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찌~ 인사드려용~

[찌부, 뿌찌 맘]

내새끼 금찌입니다~

분양샵에서 8개월까지 분양 못가서 케이지 안에서만 있던

아이인데 눈에밟혀 신랑 쫄라서 결국 데리고왔어여~

정신없고 말은 징그럽게 안듣는데요~ 제 껌딱지입니다~

아가들 다 무지개건넌후로 오래만에 들어왔는데 다시

들어오니 너무 반갑네요~

이제 금찌 사진도 올리공 자주오겠습니당~

[모모.꼬자~♡]

어머나~~금찌 안뇽~~우리 자주자주 보자~~사진 마니마니 올려서 소식전해주세요

[모모.꼬자~♡]

금찌는 몃살인지요~~~

[찌부, 뿌찌 맘]

두살입니당~~ ^^

[모모.꼬자~♡]

울꼬자랑 비슷하니깐 친구해야지요~~ 꼬자는 1년하고 9개월이에유

[콩.몽.시현.앨]

금찌환영해요.^^~♡

[찌부, 뿌찌 맘]

감사합니당~

[앙이네]

금찌. 반가워요.
잘오셨네요.환영합니다~~~^^

[찌부, 뿌찌 맘]

감사합니당~ 친정 온 기분이네요~

[앙이네]

금찌. 예쁘고 순해보여요.

[🐕상추ㆍ깻잎 파🐕]

금찌 안녕

[진달래꽃필무렵]

어머ㅋㅋ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요
볼이 귀여워요ㅎㅎ

[찌부,씬디,바다,마루네~]

방가워요~ 자주 자주 들어 오세요..

[뽀뽀!사랑한다!약속지키는거야♥]

이쁜아가네요.아가보내고 마음아픈분들여기서 다들웃으며지낸답니다^^
언젠간 만날날을기약하면서^^
자주놀러오세요^^♥

[세돌맘]

넘 귀엽네요 이름도 이뿌구요 ^^ 금찌야 8개월 동안 고생했당 ㅠ ㅠ

[빠루엄마^^]

반가워요

[아들두식이]

날이 좋은날 햇볕에 앉져서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미니생각서 카페 들어왔는데 눈물이 ~ 아가야 엄마랑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