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시행 때의 무리수를 보면서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며 참았는데
작년 가을부터 이상했던 문재인 정권이 점점 더 기가 막히는 일들을 줄줄이 내놓으면서 점입가경입니다.
경유차 수도권 운행제한과 과태료 부과에 드디어 스님의 뚜껑이 열렸습니다.
더 기가찬 것은 앞으로 이런 운행 제한이 전국으로 확대 된다는 것입니다.
대도시, 중소도시 이런식으로 확대해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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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바보로 보는 것도 아니고 위성 사진으로 뻔히 중국발인게 분명하게 보이는데 국민에게 총질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서해바다와 백령도에서 심한 미세먼지가 감지 되는데 바람이 거꾸로 붑니까?
반면 중국에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중국 미세먼지 농도 보고서도 못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앵무새처럼 전부 우리나라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알기를 지네집 개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직격탄은 박근혜 시절 황교안이가 사드로 중국 시진핑을 모욕한 것이 시작입니다만
(황교안이는 개독 전도사에다 모든 것이 기독교 신앙이 1번인 병역 기피자 출신놈입니다.
황교안이가 사드로 우리나라에 입힌 손해는 수십조원입니다. 시진핑에게 명백하게 잘못했습니다.
이런 양아치가 다시 정계에 나왔습니다.
여성들이 얼굴에 호감을 느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런 모습 자체가 동이족 여성, 어머니들로서 치욕입니다.
허경영이가 말하길 황교안이는 사자상이라했는데 그 의미는 좋은 것이 아니라
성장하면 부모를 물어죽일 수 있는 짐승 관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유로 아무 것도 아니었던 황교안이가 박근혜 밑에서 커서 박근혜를 밀어 냈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 양아치를 지명하면 그 다음에 물어죽일 대상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제2의 박근혜 신세.
무엇보다 종교를 우선시하는 역대 위정자들은 모조리 폭망했습니다.
스페인 국왕 가운데 종교 우선시 정책을 폈던 국왕들로 인해 스페인은 몰락을 거듭했습니다.
종교(기독(천주교,개신교), 이슬람) 우선주의자들은 나라 망하게 하는 원흉들입니다.)
분명히 대한민국 지도부가 통째로 바뀌었는데 오히려 더 깔아 뭉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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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보도에 의하면 중국과 우리나라 미세먼지 단순 비교 비율은 8:2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중국 미세먼지가 우리보다 4배가 더 짙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해를 거치며 농도가 줄어 우리 것과 합쳐져서 8이 2로 떨어졌다는 이야깁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국민이 잘못했습니까?
이 이면에는 일본 도와주기도 있습니다.
우리 미세먼지는 날아가면 일본으로 갑니다.
중국보다 4배 적은 농도인 미세먼지를 국민을 쥐어짜 더 맑게 만들어 일본으로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이거 친일파 아니에요? 현재도 일본은 대도시들도 그다지 심하지 않고 미세먼지 최저 수준입니다.
위성사진과 함께 동풍이 불면 미세먼지가 제로가 되는데 국민에게 과태료라니요... 차량 운행 제한이라니요..
미세 먼지가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알지만 중국이 우리보다 4배가 더 높은데 죽은 사람 있나요?
4배나 적은 농도인 나라에서 국민을 왜 깔아 뭉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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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차들이 실제 운행 되는 것은 1년 가운데 얼마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농촌에서는 농촌의 실정상 승용 1대+트럭 1대가 가장 합리적인 맞춤형입니다.
이건 과도한 소유가 아니라 승용도 써야 하고 트럭도 써야 하는 생활 환경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농촌에 1주일만 살아보면 저 말이 무슨 말인지 금방 알아요.
그런 차들인 경우 10년을 넘겼다고 해도 실주행거리는 10만에 훨씬 못미칩니다.
이런 차들을 단속한다고요?
또 산촌들인 경우 4륜구동(경유차)이 필수고 지역 여건상 차들이 몸살을 하지만 고쳐쓰고 고쳐쓰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명확한 진실인데 애쓰고 발버둥 치며 사시는 이 분들을 단속한단 말입니까?
사진 찍힐 때 마다 10만원입니다. 도로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로 찍고 컴퓨터가 판별해서 과태료 나온답니다.
이런 일을 실제 겪으신다면 여러분 분통 안 터지시겠어요? 우리가 뭔 죄에요???
경유차는 분기마다 '환경부담금'이라는 별도의 세금도 내고 있습니다.
