예요..보통은 백에 있다가 포로 오는공은 워낚빠르니 순간적으로 생각없이 공을 때리듯이 걸지요..그럼 상회전은 아웃..하회전은 네트행이 될 확률이 많거드요? 통상적으로 상대 포쪽으로 공을 치게 되니까요..요약하면 2가지만 기억하세요 상대공이 상회전이다 그러면 상대 백을 보고 위에서 밑으로 깔듯이(공이 낮게와도 마찬가지입니다 낮게 온다고 해서 위로 밀어 올리면 아웃이예요)치면 되고요..하회전이면 보스커트가 우선이고요 걸으시려면 늦추어서 반드시 공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회전방향으로 상대 백을 보고 감아치세요...

  • 작성자 16.09.27 10:51

    2년 만에 제가 쓴 글을 다시 읽고 있으면서 스톤레드 님의 글을 읽다 보니 한 가지 확인이 필요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오른손 잡이와 왼손 잡이의 대치 상황이고 오른손 잡이가 백핸드로 횡회전 서비스를 구사한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제가 리시브를 결대로 받는다고 하면 이미지 하단의 위쪽 그림과 같은 경우를 말하는 것인가요?

  • 17.02.19 21:14

    @규우 밑의 라켓각이 결대로죠

  • 작성자 14.09.30 13:36

    댓글 감사합니다. 상회전을 때 라켓이 위로 올라가는 스윙을 하게 되면 아웃이 많이 되는 군요. 지금껏 생각 없이 탁구를 친 것 같네요. 회전이건 하회전이건 무조건 동일한 동작 같은 생각으로 드라이브를 날렸었는데, 공 하나 하나에 대한 대처 방법이 이렇게나 많다니. 탁구가 머리 싸움이다라는 말도 틀리지 않네요.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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