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onale
•정다운은 이지바이오 기업집단에 소속된 오리 계열화 기업. 위탁농가를 통한 오리 사육에서부터 도압, 가공 그리고 유통까지의 value chain 구축
•2010년 이후 아웃도어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우모 사업이 주축이었으나, 2014년부터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 정체 및 지구온난화에 따른 다운(우모로 생산되는 의류용 깃털)수요 감소로 사업 규모 축소
•하지만, 1)친환경 식품 안전 의식 증대와 2)건강식에 대한 욕구 증가로 오리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신선육과 육가공 부문 실적이 안정적으로 축적되는 중
•국내 오리 사육마리수는 2Q16 1,000만마리를 상회하였으나, AI발생 이후 2017년 5월까지 332만마리가 살처분되어 2Q17 646만마리(YoY -39.7%)로 크게 감소. 이에 따라, 오리 생체가격 역시 현재 8,000원/3Kg으로 YoY +60% 상승하여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모멘텀 누릴 수 있다고 판단
•또한, 1Q17 신선육 및 육가공 가동률은 각각 69%, 67%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15%p 가량 낮아진 수준이나, AI 여파로 인한 가격 상승폭을 감안하면 정다운의 시장 지배력은 견고하다고 판단
•2017년 IFRS 연결 매출액 695억원(YoY +20.4%), 영업이익 82억원(YoY +150.7%), 당기순이익 76억원(YoY 흑자전환)예상. 1분기부터 이어지는 실적 모멘텀은 3분기 정점에 달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