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모친께서 돌아가신후 급하게 설계를 마치고 11월부터 경남 하동 저희 본가 리모델링을 착수 하였습니다.
공사내용은 27년전 내가 설계. 신축한 관리사는 외부 창호공사, 욕실 전면보수, 주방위치 변경포함 내장공사 일체.
150년전에 지어진 안채는 지붕을 제외한 내.외부 전면 개보수, 부대공사는 대밭 석축쌓기, 전정과 후정 파쇄석 보도신설, 샘물 배수로신설, 창고외장교체.
[관리사]
전면에 보도를 깔려고 파쇄석을 쏟아부은 상태로 마쳤습니다.
변경전후 비교
종전의 온돌방은 주방으로, 주방은 내방으로 고치고.
잘못 단들어진 계단은 3단만 재시공하고 화장실앞에 전실을 설치
종전의 거실과 식당 문을 없애고 문틀만 유지 Rivig+Dining+Kitchen으로 구성 , 창문은 통창으로 교체. 외부가 훤히 보이도록 했습니다
거실에서 마당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안채]
안채 공사 전. 중. 후 모습입니다.
부엌내부에 화장실을 신설하고 싱크대를 설치했습니다. 방과 툇마루 전체는 샌딩후 재도장
안방과 대청을 터서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안방/대청 옆에 있는 작은방에는 어머니가 사용하던 침대를 옮겨놨습니다.
가장자리 방은 벽장을 두고 마당을 볼수있도록 통창을 설치하였습니다, 안채 뒷편 바닥도 몰탈로 마감하고
대밭에서 안채와 관리사를 촬영했습니다. 앞에 돌은 장독대 낮은 담장을 쌓기위해 크기별로 모아두었습니다
집은 숙부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다 재작년 2024년 1월에 비워주셨습니다.
2024년 2월부터 한달에 3~4일 머물면서 1년동안 계절의 변화를 경험한 후 대수선 범위를 정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공사는 3월에 리모델링과 4월에는 부대공사를 완료하고
5월부터 잔디를 심고 정원가꾸기에 들어갔습니다.
짐정리도 아직 다 못했는데, 공사중에 나온 돌과 취석한 정원석을 성상별로 분류하랴
대나무를 잘르고, 잡초와의 전쟁하는 동안 팔목과 허리에 과부하가 생겨 병원 신세도 졌습니다.^^
계속
리모델링 완료후 정원가꾸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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