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아쿠아,차칸수기,팹시맨,아휘,끝장내자...,
또치,사랑해,골목대장 => 총 8명
어제 정강사님의 벙개 덕에 말로만 듣던 나그네파전과 동동주도
먹어보구...ㅋㅋㅋ 어제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느끼왕자 아휘님의 노래실력도 일품이었구요...^^
어제 강남에서 버스 시간 늦을까봐 중간에 내려서 택시타고 달려
갔더니 그뒤로도 2대가 더있더군요....^^;
어제는 우산도 없어서 비맞으며 집에 들어 갔습니다...ㅡㅡ;;
집에 가니 1시간 조금 넘더군요....^^;
어제 늦은 시간까지 계시느라 모두들 조금 피곤하시죠?^^
그래도 힘내시고 오늘도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 좀 피곤하지만 잼있었습니다...다들 또다른 면을 보아서리...ㅋㅋ 아휘는 닉네임을 버터왕자로 부름이 어떨가요? ㅋㅋ
넘 재밌었겠어용...하하하 위태위태하던 아휘님이 결국은 느끼 왕자...버터왕자가 되셨다니...저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