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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거겨’... 다문화가정 한글교육 한창 | ||||||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매주 월~목요일 한글교육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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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수옥)는 7일 한글날을 맞아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생활해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글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위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지난 2월 중구 선화동에 개소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월~목요일까지 20여 명의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한글교육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