이것들 도대체 뭐하자는 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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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교체할 경우 무이자 할부로 뽑는다고 하여도 트럭은 2천만원대, 1톤 4륜 덤프는 3천에 육박합니다.
4륜 구동차는 최소 3천 이상을 줘야 하지요.
세금을 제하고 3천만 잡으면 60개월 할부로 하면 매월 60만원, 할부이자가 붙을 경우 더 올라갑니다.
두 대를 동시 교체할 경우 최소 5천을 잡아도 매월 83만원이란 돈이 나오고요
여기다 각종 세금(취등록세, 자동차세), 자동차보험료가 나옵니다.
보험료는 차 값에 비례하기 때문에 현재 하나도 지출 안해도 되는 돈을
농산촌 가정 가계 경제에서 최소 매월 110만원 정도의 부담이 듭니다.
국민이 봉입니까? 매월 110만원 부담하고 살아남을 집이 어딨어요?
이래서 현 문재인 정권에 저항해야 하고 민란이 일어나도 정당화 되는 겁니다.
저 110만원이란 숫자는 과장한 것이 아니라 최소치로 5년 할부로 추정한 것입니다.
멀쩡한 차를 폐차는 왜 해야 하고 왜 서민들은 저 돈을 부담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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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역시 현재도 구형차주들은 배기량에 의한 부과로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데요
억대 고가의 외제차보다 더 많은 세금 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50퍼까지의 감면액이 있어 버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날아가는 돈도 상당하지요.
이것 뿐인줄 아십니까? 중고차 가격은요?
얼마전까지 15년이 된 차라 하더라도 덤프형 1톤은 수백만원이 넘었습니다.
나라가 이런 마당에 누가 그 차를 사겠어요?
앉은채로 그대로 수백만원이 날아갔어요. 누가?? 서민들이요. 이거 누가 보상해주는데요?
잘못된 정부 정책 때문에 국민이 이러게 털려도 되나요? 전~~부 서민들만 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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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를 소유하고 계시는 님들 나는 이번 단속에 해당 안 된다?
아닙니다 이 정책이 계속 되면 매년 수십만대가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추가됩니다.
올 해는 해당 안 되지만 곧 님도 해당 됩니다. 남의 일이 아니에요.
님도, 아니 모든 경유차 소유자들이 문재인 정권 즉각 퇴진에 앞장서셔야 할 이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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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분노 수준이고요...이젠 가만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 심야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 문재인 정권을 만든 것에 일조를 하신 여러분들 역시 스님처럼 큰배신감을 느끼고 계실 것이란 생각입니다.
자유한국당 같은 쓰레기들 편들려고 이런 글 쓰는거 아닌 것 분명히 밝힙니다.
잘못하면 자식이라도 회초리 쳐야 하고요 회초리 안 되면 뭉둥이로 패야 하고
그래도 안 되면 전체를 위해 죽여 버려야 합니다. 이게 불굡니다.
기준은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느냐의 여부~~~
문재인 정권은 진보가 만들어 냈으니 진보가 끌어내려야 맞습니다.
진보의 뼈아픈 실수 내지는 참모들 가운데 공산주의 유형이 있습니다.
그 자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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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진본데 이념 논쟁하겠습니까?
하지만 80년대 386세대로서 사회과학을 공부했기에 내용을 알아요.
지금 하는 짓 보면 법제화 우선, 시스템화로 국민 억압 시스템을 보면 그거 공산주의 맞습니다.
독재주의와 비슷하지만 독재는 특정 개인을 위한 법과 시스템을 만는는 것이고
공산주의는 이념을 위해 그것이 만들어집니다. 현재 문정권의 법제화, 시스템화를 보면 그런 유형이에요.
무조건 노동자 편들기...노동자는 약자... 이런 도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실상이 그런가요?
진보들은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국민의 마음을 얻어 상하가 모두 아끼며 사는 세상 만들라고 뽑았는데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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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재인 정권은 서민들에게 총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런 정권은 존재가치가 없어요.
서민이 만들었는데 서민에게 총질을 하는데 무슨 존재 가치가 있습니까?
2019년 2월 14일 부로 영선사는 문재인 정권 즉각 퇴진으로 줄섭니다. 반문재인정권 사찰.
아마 곧 전국 곳곳에서 민란 수준의 불만이 터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소리 없이 정권 창출에 일등 공신이었던 분들이 '미워죽겠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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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일본 기상청 미세먼지 예측(바람 방향 보세요)
중국거는 우리한테 우리거는 일본으로 갑니다..