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되있는 사랑니가 옆으로 뉘어있어서 빼야한다고 해서 약간 찢어서 수술,,뼈도 약간 깎고
몇바늘 꾀맸다는데요 이거 실비는 되는데 일반 수술로도 볼수있는지요??
고딩아이가 발치를 한건데요 3일째 되었는데 아직도
붓고 통증있어 힘들어 밥도 제대로 못먹네요
엑스레이 찍고 사진도 안보여주고 아이가 잠깐 나와서 어금니 뺄거라고만 하더라구요
엄마가 같이 갔는데 이 상태 안보여주고 의사쌤 설명도 없었네요
지금 아이가 아파하는데 화가나네요 괜히 뺀건가 잘못된거아닌가 걱정입니다
의사쌤 보호자에게 설명해줘야 하는건 아니었나요?
뻐까지 깎아서하는 위험한 발치 고지하지 않은 의사쌤한테 항의해야하나 마나 고민중입니다
첫댓글 뼈를 깎은게 아니라 이가 누워있으니 이를 조각내서 빼낸걸로 보여집니다 요즘에는 개인치과에선 이런거 잘 안해주고 대학병원으로 보낸다는데 대학병원에서 하신거지요? 소독하러 오라고 했을텐데 가셔서 자세히 설명달라 얘기하시고 냉찜질,가글 잘해주세요 계속 아프다면 병원에 가셔서 이야기하세요
대학병원아니구요 사과나♧무치과 교정과도 전문으로하고 사랑니도 직접 안아프게하는 병원이라고 하는 조금 큰 병원이에요
이곳에서 교정도 진행중이거든요
턱을좀 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아파하는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