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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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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자취 게시판♡ 행복하세요~ "껌" 이야기.
용화사랑 추천 0 조회 37 06.10.10 15: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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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0 16:06

    첫댓글 샬롬!! 용화사랑님!! 오늘글도 재밋네요 ㅎㅎㅎ 껌에 얽힌 이야기가 똑같은걸 보니 과연~ 같은시기에 어린시절을 보낸것 같으고,,, 차례지내는거나,,, 핵실험의 걱정거리 모두가 피부에 와닿는 얘기입니다?ㅎㅎ 끝말잇기에서도 말했지만....... 우리가 그렇게 도와주고 있는데... 배신이야 하겠어요? ㅎㅎ 부디........ 이땅에 늘~평화가 함께하길 빌어봅니다.

  • 06.10.10 16:33

    안녕하세요~ 용화사랑님!!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 06.10.10 19:36

    진짜 풍선껌 씹어 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 하네요 배가 한참 고픈 시절이라 껌을 씹으면 왜 이리 배가 빨리 고픈지...ㅎ 그래도 하루종일 씹었던 껌을 벽에 붙혀놓고 다음날 씹은거 생각하면...ㅎㅎㅎ

  • 06.10.10 20:08

    용화사랑님~ 옳으신 말씀입니다..저도 개신교 신앙인의 한사람으로 자신의 믿음이 무엇이든지, 이 세상에 살아 계실 때 열심히 사셨고, 후손인 우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을 위하고 기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 06.10.10 21:02

    교파에 따라 ~~~ 제레에 대한 갈등이 있는 모양이자유 .... 북핵문제는 모든사람의 걱저이지유 ㅡㅡ ^^&**

  • 작성자 06.10.11 14:19

    네, 서로의 종교가 다르더라도, 배려하고 존중해 주어야죠. 다만,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을 기억하는 마음은 신앙을 떠나 "만고의 진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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