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앞다리살로 스팸 만들었어요.
요즘 수제 햄 만들기에 빠져 살아요. ㅎㅎ
정육점에서 앞다리살을 네 번 갈아 달라고 했습니다.
보통 갈아 달라고 하면 두 번 갈아 주거든요.
믹서기로 돌리라는데
기계에 기름 묻는 게 싫어서
손으로 반죽합니다.
돼지고기 1.8kg
소금 18g
설탕 18g
전분가루 50g (저는 42g 넣었어요.)
있는 게 이게 전부였어요.
아질산나트륨 1.5g (저는 1g 넣었어요.)
얼음물 150ml
생강가루 조금 넣었어요.
기본 레시피에는 없었는데
저는 생강을 좋아해서 넣었어요.
무한 손반죽 해줬어요.
일부는 청양고추를 넣고 만들었어요.
내열 용기에 꽉꽉 채워서 호일로 감싸서
찜기에 40분 쪘습니다.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구워 봤어요.
아주 맛있어요.
청양고추 넣은 것
기본
4번 갈은 고기
좀 부족해서 2번 갈은것 조금 넣어줬어요.
내열 용기에 빈틈없이 넣어주고
호일로 감싸서
끓는물에
올려서 찝니다.
찜기가 작아서 3번 쪘어요.
계란도 쪄주고.ㅎ
한김 식혀서
김냉에서 하루 보냈어요.
좌-기본 우-청양
예쁘게 나왔네요.
첫댓글 우와~~스팸을 수제로 만드시다니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아주 건강한 맛일거 같아요.
짝짝짝...
식구들이 맛없으면 사 먹으라고 하는데 요건 계속 만들어 보래요. ㅎㅎ
담에는 아질산나트륨 빼고 만들어 보려고요.
수제스팸... 저는 처음봐요....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네요.
동하님 정말 멋지세요~~~
왜 햄 만들기에 빠졌는지 모르겠어요.^^
우와~~~~
최고~~~~
바로 따라 해봐야겠지요
이렇게. 먹으면 햄 먹지 마라 못하겠지요
쫀쫀한 햄이 아주 좋아요.
마늘넣고 만들어보려구여.^^
수제햄지난번엔
갈지않고
한것 같은데 이번엔
다르게 했네요.
청양고추 넣은것
맛보고 싶네요.
시판용 있어도
손도 안대는데
수제햄 특히 칼칼한
햄 손이가고 맛도 볼래요.
청얌 추천합니다.
으른맛 이였어요.
아주 맵지도 않고 좋았어요.
별별거 다 만드시는 찐능력자셔요
집에서도 되는게 너무 신기하고요.
색이 이번만 못하더라도 아질산나트륨 뺀 버전도 기대됩니다.^^
고거 빼면 풍미는 좀 떨어집니다.
색은 수육?ㅎㅎ
나도 아질산나트륨 빼면 어떨까생각하며 읽었네요~
일을 만들어 하는 스타일의 동하님 건강하세요
빼고 만들어서 올려볼께요.
고기풍미를 올리려면 다른 향신료들이 더 들어가겠지만요.^^
어머나 놀라워라
처음본 수제스펨입니다
잘 되면 특허도 내셔 보세요~
응원해 드릴께요
저도 따라하고 싶네요
에이~~~~
특허?ㅋㅋ
오븐에해도 맛있겠지요?
저도 보존제 첨가물 빼는거에 ~ㅇㅋ
집에서 이리 만들어 드시다니 깜짝이야
올리실때마다 놀랍니다~~대단하셔요~~👍
심심한가봐요.ㅎㅎㅎ
자꾸 일을 만들어요.^^
아니
세상에
집에서 스팸햄을 만드셔요?
대단하셔요
ㅋㅋㅋㅋ
별짓 다 하죠?
동하님,
이렇게 힘든 햄까지 집에서 만드니
경기가 안좋을 수 밖에요...ㅎㅎ
아무래도 시판용 햄과는 재료부터 차이가 많겠지요.
아질산나트륨은 보존성 차원에서 넣는거니
빼도 좋을것 같아요.
아자아자~~~^^
경기가 안 좋아서 만들어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겠지만요.ㅎ
보존제는 1차 만들 때 넣어보고
조금씩 빼고 있어요.ㅎ
수제 스팸을 손주로 만드신다니 대단하세요
요거 맛있어요.
담에는 소시지 만들어 보려고요.
시중에 파는 가공식품 스팸이 아이들에게 안좋다 그래서
저도 이거 시도했는데
ㅎㅎ
이게 보통 정성아니면 못만들어요
애들이 좋아해서
또 찾는데 못해주고있는 1인 엄마 입니다
해보셨군요?
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름 설거지. ㅎㅎ
잘 먹으니 좋더라구여.
와~
수제 스팸 👍
파는것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만들면 좋겠어요 ~~
식구들이 안 짜고 맛있다고 👍 👍 ㅎㅎ
만든 것 다 먹고 나면 향신료 여러 가지 넣고 다시 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