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즈메 원피스 비옷입니다.
많은 비가 종일 내릴 때 효과를 봅니다.
사이즈 넉넉한 거 구입하여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위에 입으면
내부 습기를 줄어들어 쾌적한 피싱을 할 수 있는 우의입니다.
원피스 길이가 길어서 장화 대신 구녁 뚫린 샌달을 신고 임하면 좋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마즈메 원피스 비옷은 양쪽 겨드랑이가 벌어져 다시 구입하였는데
열 압착선이 약한 단점이 있는 거 같은데 그닥 고가의 비옷이 아니므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맨 밑 껍딱 벗겨진 메탈을 택배비 고려하여 하나 땡겨 보았는데
좋아서 사재기하였습니다.
농어용 메탈 허벌나게 많은데 또 모셨네요.
선상 지깅용이라서 80g과 100g 구입했습니다.
80g은 6,000 원이고 100g은 7,000원으로 보편적인 가격의 메탈입니다.
홀로그램의 도장이 아주 좋으며 프론트,리어훅이 2호 정도로
딱 적당한 사이즈이며 프론트의 싱글훅은 틴셀 부착이며 트레블훅은 2호 정도로
따로 훅을 교체할 필요없이 그대로 사용해도 되기에
충분하게 구입하였습니다.
타이라바, 외줄, 외수질 태클가방에 두세개 챙겨 비상용으로 사용할 메탈입니다.
이건 사은품으로 비싼 마리아 메탈을 보냈네요.
야광으로 물속이 어둡거나 이른 새벽과 흐린날에 효과가 있을 메탈이네요.
어느 낚시점의 공구품입니다.
삼봉에기에 쓰이는 와이어로서 먼바다 갑오, 갈치, 한치 등등에 사용하려고
충분하게 구입하여 해당 태클박스에 챙길겁니다.
4개에 택배비 포함 43,000원으로 사은품 삼봉에기 두개 포함입니다.
삼봉에기는 기럭지 110센티로 선호하는 에기입니다.
색상 랜덤인데 맘에 든 컬러이네요.
대부분의 와이어는 10m감겨있는데 이거는 50m로 잊어뿔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와이어가 여러가지 컬러 도장되어 있는데 궂이 컬러가 필요할까?
와이어가 50m이라서 약간 무겁지만 손안에 들어가고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와이어는 굵은거를 싫어하는데 0.25mm로 가늘어서 맘에 드네요.
와이어 뽑는 구녁이 양쪽 두군데이며 와이어 절단하는 기능이 있으며
뽑거나 다시 감을 때 드랙음이 경쾌하게 울립니다.
다른 제품은 한번 뽑으면 잔여 와이어 처리하기가 불편했는데
요거는 재감기가 수월하여 사용하기 좋은 장점이 있어요.
커버도 쉽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와이어 들어가면 수월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제품 좋은데 와이어 감긴 롤 분리가 안된다는 것이 흠이네요.
와이어 사용 끝나면 쇼크리더라인이나 카본 목줄 감아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리필하기 불편하겠습니다.
케이스 재질은 연질플라스틱이라서 파손되는 경우가 없을거 같네요.
토, 일요일 회사 출근하여 조행기 못 올려 괜찮다는 제품 몇가지로 대신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