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타임즈에 의하면
조지 부쉬 대통령의 조상이 한국인 이였다고...
예일대 연구진의 조사에 의하면
가계를 추적한 결과 15세기 중국, 러시아를 통해 영국에 정착한 한국인의 성이 부씨였다고...
고향이 황해도 개성, 인삼으로 유명한 그곳에서 인삼장사로 중국등지로 다니다가 그만 이민을 한셈인디
영국에 정착하여 Bussi 라는 성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자손 대대로 영어발음이 신통치 않아서인지...
조지 부시 대통령조차 발음이 부정확하고 이상한 영어를 쓰는 바람에
"English Patient"라는 별명까지 붙여지고...
또한 인삼장수 부씨의 부인은 전주 김씨로써
전주김씨의 33대 후손인 김정일과는 먼 친척이 된답니다.
이 보고서를 접한 주지 부시 대통령은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백악관을 떠나는 날에도 뒷문쪽에서
사람들이 신발들을 던지며 야유를 던졌다는데 ---
"불쌍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떻칠수가 없군요
첫댓글 워싱턴타임스는 주인이 문선명 아닌가요?
글쎄요, 예전에 그런 야기를 들은것도 같고... 그란디 문선명 90세 생신에 북한의 김정일이 90년묵은 산삼을 보냈다는 야기도 들었읍니다.
누구의 작품인지 명작 소설...또 19세기 에는 조선땅에서 조선호 라는 배를 타고 미국까지 물건너온 사람들 중에 배애서 난 아기,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배이름 따라 진이름 spell 이 잘못되어 조성호 라고 된 분도 있는 모양이고...요상한 종자 여서 그런지 이런 소설까지 쓴 모양..ㅎㅎ
ㅎㅎㅎ 누구의 소설인지 잼있쟈, 그럴듯도 하고... 그란디 시찌부아저씨 소설은 잼없읍니다요. ㄲㄲㄲ
부씨 조상의 연고지는 제주도인 것으로 아는데 개성이라니...
ㅎ ㅎ ㅎ 믿거나 말거나 ㅎ ㅎ ㅎ
경제가 4년만에 회복될 가망이 없어보이니 다음 선거에는 공화당이 다시 희망을 갖을듯하고 부시의 동생 젭이 유망할듯. 흘로리다 주지사때 인기가 대단했다고 하더군요. 부시가 당선확정 된것도 동생덕이었지요. 얼마전엔 아버지 부시가 작은 아들을 극찬하더군요. 하여간 걔가 되면 역사상 첨 3부자 대통령이라 - 김일성이 무덤에서 뒤집을듯. 지가 총칼로도 못한걸 얘들이 맨손으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